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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영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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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대권 의지를 밝히고 있다. /한동훈 캠프 "서서 죽는다는 각오로 이재명을 이긴다고 국민께 약속드린다."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이재명을 이기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지키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30일 본지와 서면 인터뷰에서 당의 최종 경선을 앞두고 "최종 2인이 된 것보다 이재명을 어떻게 이길 것인지가 관심사"라며 운을 뗐다. 한 후보는 "국민의 나라가 부강해지고 국민 한..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의 지지자들이 30일 김문수 후보 지지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제기되는 반(反)이재명 빅텐트 형성에 한목소리를 내는 양상이다. 홍준표 캠프에서 총괄상황본부장을 맡았던 유상범 의원 등 주요 인사들은 이날 오전 대하빌딩 김문수 캠프 사무소에서 김문수 지지회견 기자회견을 열었다. 행사에는 유 의원을 포함해 총괄지원본부장을 지낸 이영수 회장, 조직총괄본부장을 맡은 김선동 전 의원 등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30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에 대한 대법원의 판단을 하루 앞두고 "유죄 판결이 내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상고심이 5월 1일에 선고된다. 5월 3일 이전에 선고해야 한다는 제 주장과 대법원의 판단이 다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윤 의원은 "이 후보의 2심 무죄..
제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최종 2인 경선에 김문수·한동훈(가나다순) 후보가 확정되면서 최종 1인 후보는 누가 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 찬성과 반대로 나눠진 상황에서 어느 한쪽으로 무게추가 쏠릴지도 또 다른 관전포인트다.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후보와 한 후보는 지난 27∼28일 진행된 2차 경선(당원투표+국민 여론조사)을 통해 최종 2인 후보로 올라섰다. 이들은 과반 득표를..
국민의힘 대선 최종 경선에 김문수·한동훈 후보(이름순)가 진출했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9일 여의도 당사에서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 2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27∼28일 진행된 당원 투표엔 76만5천773명 중 39만4명(50.93%)이 참여했다. 국민 여론조사는 5개 기관에서 6천명(역선택 방지 적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후보들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속보] 홍준표, 정계 은퇴 선언…"더 이상 정치 안 하겠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결선 진출에 실패한 직후 정계 은퇴를 시사했다. 훙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결선 진출자 발표식에서 결과가 발표된 직후 "자연인으로 돌아가서 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며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훌륭하게, 깨끗하게 정치 인생을 오늘로서 졸업하게 돼 정말 고맙다"고 덧붙였다. 홍 후보는 이날..
[속보] 김문수·한동훈, 국민의힘 결선 진출…안철수·홍준표 탈락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9일 2차 경선 발표를 앞두고 순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세상에 순응하고 살아갈 것"이라며 "마지막 도전을 앞두고 마음을 비우니 참 편안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유승민의 깊은 경제 지식을 좋아하고 배운다"며 "이준석의 현명함과 분석력을 좋아하고 배운다"고 전했다. 한동훈 후보를 향해선 "자기애까지도 이해하고 배운다..
국민의힘 대권주자들이 28일 대선 경선 결과 발표를 하루 앞두고 막판 표심 공략에 돌입했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윤곽이 드러나면서 경선 결과에 대한 관심은 더욱 증폭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3강으로 분류되는 김문수·한동훈·홍준표(가나다순) 후보는 막판까지 표심 공략에 집중했다. 안철수 후보도 '이재명은 안 된다'는 구호를 외치며 막판 역전극을 시도하고 있다. 김 후보는 '수출 5대 강국' 공약을 내걸었다. 대..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국민만 보고 가겠다고 다짐했다.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선보다 당권에만 눈먼 사람들"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나 홀로 고도에서 대선을 치르는 것 같다"며 "나는 2002년 노무현 대선을 꿈꾼다"고 밝혔다.이어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2007년 정동영 대선을 하는 것 같다"며 "그래도 나는 내 길을 간다"고 덧..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전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80%이상의 득표율을 놓고 "사실상 이재명 대관식"이라며 "이미 권력을 다 쥔 듯 40일 뒤 민주당 정부라는 말도 나온다"고 비판했다. 권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재명 후보의 사조직 성장과 통합은 특정 인사를 차기 정부 요직으로 거론하고 나섰다. 이는 대선 치르기 전 자리 나눠먹기"라며 이같이 말..
홍준표 국민의힘 경선 후보와 한동훈 후보가 25일 '12·3 비상계엄'과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등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이들 후보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채널A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2차 경선 '1대1 맞수 토론회'에서 팽팽히 맞섰다. 홍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원인을 한 후보에게 책임을 물었다. 그는 "계엄 사태에 가장 큰 원인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다. 제일 먼저 잘못했다"면서도..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6·3 대선 출마를 위해 다음주 사임하고 5월초 국민의힘에 입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파이낸셜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 대행은 국민의힘 대선경선 후보가 선출되는 오는 5월 3일 이후 입당해 한 권한대행과 현재 4강 구도에서 선출된 후보가 1대1 토론회를 가진 뒤 여론조사를 거쳐 대선후보 등록기간인 다음달 11일까지 단일화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이 같은 방침은 지난 21일 권영세..
국민의힘 2차 경선 선거인단 규모가 76만5773명으로 확정됐다. 호준석 국민의힘 대선 경선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25일 선관위 6차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책임당원 전원, 일반당원 중 1년 내 1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분들까지 선거권을 주고, 탈당 현황 등을 반영했다"며 "최종 탈당자 등 반영한 결과 76만5773명"이라고 밝혔다. 오는 29일 발표될 2차 경선 진출자 지위에 대선 "당선인이 2차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