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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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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수익률 최대 29% '好好'…을사년 해외주식 열풍 계속

새해에도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주식 투자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에 따른 미국 우선주의 강화와 금리 인하기 진입 효과로 미국경제의 견조한 성장세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탄핵정국 돌입 등 국내 주식시장을 둘러싼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수출 회복이 전망되는 하반기에 국내 주식시장의 반등이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투자자들은 국내 주식보단 해외주식에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빅테크 중..

"강점 더 키운다"… KB·하나證, 수익성 중심 조직개편 단행

연임에 성공한 김성현·이홍구 대표의 KB증권과 강성묵 대표의 하나증권이 '수익 지속'을 강조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올해 기록한 양호한 영업실적이 연임의 바탕이 된 만큼, 내년에도 이 같은 성과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전략을 세운 것이다. 양 사의 조직개편은 수익성 강화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세부 전략에선 차이점을 드러냈다. 기업금융(IB)의 김성현, 자산관리(WM)의 이홍구 대표로 전문성을 강조한 각자 대표 체제가 공고한 KB증권은 올해 우수한..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금융투자협회는 30일 1차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비상근부회장과 회원이사, 자율규제위원장, 자율규제위원을 선임했다. 비상근부회장은 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이사와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이들은 임기는 2년으로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회원이사는 이국형 한국투자부동산신탁 대표가, 자율규제위원장은 강삼모 동국대학교 경제학교 교수가, 자율규제위원은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가 맡는다. 회원이사와 자..

[인사] KB증권

◇ 신규 부서장 ▲ 디지털영업추진부장 김천서 ▲ WM영업지원부장 조영욱 ▲ WM투자전략부장 신영덕 ▲ BK비즈Unit리더 이상용 ▲ Prime자산관리부 Prime2센터장 김철영 ▲ FICC파생영업부장 이민환 ▲ 글로벌상품영업부장 이현철 ▲ M&A2부장 김동성 ▲ 구조화금융1부장 김경진 ▲ 프로젝트금융1부장 김충기 ▲ 프로젝트금융2부장 임래섭 ▲ SF2부장 장준희 ▲ PE사업2부장 서진홍 ▲ 총무부장 박성천 ▲ 인프라시스템부장 오영석 ▲ 증권비즈..

내년 상반기 중 지속가능성 공시기준·로드맵 발표

투자자와 기업의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지속가능성 공시기준과 로드맵을 빠르게 마련, 내년 상반기 발표한다. 30일 금융위원회는 지속가능성 공시 관련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해 지속가능성 공시 관련 주요국 정책동향과 지속가능성 공시가 국내 기업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또한 새로운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제도 도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금융당국은 조속한 공시기준과 로드맵을 제시할 필요가 있음을 언급했다. 특히 주..

[인사] 신한투자증권

◆본부장 ▲WM기획본부 김노근 ◆센터장 ▲신한 Premier 대구금융센터 김성용 ▲신한 Premier 광진금융센터 박종렬 ▲신한 Premier 센트럴금융센터 유진관 ▲신한 Premier 울산금융센터 장정익 ◆지점장 ▲신한 Premier 영업부 WM3 권순상 ▲신한 Premier PWM이촌동센터 김현정 ▲신한 Premier 서울금융센터 WM2 김혜선 ▲신한 Premier 대전금융센터 박영임 ▲신한 Premier PWM목동센터 박지혜 ▲신한 Pr..

한투 "3000억 유증"… 내년 자본확충으로 공격경영 이어간다

한국투자증권이 3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올해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뛰어난 영업실적을 거둔 만큼, 유증을 통한 자본확충을 통해 내년에도 거침없는 영업에 나서겠다는 방향으로 해석된다.유상증자가 마무리될 경우, 한국투자증권은 미래에셋증권과 함께 자기자본 9조원을 넘어서는 증권사가 된다. 조직개편을 통해 강조한 전략인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퇴직연금 비즈니스 강화가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그동안 발행어음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3사장 체제로"… 신한투자, 금융사고 후 신뢰회복 힘 쏟는다

금융사고 발생으로 인한 대규모 손실 발생과 아쉬운 사업성과 등으로 부진을 겪은 신한투자증권이 3사장 체제를 도입했다. 새로 임기를 시작하는 이선훈 대표이사가 신설된 경영관리총괄을 겸직한다. 자산관리(WM)총괄에는 정용욱 사장이, 기업금융·투자은행(CIB, Corporate & Investment Banking)총괄에는 정근수 사장이 선임됐다. 이선훈 사장은 SI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험이 있는 만큼, 안정적 관리가 기대된다. 신한은행 PWM압..

삼성증권, 미국다우존스 추종하는 '토털리턴 ETN' 3종 출시

삼성증권은 미국다우존수지수(Dow Jones Industial)를 추종하는 ETN(상장지수증권) 3종을 선보였다. 26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24일 삼성 미국다우존스 ETN과 삼성 레버리지 미국다우존스 선물 ETN, 삼성 인버스 2X 미국다우존스 선물 ETN이 상장됐다. 삼성 미국다우존스 ETN는 미국 경제를 대표하는 대형 우량주 30개 종목을 추적오차 없이 추종하며,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

대신증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기업 대상 신용공여업무 가능

대신증권이 10번째로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에 지정됐다. 이에 기업 대상 신용공여 진출 등 사업확장이 기대된다. 24일 금융위원회는 제22차 회의에서 대신증권에 대한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투사 지정을 심의·의결했다. 대신증권은 기업에 대한신용공여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종투사 지정을 신청했고 금융위는 자기자본과 인력, 물적설비, 이해상충방지체계 등 법령상 요건을 모두 갖췄다고 판단해 대..

[부고] 임홍선(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전략기획부 대외협력팀장) 씨 본인상

▲임홍선씨 별세, 본인상, 민준홍(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 차장) 배우자상= 12월 24일, 삼성 서울병원장례식장(일원동) 17호실, 발인 12월 26일, 장지 서울추모공원/광주 선산.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32기 해외교환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제32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24일 미래에셋박현주재단에 따르면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32기 장학생들은 장학증서를 수여받고, 선배 장학생들과 함께 교환학생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파견을 앞두고 같은 국가에 파견될 장학생들끼리 정보를 교류하는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각오를 다졌다. 미래에셋 해외교..

자기주식 제도개선 위한 자본시장법 시행…주주환원 목적 강화

대주주의 지배력 강화 수단으로 오용되는 자기주식(자사주) 제도가 일반주주 보호를 강화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2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자사주 개정은 인전분할시 자사주에 대한 신주배정 제한, 공시 강화, 자사주 취득·처분과정에서의 규제차익 해소가 핵심이다. 현재 자사주에 대해서는 의결권·배당권·신주인수권 등 거의 모든 주주권이 정지되나 인적분할에 대해서는 그간 법령·판례가 명확하지 않아 자사주에 대한 신주 배정..

금리인하 ‘속도조절’ 변수에 증권사 불확실성 커졌다

경기침체 우려, 트럼프 정부 출범, 탄핵정국 돌입 등 악재가 쌓이던 증권업황에 호재 역할을 기준금리 인하마저, 미국의 속도조절로 인해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금리인하는 투자중개·기업금융(IB)과 자기매매 및 운용수익 등 증권업계 주요 사업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가 기대에 못미칠 것으로 관측되자,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에 대한 불안이 다시 커..

올해 230개 부실징후기업 선정…경기회복 지연 영향

올해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한 결과, 230개 회사가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됐다. 특히 D등급을 중심으로 부실징후기업이 증가했는데, 경기회복 지연으로 인한 업황 부진과 원가상승 및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일부 한계기업의 경영악화가 심화된 탓이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채권은행은 올해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실시해 부실징후기업 230개사를 선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1개사가 줄어든 결과다. D등급 회사의 증가세가 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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