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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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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금융위원장 “한국 대기업, 밸류업 공시 선도적 참여 기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밸류업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일본에 방문해 적극적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참여 중인 금융·에너지·통신 분야의 대표 기업을 만나 다양한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이토 히데키 금융청장과 만나 상호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은행·보험·금투업 등 9개 한국계 금융회사 현지점포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영업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일본 콘코..

'엄주성 효과' 봤다… 영풍제지 사태 꼬리표 지운 키움證

"엄주성 효과는 확실했다."차액결제거래(CFD)·영풍제지 미수금 사태 등으로 '내부통제 부실'이란 불명예를 얻게 된 키움증권이 엄주성 사장 취임 후 빠르게 시스템을 정비하면서 성장세로 돌아선 모습이다.영풍제지 미수금 사태 이후 사퇴한 황현순 전 대표에 이어 구원투수로 등장한 엄주성 사장은 올해 1월 공식 취임하자마자 리스크관리를 강화하는 조직개편안을 발표했으며, 영풍제지 미수금 논란 등을 예방하기 위한 자체 모니터링시스템과 증거금률 세부..

코스콤 제20대 사장에 윤창현 전 국회의원 선임

코스콤은 서울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장추천위원회가 추천한 윤창현 전 국회의원을 코스콤 제20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윤창현 신임 사장은 1960년생으로, 서울대에서 물리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금융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한국금융연구원에서 연구위원으로 업무를 시작한 윤 사장은 1995년부터 명지대학교..

금감원,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중심의 엄정 검사 실시

금융감독원이 가상자산법의 조기 안착과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주요 사업자 중심의 엄정한 검사를 실시한다. 3일 금감원에 따르면 사업자의 영업행위가 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사업자의 이용자 보호 수준 등을 감안해 검사대상을 선정해 자율규제 적용 실태와 불건전 영업행위 등 점검을 병행하면서, 검사 과정에 발굴된 보완 필요사항에 대한 제도 개선도 추진한다. 원화마켓 거래소 2사를 대상으로 검사를 통해선 국내 가상자산 거래의 상..

'더본·케이뱅크' 잡아라… 증권사, IPO 순위 경쟁 '후끈'

하반기 기대주로 꼽히는 더본코리아와 케이뱅크가 코스피 신규상장 예비 심사에 통과하자, KB·한국투자·NH투자·미래에셋증권의 기업공개(IPO) 주관 순위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증권사 관점에서 주관 순위는 그동안의 성과를 보여주는 '트랙레코드'로 작용하는 만큼, 앞으로도 대형 IPO 주관을 따내기 위해서라도 상위권 유지가 중요하다.HD현대마린솔루션 주관에 힘입어 상반기 IPO 주관 순위 1위에 올랐던 KB증권이 7~8월 주춤한..

[마감시황] 개인·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3거래일만에 상승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3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25% 오른 2681.00으로 장을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79억원, 2391억원을 사들였으며, 기관은 4156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0.13%)와 SK하이닉스(0.17%), LG에너지솔루션(6.19%), KB금융(2.1%), POSCO홀딩스(5.88%..

자본비율 방어 나선 하나證, 후순위채 발행

하나증권이 1500억원 규모 후순위채 발행에 나섰다. 내년 3000억원, 내후년 3500억원의 후순위채 만기가 돌아오는 상황에서 새로운 후순위채로 보완자본을 확충해 자본비율 방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개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고금리 후순위채·신종자본증권 투자수요가 많은 만큼, 조달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계산도 반영된 것이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증권은 1500억원 규모의 후순위사채를 발행한다. 만기는 6년이다. 이에 10년 이상 후순위..

국민연금, 해외·대체투자 등 운용전문가 15명 모집

국민연금이 투자 다변화를 위해 전략, 해외·대체투자, 리스크관리, 운용지원 부문 등 기금운용 전문가 15명을 채용한다.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30일 기금운용 전문인력 채용을 위한 제4차 공개 모집을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의 해외투자 확대 등 투자 다변화 전략에 발맞춰 이번에 채용되는 인력은 국내외 연수 및 전문교육, 해외 투자기관 근무 등 세계적인 운용 역량을 키울 기회를 제공..

[취재후일담] 美 금리 인하 가시화에도 개미들은 국내 증시 하락에 배팅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금리를 내릴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시장에선 하락폭(0.25%포인트 또는 0.5%포인트)을 두고 엇갈린 전망을 내놓을 뿐, 금리 인하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국내 증시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전문가들이 늘었습니다. 금리 인하가 투자 수요를 자극하기 때문에 국내 증시로 자금이 유입될 것이란 논리입니다. 기관투자자들은 9월이 다가오자 코스피 지수 상승에 배..

국민연금, 올해 상반기 기금 운용수익률 9.71%

올해 상반기 국민연금 기금 수익률이 9%대를 기록했다. 29일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올해 6월말 기준수익률 9.71%, 운용수익금 102조4000억원을 기록(잠정)했다고 밝혔다. 1988년 국민연금제도가 도입된 이래 총 680조4000억원의 누적 수익금이 쌓았으며, 1147조원의 기금을 적립됐다. 상반기 자산별 잠정수익률(금액가중수익률 기준)은 해외주식 20.47%, 국내주식 8.61%, 해외채권 7.95%..

[마감시황] 엔비디아 호실적에도 코스피 1.02% 하락 마감…2662.28

엔비디아 호실적 발표에도 코스피가 하락했다. 반등이 기대됐던 반도체주가 아쉬운 모습을 보인 탓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2% 내린 2662.28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6274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94억원, 2676억원을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 LG에너지솔루션(6.11%)과 기아(1.91%), KB금융(1.28%)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했..

증권사 펀드조성으로 부동산PF 재구조화·신규투자 적극 참여

증권업계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지원을 위해 올해와 내년 약 3조3000억원 규모의 개별 펀드를 조성한다. 이를 통해 부동산 사업장 재구조화와 신규투자에 참여할 방침이다. 2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증권사가 조성하는 펀드(PEF)는 개별 증권사들이 주도(GP)해 자체적으로 조성·운용하는 구조다. 증권사 자체 자금과 기관투자자 등 다수 LP의 참여로 조성되는데, 증권사 자체자금 투입 규모는 약 600..

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청소년에 장학금 2억3000만원 전달

한국거래소는 KRX드림 청소년 장학사업 일환으로 부산지역 장학생 121명에게 2억3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에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황우경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장학생은 지역사회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부산시교육청의 추천과 심사를 통해서 선발됐다. 올해에는 부산지역 장학생을 포함하여 전체(부산, 서울) 장학생 200명에게..

금융투자협회, K-OTC시장 시장경보제도 신규 도입 및 시행

금융투자협회가 투자자를 보호하고 불공정거래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K-OTC시장 시장경보제도를 도입해 다음달 2일부터 시행한다. 29일 금투협에 따르면 시장경보제도는 투자주의, 투자경고, 투자위험의 3개 단계로 운영된다. 투자경고종목 또는 투자위험종목 지정에도 불구하고, K-OTC 종목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급등하는 경우 1일간 매매거래정지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투자주의종목은 투기적이거나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있는 종목..

삼일PwC,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포럼 제2기 순항 시작

삼일PwC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공동으로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 29일 삼일PwC에 따르면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과정은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기술 혁신 투자·M&A 역량을 강화하고, 민간이 주도하는 건강한 투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네트워킹·교육 프로그램이다. 작년 9월 7일 출범한 제1기 과정에서 중견기업 및 투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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