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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기자

홍길동

손강훈 기자

riverhoon@gmail.com

산업 1부 정유·화학/ IT 담당 손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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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분쟁에도 성장본능… 고려아연, 핵심광물·美 사업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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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發 환전서비스 도입…증권가 계륵되나

키움증권이 증권사 최초로 일반환전 인가를 획득하면서, 업계 전반적으로 일반환전 서비스가 확대될지 주목된다. 실제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은 인가를 위한 절차를 밟고 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 KB증권, 하나증권 또한 긍정적 방향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편의성 확대에 따른 신규 고객 유입과 새로운 외화 관련 상품 출시 등 리테일 강화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리테일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일반환전 서비스 진출을 기회로 생각하는..

IBK투자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23억원…전년 동기 比 86.4%↓

IBK투자증권이 2분기 부진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 영향으로 반기 순이익도 작년 같은 기간 대비 줄었으며, 1분기 21.9%였던 IBK기업은행 자회사 이익 비중은 상반기 15%까지 하락했다. 29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의 2분기 당기순이익은 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4%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91.4% 줄었다. 이 영향으로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7.4% 줄어든..

티몬·위메프 피해업체, 최대 1년 만기연장·상환유예 지원

티몬과 위메프 정산지연 피해업체들의 금융애로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출 만기연장·정책금융 투입 등 금융권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2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 중소밴처기업 등은 '티몬·위메프 피해업체 금융지원 회의'를 개최해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책금융기관(산은, 기은, 신·기보, 중진공, 소진공, 신보중앙회 등)과 은행연합회, 손해보험협회, 생명보험협회, 여전엽회, 저축..

하나금융그룹, 상반기 당기순이익 2조687억원…전년 동기 比 2.4%↑

하나금융그룹이 ELS 손실보상과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효과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상반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2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의 연결기준 반기 당기순이익(잠정)은 2조6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대내외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증대와 ELS 손실보상 1147억원, 환율 상승에 따른 FX 환산손실 1287억원 등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손님 기반 확..

신한투자증권, 2분기 당기순이익 1315억원…전년 동기 比 7.3%↑

신한투자증권이 2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유가증권 관련 손익 증가가 주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26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의 2분기 당기순이익(잠정)은 13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7.3% 증가했다. 다만 반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2072억원으로 14.4% 감소했다. 1분기 부진했던 실적이 반기에 영향을 미친 탓이다. 실제 2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73.7% 증가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과거..

미래에셋박현주재단,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 진행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지난 17일 을지로 미래에셋 센터원에서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에셋 장학생 특파원은 2014년부터 시작된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의 대표적인 해외 현지 교류활동으로, 현재까지 총 305명이 참여했다. 이번 특파원은 제31기 미래에셋 해외교환 장학생 중 모집공고를 통해 총 20명이 선발됐다. 선발된 특파원들은 오는 가을학기 약 6개월간 파견 국가의 경제,..

[개장시황] 개인 매수에 코스피 상승 출발…2722.46

개인 매수세에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상승 출발했다. 코스닥은 개인의 적극적인 매수세로 80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일 대비 0.44% 오른 2722.46로 장을 출발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6억원, 19억원 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은 16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삼성전자(0.12%), 삼성바이오로직스(4.48%), 삼성전자우(0.32%), 셀..

NH투자증권, 상반기 당기순이익 4227억원…전년 동기 比 15.2%↑

NH투자증권이 상반기 우수한 영업실적을 달성했다. 영업이익 기준 1조 클럽 달성도 가능하단 전망이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연결기준 상반기 당기순이익(잠정)은 42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457억원으로 15.6% 늘었다. 상반기 성과를 하반기에도 유지할 경우 1조클럽 달성도 기대된다. 이는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과 때문이다. 상반기 국..

[부고] 김창호(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글로벌사업부 전문위원)씨 모친상

△서점순씨 별세, 김창호(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글로벌사업부 전문위원)씨 모친상= 25일, 부천성모 장례식장 2호실(경기도 부천시 소사로 327), 발인 27일.

박현주 회장의 과감한 도전, 인정 받은 ‘글로벌 미래에셋’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이 '올해의 국제 최고 경영자'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 해외 시장에 대한 과감한 도전으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에 그치지 않고 글로벌 AI 확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며 '글로벌 톱 티어'로의 도약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2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박현주 회장은 지난 2~6일 서울에서 열린 '2024 국제경영학회(AIB) 서울'에서 '올해의 국제 최고경영자상(In..

[컨콜] 우리금융 “소형증권사 추가 M&A 고려하지 않아”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8월 1일 공식 출범하는 우리투자증권에 대해 추가적인 M&A를 현재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우리금융 최고재무책임자(CFO) 이성욱 부사장은 현재 우리투자증권의 성공적 출범에 집중하는 중으로 소형 증권사는 (M&A)검토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매물로 나온 한양증권과 관련해서 "인수대상으로 고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우리금융은 "우리투자증권은 증권과 종금..

코스콤, 주가정보 유료화 논란 여전

코스콤이 제공하는 상장사의 주가정보 서비스 유료화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부 민간 벤더사를 중심으로 유료화 서비스(라이선스)가 자사 주가정보 제공 시장 자체를 축소시키고 있다는 불만이 나온다. 반면 코스콤은 보안·관리 등 안정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라이선스 계약이 필수적이란 입장이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1년 3월 1일부터 한국거래소가 제공하는 상장사용..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 내달 27일 개최

핀테크와 인공지능(AI)를 주제로 글로벌 트렌드와 미래 금융 생태계를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25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4'가 다음달 27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3일간(27~29일) 개최되는 올해 행사는 개막행사 및 정책설명회, 세미나, 부대·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총 85개 부스와 109개 기업·단체가 참여하는 역대 최..

[취재후일담] 리브랜딩 나서는 자산운용업계…중요한 건 상품 경쟁력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자산운용업계의 '리브랜딩 마케팅'이 활발합니다. 우리자산운용은 하반기 중 ETF 브랜드 이름을 기존 'WOORI(우리)'에서 'WON(원)'으로 변경하기로 했으며, 한화자산운용은 'ARIRANG(아리랑)'에서 'PLUS(플러스)'로 교체합니다. 앞서 KB자산운용은 'KBSTAR(케이비스타)'를 'RISE(라이즈)'로, 하나자산운용은 'KTOP(케이톱)'을 '1Q(원..

[인사] 금융투자협회

◇ 신규보임 ▲ 자산운용1부 펀드공시팀 팀장 변현진 ▲ 홍보부 사회공헌팀 팀장 심명수 ▲ 장외시장부 채권팀 팀장 우재일 ◇ 전보 ▲ 산업협력부 WM팀 팀장 장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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