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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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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파워] 박지원표 무탄소 승부수 '3년째‘ 공회전…두산지오솔루션, 야월 해상풍력이 운명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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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정용노 동국제강 이사 "협력사 직고용은 비용 아닌 미래 투자"
[르포] 국내 첫 '직류 전기로' 탄생지… 하이퍼 개발 열기로 뜨거운 열정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를 열었다. 중남미대표사무소는 기존 콜롬비아 사무소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중남미 지역 방산 수요에 대응하고, 현지 밀착형 마케팅과 기술 지원을 통해 현지 K-방산 수요를 확대하는 전략적 거점이 될 전망이다. 20일 LIG D&A는 지난 17일(현지시간) 페루에서 '페루 중남미대표사무소' 개소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 신익현 LI..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1차 협력사 중심의 지원을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해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주요 사업회사 대표, 1·2차 협력사..
한화오션이 국내 대표 해상풍력 프로젝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으로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 나선다. 한화오션은 16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추진되는 국가 대표 에너지전환 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과 미래에..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들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법원 판단을 존중하고 후속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포스코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원·하청 구조의 획기적인 개선과 현장 안전관리체계 혁신을 위해 철강 생산공정에서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 직고용을 결정했다"며 "제철소 안전 확보와 기존 조업 체계와의 원활한 통합을 고려해 승소한 원고들을 대상으로 순차적..
이스타항공이 경찰특공대와 항공기 테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16일 이스타항공은 지난 15일 인천국제공항에 주기된 자사 항공기에서 이스타항공 운항·객실승무원과 경찰특공대원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테러 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테러범의 항공기 납치 상황을 가정해 실시됐다. 현장감을 높이기 위해 실제 항공기와 경찰특공대 전술 장비 등을 동원해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진행됐..
포스코가 국내 기업 최초로 '공개매수(Debt Tender Offer)' 방식의 외화채 조기상환에 나섰다. 미국 제철소 투자와 전기로 확대, 리튬 사업 등 대규모 투자에 앞서 고금리 외화부채를 선제적으로 줄여 금융비용을 낮추고 재무 체력을 강화하기 위한 승부수다. 15일 포스코는 2023년 발행한 연 5.75% 고정금리 5년 만기 달러채 일부를 공개매수 방식으로 조기상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상환 규모는 총 발행액..
대한항공이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서 인공지능(AI)이 미래 전투기를 조종하는 기술 'AI Pilot'을 공개한다. 무인기부터 도심항공교통(UAM), 디지털 정비까지 미래 항공 전반에 적용할 첨단 기술도 함께 선보인다. 15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17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드론·UAM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 박람회에서..
포스코가 현장 기술직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 올해는 노재 분야 최초의 명장으로 이상휘 파트장이 선정됐다. 포스코는 15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포스코 명장' 임명식을 열고, 광양제철소 노재그룹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했다. 2015년 도입된 포스코 명장 제도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인품을 갖춘 직원을 선발해 미래 세대를 위한 제철기술 발전과 전수를 목적으로 한다. 현재까지 총 3..
대한항공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3분기 수익성 회복에 나선다. 2분기에는 유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하지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전년보다 높은 이익을 유지하며 견조한 수익 창출력을 입증했다. 하반기에는 여름 성수기와 한국발 여객 수요 회복, 유가 안정화가 맞물리며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12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둔 가운데 안정적인 실적을 바탕으로 통합 항공..
국내 해운업계가 지정학적 리스크가 끌어올린 운임 상승세에 힘입어 2분기 '호(好) 실적'을 거둘 전망이다. 전통적인 성수기인 3분기까지는 우호적인 시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지만, 업계 안팎에서는 '호황의 유효기간은 길지 않을 것'이라는 경고도 나온다. 향후 대규모 신조선 인도로 선복 공급이 급증하면 수급 균형이 무너지며 운임이 다시 하락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13일 한국투자증권과 대신증권, 하나증권 등에 따르..
현대엘리베이터 임원진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조재천 대표를 비롯한 30여명의 임원진 전원은 약 1만4500주의 자사주를 취득했다. 매입은 지난 6일부터 한 주간 장내 매수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자사주 취득은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시장 신뢰를 회복해 주주권익을 보호하겠다는 경영진의 자발적 행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글로벌 경기 둔화와 전방산업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한화그룹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 확대를 둘러싼 노사 갈등이 정면 충돌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KAI 노동조합은 한화 측에 지분 매입 목적과 향후 경영 참여 계획 등을 공개 질의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 최근 한화가 연말까지 KAI 지분을 15%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노조도 국회와 노동계까지 움직이며 대응 수위를 한층 끌어올릴 태세다. 12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 노조는 지난달 말 한화 측에 KAI 지분 매입 목적과 인수 추진..
철강업계가 생존을 위한 대규모 투자 경쟁에 뛰어든 가운데 동국제강그룹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미국 생산기지 구축과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신사업 투자에 속도를 내는 경쟁사들과 달리 그룹 분할과 자본 재편을 마무리하며 체질 정비에 집중했다. 이제 재무 기반을 다진 동국제강그룹 앞에는 '언제,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과제가 놓여있다. 그룹 내 유일한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권주혁 동국제강 재경실장의 역할이 주목받는 이유다.9일 동..
포스코 노동조합의 쟁의행위 찬반투표가 역대 최고 수준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노조는 합법적인 쟁의권을 확보하게 됐지만, 파업보다 교섭을 통한 문제 해결을 우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포스코노조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투표율 97.1%, 찬성률 92.2%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고 밝혔다. 노조는 이번 결과에 대해 물적분할 이후 누적된 현장 노동자들의 박탈감과 회사 경영 방식에 대한 불신이..
한화시스템이 자체 개발한 30톤급 무인수상정을 성공적으로 진수했다. 9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30톤급 무인수상정은 지난달 초 부산 가덕대교 인근에서 진수돼 부산과 거제 장목항을 오가며 본격적인 해상 시험에 돌입했다. 이번에 진수한 30톤급 무인수상정은 2027년 말까지 고도화된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운항 기술과 개방형 아키텍처의 완전성을 검증하는 핵심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화시스템은 은 미래 해군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