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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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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2분기 반등 기대…'선대 확충·부산 이전' 재원 확보는?
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HMM '유니버설 위너'호, 10일 울산 입항…호르무즈 탈출 후 약 3주만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최근 확산되고 있는 KF-21 개발 관련 풍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KAI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일부 유튜브와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제기된 '박시몽 박사가 KF-21 개발의 숨은 공로자'라는 주장과 '박시몽 박사가 확보한 미국 F-22 기술을 KF-21 엔지니어들에게 전수했다'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박시몽 박사는 한국계 미국인 공학자로..
HMM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돌아왔습니다. 중동 사태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체류하던 한국 선박 가운데 가장 먼저 빠져나온 사례입니다. 10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유니버설 위너호는 이날 오후 쿠웨이트산 원유 200만배럴을 싣고 울산항에 입항했습니다. HMM은 원유 하역을 마친 뒤 화주와 협의를 거쳐 다시 다른 항로에 선박을 투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HMM이 벌크선과 탱커선 확대 전략을..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상생협력 전담 조직인 '상생추진단'을 신설했다. 협력사들과 동반성장을 통한 방산 공급망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10일 LIG D&A는 지난 9일 제주에서 제1회 '상생협력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상생추진단 신설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LIG D&A 신익현 대표이사와 차상훈 기업지원부문장을 비롯해 우수 협력사 모임인 A1 소사..
삼성중공업이 미국 최초 해상 액화천연가스(LNG) 수출 사업의 전초기지가 될 '델핀 FLNG 프로젝트' 본계약 서명식을 마쳤다. 삼성중공업은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델핀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프로젝트 서명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삼성중공업이 지난 2일 공시한 29억 달러(약 4조3000억원) 규모 델핀 FLNG 1호기 건조 계약을 공식화하고, 프로젝트 최종투자결정(FI..
두산로보틱스가 친환경 모빌리티 핵심부품 제조사 세아메카닉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공정 자동화에 나선다. 양사는 협동로봇과 AI 기술을 활용한 디버링(버 제거)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생산 현장 전반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10일 두산로보틱스는 지난 9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두산로보틱스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세아메카닉스와 '제조 공정 자동화 및 AI 기반 로봇 디버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중동 정세 불안으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HMM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유니버설 위너'호가 약 3주 만에 국내로 복귀한다. 유니버설 위너호는 호르무즈 해협에 체류하던 한국 선박 26척 가운데 가장 먼저 빠져나온 선박이다. 9일 해운업계에 따르면 원유 200만배럴을 적재한 유니버설 위너호는 10일 울산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위너호는 지난달 20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이 선박은 중동 전쟁..
HMM이 올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중동 정세 불안과 홍해 사태 장기화에 따른 해상운임 강세가 이어지면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HMM이 선대 확충과 본사 부산 이전 등 대규모 투자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성과 현금창출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HMM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269..
HD현대삼호가 세계 최초로 알루미늄 케이블을 적용한 선박을 인도했다. 구리 가격 급등에 대응해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선박 경량화 효과까지 확보했다. 9일 HD현대삼호는 최근 영암 조선소에서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심학무 HD현대삼호 설계부문장(전무)을 비롯해 HMM, 한국선급(KR), 극동전선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HMM 제이드(HMM JADE)'로..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서 미래 전장을 선도할 첨단 유·무인 복합체계(MUM-T)와 AI·디지털(DX) 기반 국방 솔루션을 선보인다. 9일 KAI는 이날부터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전시회에서 AI 기반 차세대 공중전투체계, 회전익 무인자율전투체계, 지원장비체계 등을 선보이며 미래항공 시장에서의 기술적 리더십을..
HD현대가 추진 중인 인도 타밀나두 신규 조선소 건립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타밀나두주의 신임 산업부 장관이 취임 후 첫 해외 공식 일정으로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찾으면서 현지 정부의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다. 9일 HD현대중공업은 지난 8일 키르타나 삼파트 타밀나두주 산업부 장관 일행이 울산 조선소를 방문해 선박 건조 현장과 생산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HD현대는..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9일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5월 약 2개월간 평가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A등급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선..
삼성중공업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00억원 규모의 대형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달 초 미국 델핀 LNG 프로젝트 1호기 수주에 이은 추가 수주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글로벌 에너지 안보 강화와 LNG 수요 확대 속에서 FLNG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삼성중공업은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3조6536억원 규모 FLNG 건조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현대엘리베이터 자회사인 현대엘리베이터설치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 8일 현대엘리베이터설치에 따르면 회사가 지난달 27일 취득한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이다. 사업장 위험요인을 식별·평가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체계를 갖췄는지 평가한다. 현대엘리베이터설치는 인증 취득을 통해 본사·현장을 아우르는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국제표준으로..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 사장이 HMM 매각과 관련해 "부산 이전이 마무리된 이후에야 본격적인 논의가 가능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단순한 지분 매각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HMM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해운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중장기 전략 마련이 우선돼야 한다는 설명이다. 안 사장은 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HMM 매각과 관련해 "신속한 매각보다는 우리나라 해운기업을 어떻게 키우고..
HJ중공업이 HD현대의 자율운항 솔루션 전문 자회사 '아비커스'와 솔루션 공급과 기술협력을 위해 손잡는다. 조선·해운업계에서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으로 손꼽히는 자율운항 기술 탑재 선박 건조를 위한 선제적 행보다. 8일 HJ중공업에 따르면 양사는 지난 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 메트로폴리탄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HJ중공업 유상철 대표와 HD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