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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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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국내 첫 '직류 전기로' 탄생지… 하이퍼 개발 열기로 뜨거운 열정
대한항공 스카이패스(SKYPASS)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5일 대한항공은 전날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2026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행사는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동아일보,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후원한다.. 대한항공은 2023년부터 4년 연속 항공 멤버십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품격 있..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 5척이 추가로 해협을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13척으로 줄었다.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전날에 이어 우리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5척이 추가로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했다. 이들 선박에는 한국인 선원 21명이 승선하고 있다.이번 통항으로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남아 있는 우리 선박은 총 13척으로 감소했다. 앞서 지난달 말과 이달 초 2척이..
동국제강이 형강 누적 생산량 2500만톤을 돌파했다. 맞춤형 대형형강 생산 체계 '디-메가빔'도 안정화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뤘다. 24일 동국제강은 지난 23일 포항공장에서 '형강 누적 생산 2500만톤 달성 및 D-메가빔 생산 안정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삼영 대표는 형강 제품에 '식지않는 불꽃으로 동국의 미래를 이어가다'고 서명했다. 이치광 포항공장장은 "최고를 넘어 더 멀리!"라 적었다..
캐나다가 추진하는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획득 사업(CPSP)' 우선협상대상자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경제적 파급효과가 최종 승부를 가를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공개된 경제효과 수치만 놓고 보면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앞선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업계에서는 한화오션을 중심으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이 총력 지원에 나선 '패키지 전략'이 막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 합의 이후 호르무즈 해협에 대기하던 한국 선박들이 잇달아 정상 항해를 재개하고 있다. 앞서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4척이 해협을 통과한 데 이어 추가로 4척이 빠져나왔다. 해협 안쪽에 남아 있는 18척의 한국 선박들도 상황을 지켜보며 차례로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보인다.해양수산부는 24일 "호르무즈 해협 내측에 대기 중이던 우리 선사 운용 선박 4척이 해협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가 '자본 리밸런싱'을 통해 약 5800억원 규모의 배당 재원을 확보했다. 철강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주주환원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동국홀딩스는 24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준비금의 감소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동국홀딩스는 자본준비금 4808억원과 이익준비금 1003억원 등 총 5811억원을 이익잉여금으..
대한항공이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유지·보수·정비(MRO) 기술과 미래 항공 솔루션을 선보인다. 24일 대한항공은 이날부터 26일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국토교통 기술 전시회다. 올해는 '미래를 바꾸는 기술'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81개 기관 및..
조선업 슈퍼사이클이 본격화하면서 국내 조선사들이 다시 '투자의 시간'을 맞고 있다. 호황으로 쌓은 현금을 미래 먹거리에 투입해야 하는 동시에 불황기에 남은 재무 부담도 관리해야 하는 상황이다. 조선업의 성패가 기술과 수주 경쟁력뿐 아니라 재무 전략에 달렸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아시아투데이는 '조선사 CFO 열전'을 통해 국내 조선 빅3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이 짊어진 과제와 투자 전략, 미래 성장 해법을 살펴본다. <편집자주..
두산이 물류 자동화 계열사인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두산로지스틱스)을 매각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은 이날 오후 이사회 직후 로봇 설루션 기업 클로봇과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매각 대상은 두산로지스틱스솔루션 지분 100%로, 매각 금액은 약 700억원이다. 두산은 2019년 지게차 사업과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사업 간 시너지를 기대하며 두산로지스틱스를 설립했다. 그러나 물류 자동화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아시아나항공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 직전인 오는 12월16일까지 글로벌 항공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 대한항공과의 통합 완료가 임박한 가운데, 23년간 이어온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활동도 마무리 수순에 들어갔다. 23일 아시아나항공은 12월17일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전날인 12월16일까지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자격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3년 3월 스타얼라이언스의 1..
HD현대중공업이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평가 결과에 이의를 제기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은 최근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제안서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신청서를 방위사업청에 제출했다. 이번 평가에서 HD현대중공업은 기술능력 점수에서 한화오션을 앞섰지만 보안 감점 1.2점이 적용되면서 최종 총점에서 0.5867점 차로 밀렸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보안..
'티웨이항공(트리니티항공)'의 유럽 노선 전략이 중대 갈림길에 섰다. 주요 유럽 노선 탑승률이 80~90%대를 기록하고 있음에도 감편과 운항 중단이 잇따르면서 장거리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승객은 채우고 있지만 돈은 못 버는 구조"라는 평가까지 나온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10월까지 파리·로마·바르셀로나 노선 일부 운항편을 감편하거나 결항했다. 특히 티웨이..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최대 1조원의 비용이 투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양사 통합에 따른 연간 시너지 효과는 3000억원 수준으로 예상된다. 대한항공은 이르면 2028년 말부터 통합 비용을 상쇄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IR)에서 인수 후 통합(PMI) 분석 결과 통합 비용이 약 9000억원~1조원 수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양사..
포스코그룹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선다. 장인화 회장이 AI 전환(AX)을 그룹 핵심 과제로 제시한 가운데, 스마트제철소 구축과 미래 사업 확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직접 양성하겠다는 구상이다. 19일 포스코그룹은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포유드림(POSCO Youth Dream)'과 연계해 제조 및 스마트팩토리 산업에 특화된 AI 실무 역량 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밝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울산 산업차량 공장 선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회사는 통합 생산체계를 가동해 오는 2030년 매출 1조 60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19일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지난 18일 울산 동구에 위치한 울산캠퍼스에서 산업차량 통합 공장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송희준 HD현대사이트솔루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등 주요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