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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입니다. 조선·해운·철강·항공·방산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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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현대차그룹 첫 임단협 잠정합의…성과급 300%
한화가 미국 AI자율운항 솔루션 기업과 함정전투체계 분야에서 협력을 논의하는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9일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은 지난 28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미국 해벅AI와 양사 기술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폴 르윈 해벅AI CEO 및 연구진들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방문해 한화의 함정건조 및 해양시스템 역량을 확인했다. 이어 하와이 앞 바다에 대기 중인 해벅AI의 무인수상정(USV)을 한국..
LS그룹이 송전-변전-배전을 아우르는 전력 인프라 통합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 및 데이터센터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LS전선·LS마린솔루션은 해저케이블 턴키(일괄공급) 솔루션을, LS일렉트릭은 초고전압 직류송전(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 노하우를 앞세워 국내외 대형 수주에 나서고 있다. 28일 LS그룹에 따르면 LS전선은 지난 7월 강원도 동해시 해저케이블 공장 내..
▲김영옥씨 별세(향년 97세), 코오롱인더스트리 허성 대표이사 모친상 = 26일,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포레스트 론 장례식장(Forest Lawn Funeral Home), 발인 4일 오후 1시(현지시간). ☎ +1 604 299 7720
정부의 나프타분해시설(NCC) 생산량 감축 권고로 화학업계가 긴장 상태에 놓인 가운데, 에쓰오일은 최근 울산공장 '샤힌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공개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위기감을 느낀 다른 석유화학업계 일각에서는 "사실상 석유화학업계를 장악하려는 선전포고가 아니냐"는 반응까지 나옵니다. 28일 정유·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를 지켜보는 최근의 화학업계 시선은 꽤 복잡합니다. 정부가 기업들에..
에코프로가 하이니켈에 이어 미드니켈로 제품 다각화에 나섰다. 국내 배터리 소재 업계 중 선도적으로 고전압 단결정 기술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양산 준비에 들어갔다. 28일 에코프로는 자동차 OEM들의 양극소재 가격 인하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고전압 미드니켈(HVM)을 개발해 최근 기술 검증을 마무리하고 라인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미드니켈 양극재는 고용량 전기차 배터리에 쓰이는 하이니켈(니켈함량 90% 이상)과 달리..
한화오션이 3분기 상선과 특수선 두 부문의 고른 성과로 영업이익이 무려 11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뒀다.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상선 부문은 지난해보다 10배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고, 특수선 부문은 최근의 방산사업 확대 전략에 따라 2배 이상 이익이 확대됐다. 또한 한화오션 미래 실적의 키를 쥐고 있는 미국 필리조선소와 관련해서는 최근 중국이 발표한 제재에 대한 영향을 인정하면서도 다양한 전략을 고안 중이라고..
한화오션이 한화필리조선소에 대해 내년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전략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27일 한화오션은 "필리는 30억불 정도 수주 잔고를 보유하고 있다"며 "2026년 턴어라운드를 목표로 생산량 향상 등 조치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국 제재로 인해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그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도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정부는 최근 미중 관세 전쟁의 여파에 따라 한화필..
한화오션이 8조원 규모 폴란드 잠수함 도입 사업 '오르카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이 이르면 연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오르카 프로젝트 협상에 나서 해외 대표 방산업체들과 경쟁하고 있다. 27일 한화오션은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현재 정부 대 정부 기반으로 협상을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회사는 우수한 잠수함 기술력과 고객 맞춤형 제안으로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낼..
제주항공이 인천~발리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항공권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27일 제주항공은 내년 1월31일까지 탑승가능한 인천~발리/바탐 항공권을 편도 총액기준 발리 12만5400원 바탐 8만5400원부터 이달 31일까지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6월 인도네시아 라이온에어그룹과 공동운항협정을 체결해 국내 저비용항공사 최초로 인천~발리 노선 운항 권리를 확보했다. 같은 해 10월27일 주 7회 일..
삼성중공업의 한국형 LNG 화물창(KC-2C)을 탑재한 75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이 안정적인 수송을 마쳤다. 이번 성공적인 인도와 운항으로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해 온 화물창 분야에서 국산화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다. 27일 삼성중공업은 대한해운엘엔지와 협업해 한국형 화물창 KC-2C를 상업용 LNG 운반선에 최초 탑재했다고 밝혔다.. 이 LNG 운반선은 이달 인도돼 통영에서 제주 애월 LNG기지까지..
HD현대가 24일 2025년도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지난 17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임원인사로 모두 80명이 승진, 발령됐다. 이날 인사에서 류홍렬 HD현대중공업 전무 등 7명이 부사장으로, 정창화 HD현대사이트솔루션 상무 등 20명이 전무로 각각 승진했다. 장용준 HD현대오일뱅크 수석 등 53명이 상무로 신규 선임됐다. HD현대 관계자는 "그룹 전반의 사업 조정과 대내외적 불확실성을 고려하여 신속한 조..
HD현대의 로봇전문기업 HD현대로보틱스가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인정받아 1800억원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회사는 앞으로 해당 자금을 차세대 핵심 기술 개발과 해외 시장 확대 등에 쓸 방침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24일 KDB산업은행 및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KY PE와 180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산업은행과 KY PE는 9.1%에 해당하는 HD현대로보틱스 지분을 확보한다...
지난 23일 한진그룹은 창립 80주년을 맞아 정재계 인사를 초청해 대규모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합병 작업이 무르익는 시점에서 '앞으로의 100년'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당당히 선포했는데는요. 그 장면을 보며 문득 같은 하늘을 날고 있지만 전혀 다른 상황에 놓인 곳이 떠올랐습니다. 바로 저비용항공사(LCC)입니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주요 LCC의 3분기 영업이익은 대부분 전년 대비 적게는 4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가 '의왕 연구소'를 기존 면적 대비 약 2배 확장해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제품 경쟁력 강화에 연구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24일 의왕 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와 황민재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대표이사 등 임직원들이 참여해, 약 2385㎡ (약 721평) 면적의 연구동과 사무동 이전 오픈을 축하했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회사의..
GS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버셀과 손잡았다. AI 기술을 업무 방식 전반에 적용하고 모든 직원들이 AI 전문가로 성장하는 데 속도를 올리기 위해서다. GS그룹은 2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콘퍼런스 'Ship AI 2025'에서 버셀과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진아 ㈜GS 상무, 이상오 GS네오텍 최고기술책임자(CTO), 허태홍 GS퓨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