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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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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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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HS효성첨단소재가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에서 고강도 탄소섬유 기반 신제품을 공개한다. 일상생활부터 항공우주산업까지 아우르는 고사양 제품을 앞세워 아시아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우겠단 방침이다. 17일 HS효성첨단소재는 16~18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전시회 'CCE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CCE 전시회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로 매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700개의..
HD현대중공업 노사가 기본급 13만5000원 인상 등을 내용으로 한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지난 11일 전면 파업을 단행한 지 약 일주일 만이다. 회사는 조선업계에서 최고 수준의 대우를 내걸며, 노사간 최종 합의를 이끌겠다는 의지다.17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열린 24차 교섭에서 2025년 임금교섭에 대한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주요 내용은 기본급 1..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남부발전과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에 나선다. 정부 주도로 양수발전소가 대거 구축됨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사전에 국산 기자재를 제작해 산업 생태계를 안정화한다는 방침이다. 1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두산타워에서 남부발전과 양수발전 기자재 국산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준동 남부발전 사장과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손승우 파워서비..
SK그룹이 오는 24일 울산지역과 상생을 위한 소통의 장 '울산포럼'을 개최한다. 2022년 최태원 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된 울산포럼은 그룹 지식경영 소통 플랫폼인 이천포럼과 함께 SK그룹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AI(인공지능)와 문화 두가지를 핵심 주제로 삼아 울산의 미래 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16일 SK와 울산상공회의소는 이달 2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Con..
HD현대일렉트릭이 스웨덴에 이어 핀란드에서 친환경 고압차단기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미국에 이어 유럽을 전력기기 핵심 시장으로 보고 적극 공략 중이다. HD현대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은 최근 핀란드 EPC(설계·조달·시공) 전문 기업과 145kV SF6-Free 고압차단기 14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올해 5월 스웨덴에 이은 두 번째 수주다..
올해 4회째를 맞은 SK 울산포럼이 24일 개최된다. 올해는 기술과 문화를 융합해 미래 도시의 혁신적인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16일 SK와 울산상공회의소는 오는 2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Connecting 울산: 기술과 문화로 잇다'를 주제로 '2025 울산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포럼은 2022년 SK이노베이션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울산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는 최태원 SK 회장의 제안..
한중경제협회 대표단이 중국 산둥성 지난에서 글로벌 항만물류 업체들과 해운 물류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대표단은 현지 주요 지역구 및 기업체와도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다. 15일 한중경제협회 등에 따르면 대표단은 지난 9~11일 산둥성 지난에서 열린 국제물류공급망자위원회 '산둥항구물류와 함께' 및 '글로벌 항만물류 CEO 원탁회의'(원탁회의)에 참가했다. 대표단은 우성민 한중경제협회 이..
예년만 못한 수주 실적에 HD한국조선해양이 컨테이너선 비중을 확대하는 등 선종 전략의 균형을 꾀하고 있다. 지난 4년간 9월 중 연간 수주 목표치를 훌쩍 넘겼던 것과 달리 올해는 달성률이 67.7%에 그친 상태다.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의 일시적 부진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HD한국조선해양은 타 선박 수주를 늘리며 대응 중이다. 회사는 내년부터 미국 LNG 프로젝트에 따른 대규모 발주 기회도 노릴 예..
고려아연은 임직원들이 언어장애아동 재활치료 교구인 'AAC의사소통판'을 제작하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AAC란 '보완대체 의사소통 체계'를 뜻하는 용어로, 언어장애 아동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보완적이거나 대체적인 의사소통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AAC의사소통판에는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와 텍스트로 구성된 100여개의 그림카드가 부착돼 있다. 이번 활동에는 지난해부터 고려아연이 후원하고 있는 푸르메재단이..
효성티앤씨가 국내 기업 최초로 버려진 의류를 재활용해 새옷을 만드는 이른바 'T2T(Textile to Textile)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폐섬유를 새 섬유로 재탄생시키면서 지속 가능한 패션 생태계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효성티앤씨는 15일 캐나다 T2T 페트칩 전문기업 루프 인더스트리와 협력해 4분기부터 구미공장에서 '리젠 T2T' 섬유를 생산한다고 밝혔다. T2T는 버려진 의류를..
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발주가 둔화한 LNG선을 대신해 컨테이너선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15일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소재 선사와 컨테이너선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총 수주금액은 원화로 6519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컨테이너운반선은 HD현대삼호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수주 건을 포함해 현..
두산로보틱스가 업계 최대 규모의 로봇연구소를 성남에 개소했다. 총괄 책임자로는 소프트웨어 전문가인 오창훈 전 토스증권 CTO를 영입해 AI 혁신과 소프트웨어 강화를 동시에 나서기로 했다. 15일 두산로보틱스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에 약 2000평 규모로 '이노베이션 센터'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 전체 임직원의 40%에 해당하는 80여명의 연구인력이 유기적으로 소통한다. 지능형 로봇 솔루션 및 휴머노이드..
에쓰오일의 '굿러브스' 캠페인이 한국광고홍보학회 주관 '2025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굿러브스 캠페인은 셀프주유소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업사이클링해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제작 및 배포한 캠페인이다. 14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굿러브스 캠페인은 지난 12일 환경적 가치와 사회적 파급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수상했다. 국내 마케팅·홍보 학술단체인 한국광고..
HD현대인프라코어가 긴급자동제동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신형 굴착기로 프랑스 정부와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회사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안전 기준이 높은 유럽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고객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14일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 8~11일(현지시간) 프랑스 콩피에뉴에서 디벨론(DEVELON) 신형 굴착기의 현장 실증 및 스마트 안전 기술 시연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은..
에코프로가 지역 출산율 증가에 기여하기 위해 본사가 위치한 충북 청주시와 대규모 사업장이 있는 경북 포항시 지역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용품과 산후조리비 지원에 나섰다. 이동채 창업주의 제안으로 2020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5년째 이어지며 지역 소멸 방지에 기여하고 있다. 11일 에코프로는 청주시 취약계층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출산용품이 담긴 마더박스와 산후조리비 지원을 위해 총 4000만원을 청주시에 기탁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