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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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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범 동국제강그룹이 대한민국 철강산업의 발전을 이끈 대원(大圓) 장경호 회장 50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거행했다. 올해는 특히 동국제강그룹에 있어 뜻깊은 해다. 동국제강그룹은 2023년 지주회사 체제 전환 이후 올해 7월 10년 만에 그룹 사옥인 페럼타워를 재매입하며 구조개편을 마무리했다. 창업주 추모 50주기와 기업 재건 마무리가 겹치면서 동국제강그룹은 올해를 동국 헤리티지의 원년으로 삼고 재도약에 나설 계획이다. 8..
LS전선이 830℃ 고온에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한 내화 케이블을 개발했다. 이 케이블은 화재 안전은 물론, 비교적 간단한 시공 방식으로 현장 작업 인력의 안전까지 강화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LS전선은 8일 국내 최초로 국제 신규 내화 기준(IEC 60331-4)을 충족한 MV(중전압) 내화 케이블을 상용화했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830℃ 고온에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해 데이터센터, 반도체 공장, 대규모 다..
국내 배터리업계의 ESS(에너지저장장치) 사랑이 뜨겁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 이른바 캐즘이 지속되자 돌파구로 떠오른 시장이기 때문인데요. 그동안 비교적 조용했던 시장 내 후발주자 SK온도 최근 대형 수주에 성공하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소리소문 없이 내실을 다져온 SK온의 실력이 드디어 성과로 증명되는 모양새입니다.SK온은 지난 4일 미국 재생에너지 기업 '플랫아이언 에너지 개발'과 1GWh 규모의 E..
대한항공이 산·학·연 전문가 및 군·관 주요 관계자들과 한국형 자율 무인항공기(무인기)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항공은 기존 항공운송사업을 뛰어넘어 무인기 개발 및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등 항공우주산업의 선두주자로 나서고 있다. 5일 대한항공은 지난 4일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5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임진규 대한항공..
▲권재선(향년 98세)씨 별세, 심현철씨 모친상, 심완수·심홍수(현대제철 홍보팀 책임매니저)·심옥수·심영수씨 조모상 = 4일 오후 7시30분, 보람인천장례식장 VVIP실, 발인 7일 오전 5시, 장지 서울시립승화원, 김포 선영. ☎ 032-568-4000
현대제철이 산학계와 함께 차세대 태양광 모듈 개발을 나선다. 철강을 태양광 소재로 활용해 태양광 발전 효율을 높이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하기로 했다. 5일 현대제철은 지난 4일 한화솔루션, 롯데건설, 삼화페인트, 엡스코어, 고려대학교와 철강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건물일체형 태양광(BIPV) 모듈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국토부의 탄소중립 로드맵에 맞춰 확대되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HD현대일렉트릭이 북미에서 1400억원 규모의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일렉트릭은 기존 전력기기 강점을 활용해 전력 계통 안정화 핵심 솔루션으로 급부상 중인 BESS 시장에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5일 HD현대일렉트릭은 지난 4일 경기도 분당에 위치한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총 1400억원 규모의 미국 텍사스 200MWh급 '루틸 BESS 프로젝트'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계..
영풍이 지난해 고려아연과의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 고려아연 경영진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가 공조해 영풍을 압박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고려아연은 액트로부터 주주총회 관련 자문 서비스를 받았을 뿐이라고 즉각 반박했다. 3일 고려아연을 입장문을 내고 "영풍은 당사가 영풍에 대한 공격을 위해 소액주주 플랫폼과 계약을 체결하고 비용을 지급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당사는 해당 업체가 제공하고 있는 여러 서비스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 풍력발전기 제조사 중 최초로 제주도에 풍력발전기 원격 통합 관제센터를 마련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센터를 통해 해상풍력 시장을 선도하고 제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3일 제주도 오라동에서 풍력발전기 전국통합 관제센터인 두산윈드파워센터(WPC)의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와 총 107GWh(기가와트시)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말에 이은 양사간 추가 계약으로, LG에너지솔루션은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인 46시리즈를 공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금까지 LG에너지솔루션의 46시리즈 공급 계약 중 가장 큰 규모로, 계약 금액은 약 15조원으로 추정된다. 3일 LG에너지솔루션은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사에 75GWh 규모, 메르세데..
LS일렉트릭이 미국 대규모 AI(인공지능) 데이터센터에 4600만 달러(약 641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을 공급한다. 미국 내 AI 데이터센터로 인한 전력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되는 만큼 LS일렉트릭의 수주도 앞으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3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글로벌 메이저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위한 프로젝트다. LS일렉트릭은 마이크로그리드 내 가스 발전 설비에 대한 배전..
베트남에 동남아 최대 조선소를 키워낸 HD현대가 필리핀에서 첫 선박 건조에 나서면서 동남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 하고 있다. HD현대는 최근 싱가포르에 현지 법인을 구축하는 등 동남아 시장에 특별한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필리핀은 한미 조선업 협력의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될 예정인데다가, 이를 토대로 상선 분야에서도 중국을 넘어 다시 국내 조선업계의 위상을 높일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2일 HD한국조선해양은 필리핀..
LS에코에너지가 인도네시아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초고압 케이블을 공급한다. 회사는 필리핀에 이어 인도네시아에서 전력 케이블을 공급하며 동남아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2일 LS에코에너지는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이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에 조성 중인 대규모 데이터센터 전력망에 초고압 전력 케이블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여러 데이터센터를 묶어 안정성과 보안을 강화하고 장애 대응력을 높이는 클라..
HD한국조선해양이 필리핀에서 첫 선박 건조에 나선다. HD한국조선해양은 그동안 국내 조선업계가 중국 조선사들로부터 빼앗긴 일반상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향후 국내 조선업 생태계 안정화에 기여한단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현지 조선소를 한미 조선업 협력인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위한 전략적 요충지로 활용할 방침이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2일 필리핀 수빅만에 위치한 'HD현대필리핀조..
한화가 폴란드 '오르카 사업'(해군 현대화 사업) 수주 총력전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오션, 한화시스템 등 방산 3사는 폴란드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육·해·공 통합 솔루션을 제시한다. 2일 한화그룹 방산3사는 이날부터 5일(현지시간)까지 폴란드 키엘체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MSPO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MSPO 2025 전시회에 299㎡ 규모의 통합부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