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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한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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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DX 놓친 HD현대重… 해외 특수선 수주로 돌파구 찾는다
[취재후일담] '얼룩진 KDDX' 우선협상자 선정…할말 많은 HD현대重
[취재후일담] 위너호 귀환 이후…HMM 앞에 놓인 또 다른 과제
KAI "KF-21 개발에 박시몽 박사 관여 사실 아냐"
한국선급, '창립 66주년 세미나' 개최…산학연, 'AI 해사리더십' 모색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 이어 말레이시아에서 함정 수주 활동에 나선다. HD현대중공업은 HD현대미포와의 합병으로 특수선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향후 동남아시아 함정 건조 사업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어, 현지에서 사전에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다. 24일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해양역량·협력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말레이시아 한국대사관 주최로 열린..
HD현대가 아시아 금융 중심지인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투자자들과 접점을 넓힌다. 연내 예정된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 합병, 싱가포르 법인 설립 등 굵직한 변화를 앞두고 현지 시장에서 회사의 중장기 사업 비전을 제시해 글로벌 투자자의 신뢰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23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HD현대 주요 계열사는 이날부터 24일까지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행사에는..
제주항공이 9월23일 세계 수어의 날을 맞아 기내 수어 서비스를 본격 도입한다.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시작하는 서비스로, 제주항공은 앞으로 농인 승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서비스 질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3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기내 수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승객은 제주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에서 항공권 구매 후 여행편의 페이지의 기내 수어 서비스를 선택한 뒤 탑승일 전월 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내..
HD현대중공업이 올해 임금 협상을 마무리했다. 노사가 지난 17일 도출한 2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59.56%로 가결되면서다. 올해 노사는 작년보다 2개월 이른 시점에 임단협을 마무리하면서 미국 마스가 프로젝트 참여와 HD현대미포와의 합병 등 굵직한 현안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19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날 '2025년 임금 교섭' 잠정합의안에 대한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
정부가 2027년부터 항공기에 지속가능항공유(SAF) 혼합을 의무화한다. 글로벌 항공업계의 탄소감축 흐름에 따르면서도, 기업들의 친환경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다.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대한건축사협회에서 항공·정유업계,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항공 탄소중립을 선도와 신산업 육성을 위한 SAF 혼합 의무화제도 로드맵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SAF 얼라이언스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로드맵 주요 내용..
효성중공업이 업계 최초로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에 전력기기 풀 패키지를 공급한다.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최고 수준의 765 kV 변압기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미국 전력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19일 효성중공업은 최근 미국 최대 송전망 운영사와 765kV 초고압변압기, 리액터, 차단기 등 대규모 전력기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업체가 765kV 송전망에 변압기, 차단기 등 토털 전력 솔루션을 풀..
LG화학의 인도 생산법인 LG폴리머스가 현지에 사회공헌법인을 개소했다. 앞서 2020년 LG폴리머스 공장에서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했다. LG화학은 피해 주민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왔고, 이번엔 재단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로 했다. 19일 LG화학에 따르면 LG폴리머스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설립한 사회공헌법인 'LG India CSR Foundation'을 최근 개소했다. 현지..
현대제철의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잠정합의안 도출 소식을 들은 게 올해 4월이었습니다. 해를 넘겨 8개월 동안 교섭한 끝에 마무리 지은 것입니다. 그리고 9월 현재 국내 주요 제조 기업들의 임단협이 하나 둘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17일 마무리했으며, HD현대중공업은 조합원 최종 투표를 앞뒀고 동국제강은 상반기에 합의했습니다. 현대제철은 이제 막 협상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올해는 철강업이 유난..
HD현대가 5년간 1만명의 신규 채용을 발표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 올해 하반기에는 우선 연구개발(R&D)을 중심으로 150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18일 HD현대는 이달 22일까지 하반기 그룹 신입 직원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그룹 차원에서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친환경 기술, 디지털 스마트 솔루션, 수소·바이오 사업 추진을 위한 R&D 인력 확보에 집중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들이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수연재활원을 찾아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의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시설이다. 18일 고려아연은 지난 17일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신진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총무팀장, 전경술 울산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등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임직원과 울산시 문화관광..
정부가 초고압직류송전(HVDC) 기반의 서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1단계 완공 목표를 2031년에서 2030년으로 1년 앞당기면서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의 해저케이블 수주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사업 특성상 입찰 공고 후 전체 절차가 최소 5년여 걸린다는 점을 고려해 내년 중으로 발주 가능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저 HVDC 케이블 공급과 시공 경험을..
SK그룹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4000여명의 청년인재를 채용한다. 이로써 올해 총 8000여명을 선발한다. 이와 함께 그룹의 AI(인공지능), 반도체 등 분야의 교육 인프라를 적극 개방해 실무형 청년인재 육성에 나선다. 18일 SK그룹은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SK그룹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AI, 반도체, 디지털전환(DT) 경쟁력 강화에 함께할 국내외 이공계 인재..
HD현대건설기계가 우크라이나 정부와 현지 재건 사업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크라이나 정부 관계자들은 HD현대의 핵심 사업장을 찾아 첨단 생산라인을 확인하고, 양측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18일 우크라이나 영토개발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로 구성된 재건 연수단이 HD현대건설기계 울산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수단에는 우크라이나 영토개발부의 마리나 데니시우크 차관과 코스티안틴 코발추크 차관,..
HD현대중공업 노사가 기본급 13만5000원 인상 등을 내용으로 한 올해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회사는 조선업계 내 최고 수준의 조건을 제시하며 최종 합의에 대한 적극적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 한미 조선협력인 마스가 프로젝트 참여 등 주요 현안이 산적한 만큼 노사간 한발씩 물러나며 대화의 물꼬를 튼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열린 24차 교섭에서 2025년 임..
아시아나항공이 시범 운영 중인 마일리지 서비스 '캐시 앤 마일즈'의 정식 도입에 관심이 쏠린다. 해당 서비스는 항공권 운임의 일부만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게 한 제도로, 대한항공에서는 2021년부터 운영해 왔다. 업계에서는 이번 서비스가 단순히 고객들의 마일리지 소진 차원을 넘어 아시아나항공이 대한항공의 고객 서비스 체계를 이식하려는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동안 캐시 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