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최영재 도쿄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silbong91
[日 구마모토 강진] 지반 84㎝이동·14만가구 단수…택배·우편 멈춰 도시기능 마비
[日 구마모토 강진] 이온몰 가스냄새…직원4명 생사불명·구조인력 1410명 투입
[日구마모토 강진] 반도체공장 잇단 가동중단…도요타·닛산도 생산 차질
[日 구마모토 강진] 진도7.1 "더 큰 지진 가능" 10년전 안깨진 단층 움직였나
[日 구마모토 강진] 다카이치 "사망자 13명 확인…시간과의 싸움"
일본 통신 대기업 NTT가 한국 SK그룹, 대만 중화전신 등과 함께 차세대 광통신 기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에 나선다. 요미우리신문은 8일 NTT가 차세대 통신기반 IOWN(아이온)의 국제 전개를 위해 자산 규모 700억엔을 넘는 '아이온AI펀드'를 설립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펀드에는 NTT와 SK그룹, 대만 통신 대기업 중화전신, 일본정책투자은행 등이 공동 참여한다. SK그룹은 통신사 SK텔레콤과..
일본 후지산이 보이는 시즈오카현 이즈시, 이즈하코네철도 슈젠지역 서쪽 출구에서 걸어서 2분. 역 앞 상권 한편에 자전거를 세울 수 있는 피자리아 카페 'The Crank'가 있다. 이와타 시게오 대표가 2020 도쿄올림픽 이후 만든 자전거친화 카페 겸 이탈리아 레스토랑이다. 이와타 대표는 지난달 29일 이곳에서 "도쿄올림픽 이후 수젠지역 앞에서 '자전거 냄새'가 사라지는 것이 아쉬웠다"는 취지로 말했다. 올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사화관계망서비스(SNS) 활용과 공식 기자회견 부족을 둘러싼 논란이 일본 언론에서 제기되고 있다. 정식 회견보다 SNS 직접 발신이 두드러진다는 지적에 더해, 자민총재선거 당시 SNS 영상 제작 의혹을 다룬 주간지 보도도 이어지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7일 다카이치 총리의 소통 방식을 다룬 기사에서 "일본 최초의 인플루언서 총리라고 하면 지나친 말이냐"고 보도했다. 신문은 국회..
6일 오후 2시 일본 도쿄 와세다대 도야마캠퍼스 36호관 581강의실. 대형 화면에는 북한 지도가 떠 있었다. 함경북도 회령, 평안남도, 황해북도 같은 지명이 일본어 독음과 함께 표시됐다. 화면 왼쪽에는 한 사람의 이력이 소개됐다. 1945년 일본 이시카와현 가가시에서 태어난 양민웅(梁敏雄)씨. 그는 1960년 6월 17일 부모와 자매와 함께 제26차 귀국선에 올라 북한으로 갔다. 행사장에 모인 150여명의..
미국이 인공지능(AI)으로 과학 발견과 기술혁신을 가속하는 국가 프로젝트에 일본을 첫 국제 파트너로 끌어들였다. 요미우리신문은 5일 일본이 미국 국가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에 첫 국제 파트너로 참여해 양국이 11개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고 보도했다. 첨단 과학기술 패권을 둘러싼 미중 경쟁 속에서 일본이 반도체·양자·핵융합·바이오·첨단소재 분야까지 포괄하는 미국 주도 AI 과학동맹에 본격 합류한 것이..
중동 분쟁의 핵심 중재국인 이집트가 북한 핵문제 해법으로도 군사적 압박보다 대화와 외교를 강조했다. 바드르 압델아티 이집트 외교장관은 4일 일본 도쿄 외신기자클럽(FCCJ)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투데이가 "이란과의 외교가 결국 성공할 경우 북한 핵문제 해결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이 있다고 보느냐. 한국과 일본, 미국에 어떤 조언을 하겠느냐"고 묻자 "군사적 해결책은 선택지가 아니다(Military soluti..
국제 스포츠대회가 끝난 뒤 경기장은 종종 '애물단지'가 된다. 막대한 건설비를 들여 짓지만 대회가 마치면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해 적자 시설로 전락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는 다른 길을 선택했다. 올림픽 경기장을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시 전체를 '자전거 도시'로 재설계한 것이다. 지난 5월 29일 이즈시청에서 만난 안도 쇼헤이 이즈시 부시장은 올림픽 유산을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
일본 시즈오카현 이즈는 공영경기 경륜과 올림픽 유산, 자전거 관광을 결합해 새로운 지역 성장 모델을 만들고 있다. 과거 도박 이미지가 강했던 경륜을 스포츠·관광 산업으로 확장하고, 올림픽 시설을 지역 자산으로 활용하는 실험도 진행 중이다. 아시아투데이는 '日경륜, 도박장서 올림픽으로' 시리즈를 통해 이즈의 사례를 살펴보고 한국 지방도시와 스포츠 산업이 얻을 수 있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가..
한일관계를 설명하는 공식은 오랫동안 단순했다. 과거사였다. 독도였다. 강제징용이었다. 양국 정상이 만나면 늘 역사 문제가 앞에 섰고, 관계가 좋아졌다는 평가가 나와도 결국 기준은 과거사였다. 최근 몇 년은 조금 달라졌다. 북한 핵과 미중 갈등, 대만해협 위기 속에서 한일관계의 중심축은 안보협력으로 이동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부터 시작된 안보 공조 흐름은 이재명 정부와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 들어서도 이어지고 있..
우얼카이시(吾爾開希·58)는 1989년 중국 천안문 민주화운동을 이끈 대표적 학생 지도자 가운데 한 명이다. 신장위구르 출신인 그는 당시 베이징사범대 학생으로 천안문 광장에서 벌어진 민주화 시위의 핵심 지도부로 활동했다. 중국 공산당 일당체제 아래에서 정치개혁과 언론 자유, 부패 척결을 요구했던 학생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꼽힌다. 특히 1989년 5월 인민대회당에서 리펑(李鵬) 당시 총리와 공개 면담을 벌이..
1989년 텐안문 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지도자인 우얼카이시가 한국을 향해 "북한을 단순히 같은 민족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며 "통일은 잃어버린 형제를 다시 만나는 일이 아니라 공산주의 체제에 의해 변형된 사회를 재건하는 긴 과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우얼카이시는 6.4 텐안문 민주화운동 하루 전인 3일 일본 도쿄외신기자클럽(FCCJ)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투데이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아시아투데이는 우얼카이시에..
2일 일본 혼슈 북동부 도호쿠 지방에서 곰이 사업장과 주택가, 초등학교 인근까지 내려와 주민과 직원을 잇달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일본의 곰 피해는 등산객 사고, 지방 도시의 출근길과 통학로, 공장 부지까지 위협하는 생활 안전 문제가 되고 있다. 요미우리신문과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도쿄에서 북쪽으로 약 250㎞ 떨어진 도호쿠 남부의 후쿠시마현 후쿠시마시에서는 이날 오전 6시30분쯤 사사키노의 부품제조회사..
일본 총리관저가 엑스(X·옛 트위터)를 앞세운 직접 여론전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겉으로는 신속한 정보 발신과 가짜정보 대응이지만, 높은 지지율을 지키려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여론관리 실험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 관저는 2일 내각홍보실의 X 계정을 본격 운용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내각홍보실은 지난 5월부터 기간 한정의 '시행 계정'으로 X를 운용해 왔다. 기존 총리..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이 중국의 '일본 신형 군국주의' 비판에 공개 반박했다. 산케이신문과 아사히신문은 고이즈미 방위상이 31일 싱가포르 아시아안보회의, 이른바 샹그릴라 대화 연설에서 중국을 직접 거명하지 않으면서도 "핵무기와 전략폭격기를 대량 보유한 나라가 그 어느 것도 갖지 않는 일본을 신형 군국주의라고 부르는 것은 이상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중국 측 주장을 "허위 주장"이라고 규정하고,..
일본이 미국의 대형 인공지능(AI) 국가 프로젝트에 첫 해외 파트너로 참여한다. 요미우리신문은 1일 일본 정부가 AI를 활용해 과학적 발견과 기술혁신을 앞당기는 미국 국가 프로젝트 '제네시스 미션'에 참여할 방침을 굳혔다고 보도했다. 미일 양국 정부는 향후 5년간 AI 등 공동 개발에 총 10억달러, 약 1600억엔을 투입할 계획이다. 중국과의 기술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미일 공동 대응 성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