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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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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강행…위원장 선거까지 농성 지속
현대로템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약 2377억원 규모의 양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30밀리미터(mm)차륜형대공포 2차 양산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2378억원 규모로, 전체 매출액의 8.3%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6년 12월 30일 까지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는 최대열 아시아경제 기자가 제11대 한국자동차기자협회장에 선출됐다고 28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협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최대열 후보가 단독으로 출마했으며, 이날 서울 종로에서 열린 협회 임시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3년이다. 최대열 신임 회장은 2008년 아시아경제에서 기자 생활을 시작해 건설부동산부, 4차산업..
지프(Jeep®)가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 SUV인 '어벤저(Avenger)'를 아시아 최초로 한국 시장에 공개한다. 출시 계획은 내년으로 예정돼 있지만, 코오롱모빌리티와의 협업으로 전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특별 전시를 진행하게 됐다. 지프는 28일 전동화로의 전환이 빠르게 이뤄지고 있는 한국 시장을 겨냥해 브랜드의 첫 순수 전기차(BEV)인 어벤저를 이날부터 오는 3월 14일까지 약 2주간 전시한다고..
현대자동차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전기차 운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운전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현대차는 28일 서울 강남구 오토웨이 타워에서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유원하 부사장,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본부장 장찬옥 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올바른 전기차 운전 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현대차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체계적인 전..
현대차그룹이 청소년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대학생 교육봉사단 H-점프스쿨' 10기 발대식을 진행했다. 28일 양재 엘타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개최된 발대식 현장에는 한용빈 현대차그룹 부사장, 이의헌 사단법인 점프 이사장 등 행사 관계자와 임직원 멘토, 10기 대학생 멘토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방에 거주 중인 대학생 멘토 200여 명은 온라인으로 함께했다. 이날 발대식 후에는 임직원 멘..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지난 27일 르노코리아자동차 노사가 회사의 미래 청사진 완성을 위한 노사 상생 공동 노력 선언문을 함께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27일 오후 부산시 강서구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공장에서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과 김동석 노조위원장이 경영진 및 노조집행부 30여명과 함께 참석한 가운데 노사의 공동 노력 선언 행사를 진행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6대..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가 첫 크로스오버 차량인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TRAX CROSSOVER) 5000여대를 첫 선적했다. 북미 모델의 폭발적인 고객 수요 대응을 위해 대규모 첫 선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GM은 창원공장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의 양산 시작에 이어,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가포신항에서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의 첫 선적이 이뤄졌..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트럭용 신상품 타이어 '스마트플렉스 DL15+(SmartFlex DL15+)'를 미국 시장에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플렉스 DL15+'는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이 적용돼 높은 연료 효율과 우수한 제동성능을 발휘하는 장거리 트럭용 구동 축 타이어다.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 마일리지(주행거리), 칩앤컷(C..
다음달부터 배기량 1600cc미만을 비영업용으로 등록할 때 채권 매입이 면제된다. 만약 2000만원에 현대차 아반떼를 구매하는 경우 160만원 가량의 채권을 구매하지 않아도 돼 부담이 줄어든다. 또 차량 규격이나 가격에 관계 없이, 하이브리드 차량에도 적용돼 현대차 그랜저 하이브리드(배기량 1598cc)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각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3월부터..
지난해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한 제너럴모터스(GM) 한국 사업장의 창원 공장이 투자 후 처음 내놓는 모델은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북미 모델이다. GM은 창원공장을 '풀 생산 체제'로 가동해 수요에 적극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26일 GM은 지난 24일 창원공장에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북미 모델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한다. 이번..
푸조가 소형 전기 SUV 수요 공략에 나섰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서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푸조는 23일 주요 소형 전기 SUV모델인 2023년형 e-2008을 앞세워 판매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전기차 보조금 지원 규모가 확정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최근 소비자들은 다방면으로 이용이 가능한 소형 SUV를 선호하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유가..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주주총회에서 인증 중고차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한다. 현재는 하반기 판매를 본격화하기에 앞서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업계에선 정보가 불투명해 '레몬 마켓'으로 불렸던 중고차 시장에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긍정적 전망과 함께 오히려 시장 쏠림으로 경쟁을 약화시킬 것이란 부정적 전망이 공존하고 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날 주주총회소집 공고를 내고, 사업목적에 인증..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23일 지난 2월 8일부터 이날까지 약 2주간 진행한 '2023 생명 나눔 헌혈 캠페인'이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팬데믹과 방학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겨울철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도움이 필요한 사회 구성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됐다.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헌혈에 참여했다. 캠페인 기간 중 한국타이..
현대자동차그룹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지 '카 앤 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3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드(Editors' Choice Award)'에서 주요 차량들이 최고 모델에 대거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수상 명단에는 현대차 8개, 기아 9개, 제네시스 6개 등 총 23개 차종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현대차그룹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이다. 카 앤 드라이버는 1955년 창간..
현대자동차가 오는 3월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주주 권익 확대 및 이사회 다양성·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한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3월 23일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현대차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 계획이다. 주주총회 주요 안건으로는 인증중고차 사업을 위한 금융상품판매대리·중개업과 부동산 개발업을 추가하는 등 정관 사업목적 변경과 배당절차 개선, 사내·외이사 신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