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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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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강행…위원장 선거까지 농성 지속
포스코홀딩스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의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다. 27일 포스코홀딩스는 지난해 잠정실적을 공시하고 매출 84조7502억원, 영업이익 4조85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7.5% 쪼그라든 수준이다. 포스코 측은 철강시황 악화 및 냉천 범람에 따른 포항소 침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에너지와의 합병을 완료하고 새롭게 출범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사상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돌파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7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 41조 7000억원, 영업이익 1조 1740억원, 순이익 8050억원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올 초 합병을 마친 포스코에너지와의 실적을 단순 합산한 수치다. 매출은 2021년(35조9250억원) 대비 1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021년(7890..
포스코케미칼이 배터리소재사업 성장에 힙입어 연 매출 3조원을 돌파하며 창사 이래 최대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케미칼은 27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 3019억원, 영업이익 165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6.0%와 36.3%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5.0%를 기록했다. 특히 배터리소재사업은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 증대 및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신규수..
불과 2년 새 4배로 불었다. 정의선 회장 취임 2년, 드라마틱하게 급증한 현대자동차의 영업이익 얘기다. 지난해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도 고가의 제네시스와 전기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는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팔려나갔고 그 결과 1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세웠다. 그 사이 전기차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섰고 정 회장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2년 연속 20만..
현대차가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에 이어, 올해도 매출 및 영업이익률 성장을 목표로 제시했다. 전기차 라인업 판매 확대 및 글로벌 수요에 대한 적극적 대응으로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현대차는 26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실적 평가 및 올해 전망을 제시했다.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부사장)은 "지난해 불확실성 확대 및 수요 부진 우려 속에서..
불과 2년 새 4배로 불었다. 정의선 회장 취임 2년, 드라마틱하게 변한 현대자동차 영업이익 얘기다.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도 고가의 제네시스와 전기차,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가 없어서 못 팔 정도로 팔려나갔고 그 결과 10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세웠다. 그 사이 전기차는 누적 판매 100만대를 넘어섰고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2년 연속 2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현대차가 최근 경기침체와 금리인상으로 인한 자동차 수요 위축 우려가 있으나, 대기 수요로 판매량 성장세는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26일 현대차는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글로벌 수요가 전년 대비 3.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구자용 현대차 IR담당 전무는 "지난해 초에 시작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및 미중간 갈등 지속이나, 글로벌 경기침체 리스크로 소비심리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
현대차가 IRA에 대응해 미국 현지 생산을 위한 공장 건설을 최대한 빨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리스 확대 등으로 판매 채널을 다양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26일 현대차는 서울 사옥에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IRA대응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서강현 현대차 기획재경본부장은 "미국 조지아 신공장은 현지에서 부품을 조달하고 배터리를 국산화 하는 부분까지 포함해 보조금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상세 계획은..
현대차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8조5236억원, 영업이익 3조35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4분기 들어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및 기타 부품 수급이 개선되면서 생산이 회복돼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기반으로 연간 영업이익은 사상 최대인 9조8200억원을 기록했다. 26일 현대차는 서울 사옥에서 실적 발표 컨퍼건스 콜을 열고 4분기 판매 103만 8874대를 기록해 매출액 38..
현대차가 지난해 9조8200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현대차는 26일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 한해동안 매출액 142조5280억원, 영업이익 9조8200억원을 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1%, 47% 증가한 수준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6일 고성능 레이싱 타이어의 컴파운드(타이어의 다양한 원재료가 섞인 혼합물)를 활용해 개발한 RC카(Radio Control Car) 타이어를 기념한 브랜드 영상을 공개했다. 한국타이어는 RC카 타이어 전문 업체와 함께 지속가능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사 컴파운드를 재활용한 RC카 타이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영상에 등장하는 RC카에 장착된 타이어는 실제 한국타이어가 고..
기아는 서울 마포지점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역대 25번째 '그랜드마스터'로, 올해 들어서만 2번째 등극이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 기아에 입사해 30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33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5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권영일 선임 오토컨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깜짝 발탁'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을 앞두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정 회장이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향후 그룹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으로 꼽히고 있다. 5년만의 새 수장으로 발탁된 이 대표는 기업가치를 확실히 끌어올려 그룹의 복잡한 지배구조를 풀어내야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이 대표의..
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5와 코나가 지난해 유럽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전기차 100개 중 8위와 9위를 각각 차지했다. 모델 인기에 힘입어 현대차 그룹의 유럽내 시장 점유율은 10%대로 두자릿수를 기록했다. 24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전기차 전문매체 클린테크니카가 지난해 독일 등 유럽 10개국에서의 전기차(BEV) 판매 현황을 집계한 결과 현대차의 아이오닉5가 2만6305대로 판매량 8위를 차지했다..
아우디가 지난해 전 세계에 10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판매했다. 전체 판매량 가운데 순수 전기차 비중은 지난 2021년에 비해 44%가 증가했다. 25일 독일 아우디AG는 지난해 11만8169대의 아우디 브랜드 전기차를 전세계 고객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공급망 병목현상 및 글로벌 물류 위기로 인해 전체 차량 인도 대수는 161만4231대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으나, 최근 전 세계 시장에서의 순수 전기차 수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