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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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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최근 여행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의 편리한 여행을 위한 정보를 소개했다. 도심공항터미널 이용, 여행자보험 가입 등으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20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 발 일본 노선 탑승객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 수속을 할 수 있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 탑승수속 후 법무부 출입국 관리사무소 출국수속까지 끝내면 수하물을 공항까지 들고..
효성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전류 차단 시스템 생산 공장 설립에 착수하기로했다. 17일 효성중공업은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비즈니스 포럼에서 사우디 현지 전력기기 제조사인 알파나르(Alfanar)와 가스절연개폐장치 제조법인 설립에 대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효성중공업은 변전소에서 사고 전류를 미리 감지하고 차단하는 초고압차단기 현지 생산 공장 설립에 투자를 진..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주단조 공장 추진을 합의했다. 합작회사인 Tuwaiq Casting & Forging과 1조원 규모의 주조 · 단조(Casting & Forging) 공장 EPC 건설 계약을 맺은 이후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17일 두산에너빌리티는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 겸 총리 방한을 계기로 사우디 알파나와 주단조 공장 건설 추진 관련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주단조는 주조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전기차 모터에 들어가는 핵심 부품 구동모터코아를 오는 2031년까지 현대차 하이브리드 차량에 공급한다. 장기 계약으로 모빌리티솔루션 사업의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17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16일 친환경 자동차용 구동모터코아를 생산하는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을 통해 현대자동차가 2025년부터 양산할 차세대 하이브리드 차량의 구동모터코아 공급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스코모..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가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을 논의했다. 17일 오후 1시 30분 철강협회 산하 강관협의회는 서울 포스코센터 서관 4층 아트홀에서 제17회 강관산업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강관업계 및 소재사, 에너지 관련 관계자, 학계 및 연구소 등 관련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엄정근 강관협의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높은 환율 변동, 우크라이나 전쟁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증가와..
현대중공업이 우리나라 사상 처음으로 해외 함정 정비지원 서비스 사업에 나선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필리핀 수빅(Subic) 해군기지에 군수지원센터(Lifetime, Support Service Center, LSSC)를 구축하고, 이날 현지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가칼(Franco Nemesio Gacal) 필리핀 국방부 차관과 발렌시아(Caesar Valencia) 필리핀 해군참모..
에쓰오일(S-Oil)이 울산에 9조2580억원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정유·석유화학 스팀 크래커를 도입, 한국과 전 세계에 장기적으로 석유화학 제품 공급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17일 석유화학업계에 따르면 에쓰오일은 한국 에너지 전환 지원을 위해 '샤힌(Shaheen·아랍어 '매')프로젝트 투자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8년 완공된 40억 달러 규모의 1단계 석유화학 프로젝..
삼성중공업이 저탄소 친환경 기술을 통해 글로벌 해운업계 탄소 배출량을 감소했다는 검증을 받았다. 올해 인도한 친환경 선박 22척으로 생애주기동안 약 1000만톤의 탄소 감축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17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삼성중공업은 업계 최초로 'Scope 3 선박 운항 단계 탄소감축 방법론'을 개발해 한국표준협회로부터 신뢰성을 획득했다. 'Scope 3 선박 운항 단계 탄소감축 방법론'은 고객에게 인도..
한국과 사우디 상공회의소가 '비즈니스 카운슬'을 열고 양국 기업들간의 협력 기회에 대해 논의했다.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방한을 계기로 마련된 이 행사에서는 철도, 건설 등 인프라부터 바이오 관련 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의 협력이 언급됐다. 1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사우디 상공회의소와 함께 서울 상의회관에서 '한-사우디 비즈니스 카운슬'을 개최했다. 올해 1월 사우디에서 열린 비즈니스 포럼에 이허 양국 기업..
CJ대한통운 미국 법인 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CJ Logistics America)가 운송자회사 브랜드 이름을 'CJ Logistics Transportation(씨제이 로지스틱스 트랜스포테이션)'으로 바꾸며 미국 운송사업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J대한통운은 미국 통합법인 'CJ Logistics America'의 운송자회사 브랜드 이름을 기존 'GN Transportation(지엔 트랜스포테이션)'에서..
정인섭 한화에너지 사장이 사업부문 대표이사 임기를 5개월 가량 남기고 사임했다. 현재 대우조선해양 인수단에서 교섭을 주로 담당하고 있는 만큼 관련 업무에 집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1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정인섭 한화에너지 사장은 지난달 18일 등기임원을 사임하고, 대표이사직을 내려놨다. 기존 임기는 2023년 3월 말까지였다. 한화에너지 측은 정 대표가 사임하면서 김희철 한화에너지 지주 부문 사장 단독 대..
CJ대한통운이 내년 1월부터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택배요금을 평균 122원 올릴 예정이다. 16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회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새로운 판가 가이드를 적용해 택배요금을 올리기로 하고 고객사와 협의를 시작했다. CJ대한통운과 물량 5만개 이상(10구간)을 거래하는 온라인쇼핑몰 등 기업고객을 기준으로 A타입(80cm·2kg 이하)은 1900원에서 2000원으로 5.3% 오른다. 택배 물량의 80%가량이..
세계적 항공기 제조업체 에어버스의 터보프롭 항공기 전문 자회사 ATR이 한국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ATR이 제조하는 항공기종은 100인승 미만 소형으로, 국내 주요 섬 지역 운항 투입을 시작으로 향후 일본, 중국 노선까지도 투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지역항공사 뿐만 아니라 단거리 노선이 주 먹거리인 저비용항공사(LCC) 등 국내 항공사의 새 먹거리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항공기 제작사 ATR은..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해 재계 10대 그룹으로부터 특별 회비를 걷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동 경비 명목으로, 총 311억원 가량을 자산총액에 따라 분담해 비율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대한상의는 최근 삼성, SK 등 10대 그룹에 부산엑스포 유치 활동을 위한 특별회비 분담 비율을 전달했다. 지난 9월 의원총회에서 특별회비 납부 안건을..
㈜한진이 택배기사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신규 개발한 택배기사 전용 앱(App) 전환을 마쳤다. 16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지난 10월부터 새로운 택배기사 모바일 앱을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주요 신규 개발 기능은 택배기사의 집배송 출/도착시간 단축을 위한 배송·집배송 최적 경로 제공, 일·주·월 단위 실시간 집배송 실적 정보 조회 기능, 고객 문의사항 확인 및 관리, 데이터 통신 제한지역 내 집배송 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