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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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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강행…위원장 선거까지 농성 지속
LX인터내셔널이 새 먹거리로 '친환경 발전'을 낙점하고 포승그린파워 인수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이를 시작으로 후속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및 연료공급 사업 검토 등 가치사슬(Value Chain) 전반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바이오매스 및 수력 등 신재생 발전을 회사의 전략사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9일 LX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4월 DL에너지가 보유한 포승그린파워 주식 63.34%를 950억원에 인수하는..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장에 올라 세계철강산업을 1년간 대표하게 됐다. 국내 철강업계도 한 단계 도약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최 회장은 철강 생산의 친환경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며 수소환원제철 상용화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최 회장은 세계 철강 수요 침체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이는 포스코그룹도 겪고 있는 문제다. 포스코홀딩스의 3분기 영업이익(잠정치)은 지난해..
현대제뉴인(현대중공업그룹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회사) 계열사인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가 세계 최대 건설기계 박람회인 'BAUMA 2022(이하 바우마)'에 동반 참가한다. 소형 컴팩트 장비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19일 현대제뉴인에 따르면 현대건설기계와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이달 24일(월)부터 30일(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바우마 전시회에 참가해 스마트건설 솔루션과 수소연료전지 파워..
안전부문에 대한 현대제철의 지속적인 투자가 세계 철강업계로부터 인정받았다. 현대제철은 18일 세계철강협회(worldsteel)가 주관한 안전보건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4족 보행로봇(SPOT)을 이용한 고위험 작업 대체'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철강협회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기기를 현장 위험 작업에 적용해 사고 위험요소로부터 인명보호의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고 평가했다. 현재..
포스코그룹 최정우 회장이 10월 18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세계철강협회 총회에서 4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최 회장은 세계철강협회 부회장인 인도 JSW(Jindal Steel Works Limited)의 사쟌 진달(Sajjan Jindal) 회장, 미국 뉴코(Nucor)의 레온 토팔리안(Leon Topalian) 사장과 함께 향후 1년간 세계 철강업계를 대표하게 된다. 세계철강협회 회장단은 회장 1명과..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21조2000억원, 영업이익 9000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57.1% 감소했다. 이번 3분기 실적에는 냉천 범람에 의한 포항제철소 생산 중단에 따른 영업 손실과 일회성 비용 증가로 당기 연결 영업이익에 4400억원 가량 영향을 미친 것으로 추산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오는 24일 3분기 기업설명회를 컨퍼런스콜 방식으..
LG화학이 국내 기업 최초로 FDA(미국식품의약국) 승인 신약을 보유한 미국 혁신 항암제 기업을 인수한다. 3대 신성장동력으로 제시한 신약 사업 글로벌화로 오는 2027년까지 매출액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18일 LG화학은 미국 FDA 승인 신장암 치료제를 보유한 '아베오 파마슈티컬스(AVEO Pharmaceuticals, 이하 아베오)'사(社)를 5억 6600만 달러(약 8000억원)..
㈜한진이 글로벌 물류 사업에 더욱 열을 올리고 있다. 택배사업이 코로나19 이후 폭발적으로 성장해 수익을 끌어올렸으나, 역 기저효과로 인해 최근 성장세는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서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가 줄었다. 수익성 방어를 위해 기존 택배 외 사업의 확장 및 효율화에 더 힘을 실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18일 물류업계에 따르면 ㈜한진은 최근 수익성이 둔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한진과 SK지오센트릭이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기반으로 친환경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18일 서울 종로구 SK 서린빌딩에서 진행된 ㈜한진과 SK지오센트릭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 총괄 사장과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진은 SK지오센트릭에서 개발한 경량 복합 소재가 사용된 상용차 탑박스(적..
현대중공업그룹이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청렴 기업문화'를 공인받았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을 비롯해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이 최근 국제 검증기관인 로이드인증원(LRQA)으로부터 부패방지 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받았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ISO 37001은 기업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뇌물수수와 부패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
두산로보틱스가 협력사와 함께 협동로봇을 활용한 용접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인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는 이날부터 21일까지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WELDING KOREA 2022+ AUTOMATION)'에 참가한다. 2022 창원국제용접 및 절단자동화전은 올해로 20회를 맞는 용접, 절단 자동화 전시회로 두산, 한화,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100여개 기업이..
현대엘리베이터가 LGU+와 공동으로 개발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을 오는 21일부터 전국 설치현장에 도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안전 시스템은 직영·파트너사를 포함해 전국 모든 현장에 적용된다. 지난 1월 양사는 '스마트 안전장구 시스템 공동 개발 및 확산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 지난 4월부터 진행한 파일럿 테스트에서는 빅데이터 기반 머신러닝..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장남 박준경 부사장(영업본부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금호석유화학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후계자'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다만 사촌인 박철완 전 상무와의 경영권 분쟁을 완전히 끝내기 위한 지배력 강화나 실적 개선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박 부사장이 지난 7월 금호석화 사내이사로 선임된 이후 그룹 내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박 회장이 지난해 5월 대표이사에서 물러난..
㈜한진이 한국발 미국행 D2D(Door to Door) 물류솔루션 구축을 통한 해외 이커머스(e커머스) 물량 확대를 위해 글로벌 라스트마일 솔루션·플랫폼 서비스 기업인 고리컴퍼니(GORI)와 17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고리컴퍼니는 미국 라스트마일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미우체국(USPS)의 Technology 파트너사다. 자체 개발한 API 연동 시스템을 통해 미우체국(USPS..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의 장남 박준경 부사장(영업본부장)이 올해 하반기부터 금호석유화학 이사회에 합류하면서 '후계자'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박 부사장은 사내이사로서의 첫 의사결정으로 자사주 소각을 택해 '책임경영'의 의지를 드러내기도 했다. 박 부사장은 2010년부터 금호석화에 재직하며 영업 부문에서 경력을 쌓았다. 영업본부장으로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성과도 냈던 만큼 이사회 합류 이후 사업 확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