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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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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뺏기면 반도체 패권 놓친다… '인재 방어' 고삐죄는 삼성
점유율 대신 수익성…삼성 파운드리, AI 호황에 가격·가동률 동반 상승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애플도 구형폰 100달러 올렸다…적자 삼성 MX, 'S26 가격'도 손대나
동행노조, 이재용 회장 자택 앞서 집회 강행…위원장 선거까지 농성 지속
조선사 한국조선해양과 에너지기업 쉘, 연료전지 제조사 두산퓨얼셀이 연료전지를 대형 선박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에 나선다. 차세대 에너지원을 대형 선박에 적용해 친환경 선박시대를 앞당기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1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글로벌 에너지기업 쉘(Shell)과 두산퓨얼셀, 하이엑시엄, DNV선급과 '선박용 연료전지 실증을 위한 컨소시엄'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이 그리스 최대 해운사인 안젤리쿠시스 그룹으로부터 200만 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1994년부터 거래를 시작해 비즈니스 관계를 초월한 파트너십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11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10일 그리스 현지에서 안젤리쿠시스 그룹 마리아 안젤리쿠시스 회장, 대우조선해양 박두선 사장 등 양사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안젤리쿠시스..
제주항공이 첫 몽골 정기 노선인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서 국적항공사 가운데 가장 높은 탑승률을 기록했다. 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에서 평균 탑승률이 지난 3개월간 86.2%를 기록했다.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은 제주항공의 첫번째 한-몽골 정기노선이자 코로나19 이후 첫 신규취항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배분받은 인천~울란바토르 노선 운수권을 활용해 6월29..
산업용 전기요금이 올 4분기부터 큰 폭으로 인상되면서, 철강사들의 생산비용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그나마 대기업들은 자가발전 등을 통해 대응하겠지만, 중소형사는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업계 전반적으로 부담이 커지면서 에너지 요금을 제품 가격에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4분기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킬로와트(Kw) 당 16.6원 인상했다. 전기요금이 연..
산업용 전기요금이 4분기부터 큰 폭 인상되면서, 철강사들의 비용도 증가할 전망이다. 그나마 대기업들은 자가발전 등을 통해 대응하겠지만, 중소형사는 부담이 더 클 수밖에 없다. 업계 전반적으로 부담이 커지면서 에너지 요금을 제품 가격에도 반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한국전력공사는 4분기부터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킬로와트(Kw) 당 16.6원 인상했다. 전기요금이 연중 가장 비싸게..
포스코홀딩스와 LG에너지솔루션이 이차전지 사업 관련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신북미자유무역협정(USMCA), 인플레이션감축법(IRA)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 문제가 현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이차전지소재 사업 전반을 다루고 있는 포스코그룹과 글로벌 배터리 선두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이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경쟁력을 보다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10일 산업계에 따르면 양사는 7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서 포스코그룹 최정우..
SK네트웍스의 ICT 리사이클 기업 민팃이 일본의 엑스포 현장에서 유관 기업 및 방문 고객에게 가치를 알리며 글로벌 사업 확장 가능성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SK네트웍스는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6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SDGs 아이치(Aichi) 엑스포 2022'에서 현지 휴대폰 판매 1위 기업 '티가이아(T-GAIA)'가 중고폰 거래 기기 '민팃(MINTIT)'을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 SDGs 아이치..
포스코케미칼이 국내에 배터리 소재 공장을 더 지을 전망이다. 최근 관계사로부터 현재 양극재 공장을 건설 중인 포항시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근처 토지를 매입하면서 이차전지소재 사업 설비 건설이 목적이라고 밝혔기 때문이다. 이미 수천억원을 투자해 생산 라인을 증설하고 있지만, 밀려드는 수주에 증산 계획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포스코케미칼은 지난 4일 관계사인 한국퓨얼셀로부터 유..
포스코가 친환경 철강 실천을 위한 기술 개발에 본격 나선다. CCU(Carbon Capture & Utilization·탄소포집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제철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가스(BFG, Blast Furnace Gas)를 플라스틱 원료로 활용하는 기술개발에 공동 참여하면서다. 포스코는 이번 기술개발을 토대로 2050 탄소중립 달성과 ESG경영에 걸맞은 친환경 기술 역량을 확보하고, 부생가스를 활용한 기초소재 시..
포스코홀딩스가 GS에너지와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사업 합작법인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를 설립한다. 자원 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시장이 성장하고 있어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는 모습이다. 6일 재계에 따르면 포스코홀딩스는 이날 포스코센터에서 GS에너지와 '포스코GS에코머티리얼즈' 설립을 위한 계약 서명식(JVA : Joint Venture Agreement)을 가졌다. 서명..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무료 급식소 '명동밥집'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6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한 명동성당 카톨릭회관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협약식'을 갖고 명동밥집에 2025년까지 매년 2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명동밥집은 재단법인 천주교한마음운동본부 산하 무료 급식소다. 명동 일대 노숙인 및 홀몸 노인을 위한 식사와 자활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연간 10만명이..
'3년차 팀장' 나올까….' CJ대한통운이 희망자를 공개 모집해 리더를 선발하는 '사내 공모제형 인사제도'를 도입한다. 사내문화를 혁신하면서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6일 재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팀장, 센터장, 허브장 등 리더급 보직자를 사내 공개모집으로 선발하는 '리더 공모제'를 신설해 운영한다. 리더 공모제를 통해 선발할 보직은 공석 또는 신설예정인 택배 허브장과 팀장, 이커머스 센터장 등이다...
포스코그룹이 임직원들의 온라인 교육 활용도를 높이면서 사회공헌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을 인천에 이어 포항과 광양으로 확대한다. '러닝플랫폼과 함께하는 아동도서 나눔 캠페인'은 그룹사 임직원들이 회사의 온라인 학습공간인 '러닝플랫폼'을 통해 학습에 따른 일정 포인트를 쌓으면 포스코인재창조원이 매월 우수학습자 10명을 선정해 이들 명의로 지역 아동센터에 아동도서를 응원문구와..
코로나19 대표적 수혜 기업이던 택배회사들의 실적 악화가 우려되고 있다. 업계 1위 CJ대한통운도 택배 물동량이 줄어들면서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뒷걸음질칠 것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코로나19로 급성장한 만큼 어느 정도는 역기저효과가 반영된 면도 있지만, 주요 고객사인 유통업체가 직접 물류업에 뛰어들며 택배회사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5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택배업계 1위..
DHL 코리아가 100번째 전기 배송차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DHL 코리아는 도이치 포스트 DHL그룹의 지속 가능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2050년까지 물류 현장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제로(0)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2018년 소형 전기차를 시작으로 전기 배송차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2021년에는 45대의 1톤 전기 배송차를 도입했고, 2022년에는 56대의 전기 배송차를 추가 도입 중이다. 올 연말까지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