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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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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이 지주사 및 계열사 간 사업구조를 대폭 변경했다. 지난해 경영에 복귀한 김승연 회장은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계열사 포트폴리오를 재편해나가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 개편에서는 그룹 모태 산업인 방산 부문을 한 계열사에 모아 힘을 싣고, 에너지·장비 등 신사업은 별도로 육성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세부적으로는 ㈜한화가 방산 부문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넘기고, 우주항공사업과의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끌어올..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9일 'Who Acts Wins(먼저 행동하는 자가 승리한다)' 슬로건이 담긴 2021 기업시민보고서 발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전반적인 경영현황을 보여주고 ESG 경영은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하는 필수 요소임을 강조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이번 보고서는 이해관계자와 독자의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기업시민보고서는 주요사업(Cor..
LX인터내셔널이 'ESG위원회'를 신설한다. ESG 경영에 속도를 내고 회사 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LX인터내셔널은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사회 규정에 따라 이사회 내에 ESG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SG위원회 신설은 기업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이며, 환경·사회·지배구조에 관한 ESG 경영을 구축하고 내부거래에 대한 회사의 내부통제를 강화하여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고자 하는 취지..
포스코가 올해 국내 민간기업 최대 규모의 해외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포스코는 지난 28일 지난 3월 신설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채권 발행에 나서 3년 만기 7억 달러와 5년 만기 3억 달러 등 총 10억 달러의 듀얼 트랜치(Dual-Tranche) 글로벌 본드를 발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포스코가 이번에 발행한 채권은 7월 27일(현지일 기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기준금리 75bps(0.7..
한화임팩트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자회사 한화파워시스템의 지분 100%를 2100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가스터빈 개조 기술과 수소혼소 발전기술에 강점을 가진 한화임팩트와 산업용 공기/가스압축기 등 에너지장비 전문기업인 한화파워시스템 간 기술협력으로 차세대 혁신 발전원을 개발하는 한편 적극적 해외진출로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이다. 일단 한화파워시스템의 sCO2 발전기를..
두산은 29일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분기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은 4조3494억원, 영업이익은 3679억원을 달성했다.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밥캣을 비롯 계열사들의 실적 개선이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1%, 영업이익은 40.4% 증가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매출 29.7%, 영업이익 97.2% 증가한 수치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1349억원으로 자회사의 메카텍 매각 관련 중..
두산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4조3494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45.1% 증가한 수준이다. 영업이익은 367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4% 증가했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134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두산 측은 "일회성 비용에 따른 손실"이라고 설명했다. ㈜두산 별도로는 매출액 2924억원, 영업이익 486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29일 올해 2분기 매출 1조 4262억원, 영업이익 적자 2558억원을 올렸다고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러시아 프로젝트의 매출 차질 발생 영향으로 직전분기 1조4838억원 대비 4% 감소했다. 올해 초 러시아 사태 발생 이후 설계 단계였던 러시아 프로젝트들에 대한 향후 진행방향에 대해 발주처와 협의 과정에서 생산 착수가 지연되면서 계획 대비 매출액 차질이 발생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상선의 건조물량이..
두산에너빌리티가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 3283억원을 거뒀다고 2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45.9% 증가한 수준이다. 매출액은 3조8347억원으로 전년 대비 60.1% 늘었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6조 8390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45.6%가 늘었다. 영업이익은 11.3% 증가한 5198억원을 기록했다. 국내외 대형 EPC 프로젝트의 매출 증가와 자회사 호실적 영향에 호실적을 기록했다...
㈜한화가 모멘텀 부문으로 한화정밀기계를 인수한다. ㈜한화는 29일 이사회를 열고 이차전지 공정 장비 사업 본격화와 반도체 공정 장비 사업 기반 마련 등을 위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부터 한화정밀기계 및 유관 회사를 인수하기로 결의했다. 이사회는 같은 날 ㈜한화의 자회사인 한화건설을 합병하고, ㈜한화/방산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로 매각하는 안건도 함께 결의했다. 화약·무역·방산·기계 등 ㈜한화의 기존 사업 방향을 에너지·소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 공시를 통해 2022년 2분기 연결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0.9% 감소한 1조6711억원, 영업이익은 약 14.8% 감소한1129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누계실적으로는 매출 3조 493억원, 영업이익 1793억원으로 매출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5% 증가했다. 방산 분야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군수 매출의 감소로 전년대비 매출 감소했다. 그러나 고환율 영향으로 전..
한국조선해양이 29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조선 호황세가 장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LNG선은 가스 가격이나 여러 플랜트 프로젝트 현황, 개발 속도를 볼때 길게 보면 2030년까지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공급 측면에서도 한국 조선소들이 더이상 LNG선에 대한 공급을 추가로 늘려서 수요를 맞춘다던가 하는 행보는 과거 경험상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고, 오..
한국조선해양이 29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플랜트 사업 부문을 축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조선해양은 "내년에는 플랜트 사업부 하나는 사라질 예정으로 해양플랜트와 플랜트 합칠 것"이라며 "육상 플랜트 사업은 따로 하지 않고, 올 연말까지만 소폭 적자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플랜트 쪽에서 현재 신규 수주도 받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현재 PC 공사는 마무리가 끝났고, 삼호중공업 산업설비 부문에서 적자를..
한국조선해양이 29일 2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 콜에서 3분기부터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국조선해양은 "구조적으로 4분기부터 흑자전환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운 좋게도 조선 부문에서 3분기부터 흑자 전환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강재 가격을 보수적으로 평가해 적자가 났지만 하반기에는 이 가격 상승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체적으로 설계 쪽 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1조6711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1.3%, 70% 각각 늘었으나, 전년 동기 대비 해서는 0.9%, 14.8% 각각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