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6개 압연공장 재가동 "복구 차질없이 진행"
침수 피해로 멈췄던 포스코 포항제철소 6개 압연공장이 복구 절차를 마치고 재가동을 시작했다. 포스코는 복구 작업과 함께 철강 수급 안정화를 위해 전 고객사와 상담해 상황을 점검하고, 맞춤형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27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지난 24일 포항제철소 내 3후판공장 복구가 완료됐다. 2·3전기강판, 1냉연, 1열연, 1선재 등 총 6개 압연공장이 재가동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포항제철소 주력 제품인 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