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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지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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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케미칼이 전구체 제조설비 증설에 나선다. 포스코케미칼은 27일 전구체 제조시설에 3262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사회를 열어 결의를 마쳤다. 투자금액에는 설비비와 공사비용, 간접비가 모두 포함됐다. 포스코케미칼은 "전구체 내재화 확대 및 원료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이 지속가능경영 목표와 성과를 담은 통합보고서를 공개했다. 특히 환경적 측면에서는 부산물 재활용율 98.8%를 달성했고, 이를 통한 회수 비용이 2164억원이라고 밝혔다. 27일 현대제철은 지난 5일 디지털 기반의 통합보고서 '비욘드 스틸(Beyond Steel'을 발간하고, 재무적·비재무적 성과를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의지와 활동을 이해관계자에 보고했다. 현대제철은 2016년부터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매년 발..
한화그룹이 ESG위원회를 운영하면서 글로벌 수준의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출범 1년만에 7개 상장사와 일부 비상장 계열사에도 각각 ESG위원회를 설치하고,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면서다. 27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ESG위원회를 중심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경영을 꾸리고 있다. 각 계열사의 ESG위원회는 위원 3분의 2 이상 혹은 전원을 사외이사로 선임해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한..
SK브로드밴드, 4대 성장 전략과 ESG 경영을 추진하면서, 사회적 가치로 5919억원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27일 SK브로드밴드는 올해 ESG 경영 관리 체계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 ESG 활동이 경영과 구성원 업무에 일상화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업의 본질인 미디어를 기반으로 한 ESG 경영과 함께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년은 경기도 수원광교지역..
우리나라 산업계에서 이어져온 정부 주도형 구조조정에 대해 전문가들은 한계가 명확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부가 나서면서 정치적 이해관계의 개입, 국책 금융기관 자체의 이익환수 등이 먼저 고려돼 정작 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뒷전이 됐던 전례들이 있었던 탓이다. 전문가들은 시장 주도형 구조조정의 활성화를 대안으로 제시한다. 불가피하게 구조조정 대상 기업 규모가 너무 커서 국책은행이 개입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더라도, 민간..
한국조선해양이 연간 수주 목표치였던 174억4000만달러를 이미 넘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7일 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현재까지 회사는 조선해양 부문에서 총 154척을 수주하면서 177억7000만달러 규모의 수주를 달성했다. 연간 수주 목표로 세웠던 174억4000만 달러의 101.9% 수준이다. 해당 수주 총액은 잠정 집계로, 공시되는 대규모 수주 외에도 소규모 계약 건이 모두 포함돼있다. 친환경 선박 수요 등..
삼성물산이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고 밝혔다. 대외 경영 여건이 악화됐지만 경영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 노력에 따라 성과가 가시화됐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은 27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액 10조8190억원 영업이익 55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6.6%,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8%가 증가했다. 상사부문은 사업 선택..
LG화학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고유가 및 글로벌 인플레이션 등에 따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큰 폭 감소했다. 27일 LG화학은 2분기 경영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액 12조2399억원, 영업이익 878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5.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4.3% 줄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대비해서는 매출이 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9%가 감소했다. 사업..
정부 산하 국책금융기관들이 기업 구조조정을 하는 과정에서 금융자원이 비효율적으로 분배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워크아웃 개시 시점을 늦추고, 기관 차원에서의 지대추구행위가 구조조정에 개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정대희 KDI 거시금융정책 연구부장은 2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아시아투데이 산업포럼 : 기업 회생을 위한 정책금융의 발전적 운용전략'에서 '국책금융기관이 부실 대기업..
수차례 닥친 경제위기에서 정부는 공적자금을 활용해 기업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전문가들은 정부 관리 체제가 길어질수록 기업 경쟁력은 하락하고, 구조조정 자체도 비효율적으로 진행된다고 입을 모은다. 기업이 도산 위기까지 치달아 어쩔 수 없이 정책자금을 동원하더라도, 빠른 시일 내에 구조조정을 마치고 민간에 나머지 정상화를 맡겨야 자생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제언이다. 정치권에서도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 대우조..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천국제공항공사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에 포스코와 포스코스틸리온이 생산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스틸 커튼월과 지붕재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확장공사에 공급하는 물량은 2만3천톤으로 인천공항 4단계 건설사업인 제2여객터미널 확장공사가 완료되는 2024년까지 공급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과 외장 판넬 가공기술에 대해 포스코 이노빌트(INNOVILT) 인증을 받은 강소기업의 협업을 통해 성사됐다..
택배회사들의 친환경 경영 행보가 바빠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택배차량을 전기차로 전환한 데 이어 친환경 에너지 활용을 확대하고, 기술 개발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환경 관련 규제가 늘어나는 만큼 선제적 투자로 대응해나가는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내년부터는 특별법에 따라 신규 차량이나 대체 차량에 대해 경유 차량을 사용할 수 없다. CJ대한통운은 기아와 협업해 친환경 운송수단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고, 한진·롯데택..
대우조선해양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속에서도 LNG운반선을 수주하며, 올해 수주 목표의 70% 이상을 달성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대형LNG운반선 2척을 6495억원에 수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선박들은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26년 하반기 선주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은 17만4000입방미터(㎥)급 대형LNG운반선으로 대우조선해양이 자랑하는 저압 이중연료 추진엔진(ME-GA..
포스코그룹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을 위한 태스크포스(Task Force, TF)를 발족하고 유치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포스코그룹은 25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정탁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태스크포스' 킥오프 미팅을 가졌다. 포스코그룹은 국내 주요 기업 등이 참여하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민간위원회' 멤버로서 국내외 유치전에 동참하고 있으..
SK네트웍스가 지난해 환경 측면에서 250억원 가량의 가치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자회사를 비롯한 사업영역 전반에서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친환경 경영과 관련해 고객과 소통을 지속해온 결과다. SK네트웍스는 25일 재무성과 및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내역을 담은 '2021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기업 홈페이지 등에서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난해 주요 성과를 중심으로 올 상반기까지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