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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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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포스코그룹이 대규모 사업 재편 계획을 본격화하자, 노동조합은 불안감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 재편은 회사의 근간인 철강업이 어려움을 이어가고 있고, 신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부문도 단기적인 어려움을 겪는 만큼 강도 높은 사업 조정과 AI 등을 적극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효율 경영에 나서겠다는 장인화 회장의 뜻이 반영된 조치입니다. 그러나 그룹 계열사 노동조합은 생산성 확대의 선결 과제인 '비용 축소'가 고용불..
삼성SDI와 제너럴모터스(이하 GM)가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 설립을 본격화한다. 지난 3월 업무협약을 맺은 양사는 전기차 수요가 둔화되는 '캐즘'에도 전동화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약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다. 시장 상황에 맞춰 생산능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28일 삼성SDI는 GM과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하고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
SK그룹의 '에너지 공룡' 탄생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시장에서 기업가치 산정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에 대다수의 주주들은 찬성표를 던지며,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시너지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대표도 8% 수준으로 적지 않아 자칫 주식 매수청구권 행사에 필요한 자금이 회사가 예측했던 8000억원을 넘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SK그룹은 합병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 박상규 SK이노베이..
SK그룹의 '에너지 공룡' 탄생이 9부 능선을 넘었다. 시장에서 기업가치 산정에 대해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에 대다수의 주주들은 찬성표를 던지며, 초대형 에너지 기업의 시너지에 공감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반대표도 8% 수준으로 적지 않아 자칫 주식 매수청구권 행사에 필요한 자금이 회사가 예측했던 8000억원을 넘길 가능성도 제기된다. 그럼에도 SK그룹은 합병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
박태철 혁신형소형모듈원자로 기술개발사업단 실장이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 기술이 세계 최초인 만큼 독자적 기술 개발을 통해 어려운 상황을 헤쳐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실장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9회 에너지혁신포럼에 참석해 "현재 개발중인 혁신형 SMR은 기존과는 다른 기술로, 세계 최초인 만큼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며 "그간의 기술로 이를 헤쳐갈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혁신적 기술을..
이지훈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기획 상무가 최근 빅테크 기업 등에서 SMR 제조에 대한 문의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당장 문의를 주는 물량만 해도 생산능력을 넘어서는 만큼, 불확실성에도 선제 투자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꾸준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 상무는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에너지혁신포럼 토론자로 참석해 "SMR 사업의 변화는 매년 속도를 따라잡기 어려울..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안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다수 주주들의 찬성을 얻었다. 자산 100조원, 매출 88조원의 초대형 에너지기업 탄생 9부 능선을 넘은 것이다. 반대 의사를 표한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 남아있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SK이노베이션은 27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합병계약 체결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한 결과, 참석주주 85.76%의 찬성률로 합..
정범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가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원자력발전 수요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지연된 원전 르네상스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체코 원전 수주를 통해 우리기업들의 세계 진출이 더욱 확대될 것이란 기대다.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9회 에너지혁신포럼'에 참석한 정 교수는 '전세계에 부는 원전 바람과 체코원전 수주'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사장이 우리나라 원전의 경쟁력을 토대로 백년 대계를 책임질 것이라고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9회 에너지혁신포럼에 참석한 황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국이 앞장선 원전은 우리나라 에너지 백년대계를 책임질 핵심 기저 에너지원"이라며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 국내 대표 원전기자재 기업 뿐만 아니라 학계까지 발벗고 나서 만들어가는 원전 생태계 청사진도 오늘 함께 엿볼 수..
종합 에너지 기업 삼천리는 도시가스와 전기, 열 등 국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13개시, 인천광역시 5개구에 가스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이기도 하다. 에너지 공급을 주도하는 만큼 미래를 위한 투자도 빠르게 시작했다.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 사업의 주축이 되는 도시가스 사업의 친환경 전환과 함께 발전 사업에서도 연료전지를 통한 친환경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종합 에너지 기업 삼천리는 도시가스와 전기, 열 등 국민 생활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인구가 밀집된 수도권에서는 경기도 13개 시, 인천광역시 5개구에 가스를 공급하는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이기도 하다. 에너지 공급을 주도하는 만큼 미래를 위한 투자도 빠르게 시작했다. 국내 최대 도시가스 기업으로서 사업의 주축이 되는 도시가스 사업의 친환경 전환과 함께 발전 사업에서도 연료전지를 통한..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 승인을 위한 임시주주총회가 오는 27일 열린다. 초대형 에너지기업의 탄생을 기대하는 시각과, 주주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는 의견이 엇갈리고 있어 주주들 표심에 이목이 쏠린다. 26일 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요 기관투자자 및 의결권자문사들이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을 놓고 엇갈리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SK그룹은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에너지 사업..
합병의 좋은 예, 에너지와 한지붕에 아래 2년차를 맞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안정적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1조원 대 신규 투자로 치고 나간다. 포스코인터의 원래 효자이던 가스전 등 자원개발에, 더해진 에너지와의 시너지가 두드러진다. 전기차 캐즘 등 어디로 튈 지 모르는 에너지산업의 향배와 불확실한 영업환경 속에서 눈에 띄는 행보다. 실제로 올 상반기 트레이딩 사업이 부침을 겪는 동안 에너지 부문이 견조한 이익을 내며..
고(故) 최종현 SK그룹 선대 회장 26주기를 맞아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 가족들이 모여 추모를 진행했다. 최 선대회장이 정립한 SK그룹 경영체계인 SKMS를 재조명하면서 리더십을 널리 알리자는 의지를 다진 것으로 전해졌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최 회장 등 가까운 가족들이 고인의 26주기를 추모했다. 참석자들은 한국 경제 선지자였던 고인의 업적을 돌아보며..
두산연강재단은 23일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과학교사 학술시찰 견문록 발간을 기념하는 출판기념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견문록에는 지난해 8월과 올해 1월에 진행된 '두산연강재단 과학교사 학술시찰'에 참가한 초·중·고 교사들의 해외 과학교육 현장탐방 경험과 소감이 생생하게 담겼다. 박용현 이사장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지식은 물론, 세상을 바라보는 창을 제공한다"면서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