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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산업1부 이지선 기자입니다. 전자통신 기업과 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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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반도체 타고 사상 최대 실적…메모리 70% 장기계약 전환
[2보] 삼성전자, 역대 최대 분기 실적 기록…반도체서만 89조 벌었다
최태원, SK하이닉스 주식 48억원 어치 매입…사전공시 규정 최대치
"예상보다 얇고 가벼워" 관심… 벌써 물밑지원금 경쟁 치열
[2보] SK하이닉스, 5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영업익 기록…상반기 매출 132조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부문 성장을 중심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자주포인 K9과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다연장로켓인 천무의 수출이 본격화된 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하반기에도 수주 물량이 남아있어 매출 및 이익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3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860억원,..
포스코그룹이 2030년 그룹 합산 시가총액 200조원을 목표로 삼고 투자를 확대한다. 구조개편으로 마련한 재원을 활용, 소재 분야 글로벌 최고 기업가치를 가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다짐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최근 그룹의 미래 경영비전을 임직원들과 공유하는 'CEO 타운홀 미팅'을 열고, "그룹 사업과 경영체제 및 조직문화 전반에 걸쳐 본원 경쟁력과 신뢰를 회복하면서 한계를 넘어 과감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인적분할 후 9월 말 재상장이 예정돼있다"며 "이 시기 전후로 투자자와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비전과 한화정밀기계를 중심으로 인적분할해 전문 신설지주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구체적 계획이 나오면 시장에 공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하반기 이집트, 폴란드 등 수출 관련 매출이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K9은 60문 이상, 천무는 30대 이상 인도가 예상돼있다"며 "호주에서도 8월 현지 공장 가동이 시작돼 하반기 반영되면서 인도 물량, 매출, 이익 성장이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1일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분기 대비 3분기, 3분기 대비 4분기까지 납품 및 인도 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에서도 양산 매출 수익성이 더블디짓(두자릿 수)까지 올라가는 물량이 포함이 됐는데, 4분기에 계절성으로 국내 물량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며 "방산 사업이 매출과 수익 모두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내년까지도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부문 성장을 중심으로 실적이 대폭 개선됐다. 특히 해외 시장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글로벌 베스트셀러 자주포인 K9과 최근 수요가 늘고 있는 다연장로켓인 천무의 수출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2분기 해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하고, 전체 영업이익도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7860억원, 영업이익..
전기차 대중화 직전, 깊은 부진이 배터리업계를 잠식하고 있지만 최윤호 삼성SDI 대표는 하반기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위한 생산설비 투자를 단행키로 했다. 당장 어려워도 미래 먹거리 개발을 멈추지 않는다는 의미다. 물론 삼성이 꿈에 투자할 수 있는 건 전기차 '캐즘(일시적 정체)'에도 업계에서 가장 잘 방어해 내고 있는 '흑자'의 힘이다. 삼성SDI는 앞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전지, 46파이 원형전지 등으로..
고려아연 노사가 2024년도 임금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했다. 올해 50주년을 맞은 고려아연은 글로벌 경기 침체와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탄탄한 경영 실적을 내고 있다. 노사는 이러한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도 상호 신뢰를 이어가자는 의미에서 37년 연속 무분규 교섭에 동의했다. 30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노사는 오는 8월 1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만큼 빠르게 임급협상을 진행하자는 데에 뜻을 모았다. 지난해의 경우 1..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30일 실적을 공시하고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7880억원, 영업이익 3588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56.3% 증가했다. 전분기에 비해서도 매출은 50.7%, 영업이익은 859.4% 증가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31일 기업설명회를 통해 경영실적 설명을 진행한다.
삼성SDI가 30일 2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전고체 전지 양산 계획에 대해 "지난해에 파일럿 라인을 구축한 이후 기존 고객 외에 신규 고객들에게서도 요청이 들어와 전고체 전지 샘플을 공급하고 있다"며 "성능도 계획했던 수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샘플에 대한 피드백도 긍정적"이라며 "생산 공법과 라인 투자 계획도 마무리하는 단계로, 하반기 일부 초기 시설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
삼성SDI가 30일 2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전기차 시장에서 각형 배터리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실제 OEM들의 협력 요청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각형 배터리는 표준화 측면에서 용이하다는 장점 외에도 최근 안전성과 팩 설계 측면에서의 장점이 부각되고 있다"며 "주행거리를 늘리기 위한 배터리 탑재량의 증가로 배터리의 안정성이 중시되는 가운데 각형 배터리는 제품 구조상 넓은 밑면으로 하부..
삼성SDI가 30일 2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46파이 배터리 개발 상황에 대해 "양산 준비는 차질없이 진행중"이라며 "최근 마이크로모빌리티형 프로젝트를 확보해 내년 초부터 양산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용 프로젝트는 아니지만 양산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기게 된 점이 의미가 있다"며 "양산 능력과 제품 경쟁력을 시장에서 빠르게 입증하게 돼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주요 OEM들과도 프로..
삼성SDI가 30일 2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상반기 기준으로 이미 전년 대비 두배 이상의 투자를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 성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헝가리 공장 증설, 스텔란티스 합작법인 1공장 건설 등 이미 계획이 확정된 곳에 대한 투자를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전고체전지나 46파이 등 신사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하고 있다"며 "단기적..
삼성SDI가 30일 2분기 실적 설명회를 열고 "전고체 전지 샘플 공급을 고객사 요청에 따라 5개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올해 2분기 전기차 수요둔화로 가동률이 하락하며 이익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기술력 확보에 중점을 두고 '꿈의 배터리'라고 불리는 전고체 양산 및 공급 협의를 구체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고성장이 전망되는 대중소비시장 전기차(볼륨존)에 대응하기 위해 LFP 라인을 구축할 것"이라며 "..
삼성SDI가 올해 2분기 전기차 일시적 수요둔화 영향으로 전년 대비 이익이 하락했다. 그럼에도 흑자기조를 유지하면서 성장을 위한 준비는 지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하반기 실적개선을 위해 비용 효율화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삼성SDI는 30일 올해 2분기 매출액 4조4501억원, 영업이익 28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했다.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