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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추진…더 절실한 산모 공공조리원 우선 혜택"
靑, '김여사 골프' 주진우 주장 보도에 "허위사실 유포 책임 물을 것"
李 "사정기관 공개 지휘는 비정상의 정상화"
李, 與중진과 만찬…"집권 여당 말·행동 책임 있는 모습 보여야"
언론에 사과 요구한 李…"대통령 친구들, 주변에 정책 잘 설명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 주 한국을 국빈 방문하는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3일 오후 공식 환영식을 시작으로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오는 2일부터 4일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문은 2018년 국빈 방한 이후 8년 만이다. 앞서 이..
정부가 내년 초 한미안보협의회의(SCM)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했다.한미가 전작권 전환 시점을 정할 수 있는 전제조건인 완전운용능력(FOC) 검증 평가를 올해 마무리함에 따라 다음 수순인 전작권 전환 목표 연도 결정 단계로 넘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한미 군 당국이 전작권 전환을 위한 조건에 대한 시각차를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우리 정부의 계획대로 내년 초 전작권 전환 시점을 도출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대통령의 주말 민생 현장 방문이 최근 늘고 있다. 주중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에 더해 주말까지 시간을 쪼개 국민들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면서 집권 2년차 성과내기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1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토요일인 지난달 31일 경북 청송과 영양을 방문해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을 찾아 민생 현안을 청취했다. 특히 두 지역은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지역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다문화가정 지원 정책 일부에 납득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가 있다면 시정하자고 하는 것은 다문화가정을 배제하거나 차별하는 조치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제도 운영과정에서 불합리와 제도적 맹점이 발견되어도, 오직 집단의 정체성을 잣대 삼아 무조건 비호하거나 기계적인 피해주의로 일관하는 것은 '콩을 콩이라 부르지 못하게 하는'..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시정연설에 나선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이 어디에 얼만큼 쓰이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새롭게 신설되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고 국회의 동의를 구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올해 우리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에 대해 "기업인과 생산 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고 "100억 달러 수출을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며..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9일 외교·안보 현안을 두고 안보실과 이재명 대통령의 견해가 다른 것 아니냐는 지적에 "그건 오해 같다"고 말했다. 위 안보실장은 이날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국정감사에서 한미연합훈련 조정 등 현안에서 이 대통령과의 견해차가 있는 것 아니냐는 김준형 조국혁신당 의원의 질의에 "제가 안보실장인데 대통령 말씀과 다른 얘기를 한다고 말할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다문화 가정,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 논란이 커지자 청와대가 전방위 대응에 나섰다. 평소 전면에 나서지 않던 참모들까지 대통령 발언 취지와 맥락을 설명하며 논란 확산을 차단하려는 모습이지만, 이 대통령은 오히려 SNS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혀 파장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29일 아침 7시께 공지를 통해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지원계층을 규정하고..
청와대는 29일 북한이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반복된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며 현재의 상황 관리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엄중한 행위"라고 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국방부·합참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대응 조치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국가안보실은 우리의 대응 상황..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공공 산후조리원 다문화가족 우대 등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특정 정책의 과잉은 정책 일반의 신뢰를 떨어뜨리므로 문제가 있다면 누가 제기했든 신속하게 시정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다문화 가정이 내국인 가정에 비해 차별받지 않도록 하는 것은 필요한 정책이고 당연히 계속돼야 한다"며 "일부 정책이 본래 취지를 벗어난 과잉으로 특혜에 이르거나 내국인..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이태원참사 4주기 기억식에 참석해 "다시는 국가의 부재와 방임으로 국민이 억울하게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기억식에서 추모사를 통해 "희생자들의 존엄이 훼손당하는 일도, 애끓는 그리움을 안고 살아갈 유가족들의 상처를 국가가 두 번 세 번 헤집는 일도, 결코 되풀이 되어선 안 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60개의 우주가..
청와대는 29일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가 더욱 절실한 산모들에게 우선적으로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이날 공지를 통해 "공공 산후조리원의 설치·운영 주체인 지방정부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시 등 지방 정부들이 다문화 가족을 우대하는 제도가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에게 "정책 성과뿐 아니라 당의 말과 행동에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민주당 5선 이상 의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나눈 자리에서 "당내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고, 개혁 추진과 민생 개선 그리고 통합에 중진 의원들이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하며 이 같이 말했다고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서면 브리핑으로..
"이렇게 사실을 왜곡하면서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SNS 하지 말라고 강요하는 건, 때려도 저항하지 말고 그냥 맞아라 하는 것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각종 언론 보도와 논란에 직접 반박했다. "농지 전수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제안한 것"이라는 자신의 발언을 '책임전가'라고 지적한 보도를 '왜곡'이라고 비판하고, 자신의 발언 중 일부 단어를 빼고 보도한 언론을 향해서는 사..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제안으로 농지전수 조사를 실시했다는 언급을 두고 '책임 전가'라는 취지의 비판이 나온 것에 대해 "제안자가 따로 있다고 한들 책임이 줄어들 리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 자신이 공개된 국무회의에서 제안했다는 사실은 언급하며 "국무회의 발언을 직접 보고 최소한의 보도 윤리를 갖고서 쓴 것인지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