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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청와대는 7일(현지시간)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이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 제도 자체가 후보자에 대한 국민적 검증 과정인 것으로 안다"며 "인사위원장의 책임 아래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치는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현지에서 이창동 감독 등 한국 영화인들을 만나 격려하고, K-콘텐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국내 영화 산업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개인 또는 민간 자본에 대한 세제 혜택을 늘려달라는 이 감독의 제안에 "돌아가서 바로 (정책 검토를) 시작해보라고 하겠다. 결과는 나중에 알려드리겠다"고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부 생폴드방..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 '뤼미에르 서밋' 개막 연설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 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남..
프랑스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서 한국과 프랑스가 내년부터 5년간 각각 5억 유로(약 8000억원)를 영상산업에 투자한다는 내용의 '글로벌 영화·영상산업 투자협력 이니셔티브'를 선포한다. 국내 영화·영상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창작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을 다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이..
이재명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북미대화 재개를 돕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며 "이는 북한의 핵 능력 증강을 중단시키기 위한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북한과의 직접 소통이 어려운 만큼 북한과 대화하려는 미국을 측면 지원해 한반도 평화 진전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강조한 것이다. 프랑스 니스를 순방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공개된 현지 일간지 '르몽드'와 서면 인터뷰에서 올해 광복절 축사에서 제시..
이재명 대통령이 6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집권 2년 차 지지율 최저치라는 암초를 만난 이 대통령은 용혜인·김승원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의혹들로 또 다른 악재에 직면한 채 공군1호기에 올랐다. 이 대통령이 순방 기간 민심 회복을 위한 정국 구상을 가다듬으며 인사 관련 결단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출국 직전 엑스(X·옛 트위터)에 "무거운 발걸음이지만, 국익과 미래세대를 위한 외교적..
이재명 대통령이 6일 3박 5일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국제 영화·영상 정상회의인 '뤼미에르 서밋'에 공동 의장으로 참석하고, 8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정부가 호르무즈 파병을 위한 검토에 들어간 만큼 이번 마크롱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관련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李, 마크롱과 8일 정상회담…"AI·원자력 등 첨단기술 협력 확..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메가프로젝트 등 최근 노동현안과 사회적 대화 추진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 대통령과 양대 노총 위원장은 지난 1년간 국회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 다양한 쟁점을 논의했던 정년연장에 관한 법안에 대해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하는 국회 내 숙의를 통해 연내에는 결과도출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이 대통령이 김동명 한국노동조합..
정부가 확정한 세법 개정안을 둘러싼 잡음이 이어지고 있다. 내후년 총선을 앞둔 더불어민주당은 더 많은 국민을 포용할 수 있는 정책을 요구하는 반면,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범여권은 더 선명한 개혁을 촉구하는 상황이다. 범여권이 정부 정책 힘 빼기와 더 급진적인 정책을 동시에 요구하는 상황이 앞으로도 반복된다면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 과제 추진이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비거주..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법무부, 성평등가족부 등 수도권에 있는 행정기관과 공공기관 350여개의 지방 이전에 착수한다. 5대 발전공기업(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과 지역별로 산재한 4개의 항만공사를 각각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는 등 유사·중복 공공기관은 일원화하고 소규모 기관을 통합해 109개 공공기관을 감축한다. 공공기관 감축 규모는 역대 최대로 전체 공공기관의 20% 수준이다..
"정부안이 언제나 옳은 것도 아니고, 또 완벽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 운용의 유연성을 강조하며 국정 동력 회복에 나섰다. 큰 저항을 감수하며 개혁 정책을 밀어붙이기보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반론을 수용하고 필요하면 방향을 조정하는 '실용적 국정운영'에 무게를 싣는 모습이다. 최근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민심 이반을 최소화하고 성과를 쌓겠다는 판단도 깔린..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발생한 예인선 전복 사고에 대해 보고 받고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인명을 구조하고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부산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께 부산 오륙도 앞바다에서 예인선 전복사고가 발생해 구조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 선박에는 약 10명의 선원이 승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안타깝지만 지금은 전 정권이 만든 '성장 보릿고개'라 일단 성장 회복에 더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내년도 정부 예산안 배분이 성장에 집중돼 양극화에 대응할 재원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한 언론사 사설을 공유하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성장 포기·복지 확대'는 있을 수 없고 '성장·복지 동시 확대'는 이상적이지만 비현실적"이라며 "부득이하..
청와대가 청년 정책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선발한 '청와대 청년 펠로우십' 20명이 1일 첫 출근을 했다. 청와대는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첫 출근한 청년 펠로우들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강 실장은 "20명의 청년 펠로우들을 선발한 것은 청와대 입장에서도 과감한 시도"라고 하며 "'센서'이자 '스피커'의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청년의 시각에 맞지 않는 정책이나 청년의 관점에서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수사기관의 불송치 결정이 내용상으로 부당할 경우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공소청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법무부가 준비한 수사 준칙 개정과 관련해 이같이 당부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최근 제주도 실종사건 허위 종결, 광주 장윤기 사건 등으로 경찰의 부실 수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여기에 내달 공소청과 중대범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