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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추진…더 절실한 산모 공공조리원 우선 혜택"
靑, '김여사 골프' 주진우 주장 보도에 "허위사실 유포 책임 물을 것"
李 "사정기관 공개 지휘는 비정상의 정상화"
李, 與중진과 만찬…"집권 여당 말·행동 책임 있는 모습 보여야"
언론에 사과 요구한 李…"대통령 친구들, 주변에 정책 잘 설명해 달라"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츠츠이 요시노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 회장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역할을 당부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이 이날 한일 재계회의 참석차 방한한 츠츠이 경단련 회장 등 일본 재계 대표단과 만나 양국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한일재계회의 한국 측 대표인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과, 이와타 케이이치 스미토모화학 회장, 히가시하라 토시아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중대범죄수사청장 등 주요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배석 방침을 이틀 연속 강조했다. 전날 배석 불가론을 "위헌적 억지"라고 비판한 데 이어 이날은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이 오히려 "탄핵 사유이자 직무유기"라며 반박 수위를 높였다. 청와대도 국무회의에서 개별 사건의 수사·공소 지휘는 하지 않겠다며 지원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정에 대한 대통령의 지휘·감독은 권한인 동시에..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잠재성장률 반등이 국민 경제의 질적 개선으로 이어지려면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균형 있게 동반 성장하고 국민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패러다임을 새롭게 전환해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실질성장률 3% 돌파, 국민소득 4..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사유다. 직무유기로 형사처벌 받을 범죄"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공소청이든 기상청이든 소방청이든 모든 부처청은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감독을 받는다는 것이 헌법과 정부조직법에 명시돼 있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헌법과 법률을 어기며 중수청은 지휘감독 하지말라는 것이냐", "지휘감독을..
청와대는 22일 중대범죄수사청장 등 수사기관 수장의 국무회의 참석은 이들 기관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에 대해 "검찰총장이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던 시절 검찰총장이 정치적으로 중립적이었고 검찰이 정치 검찰이 아니었는지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직접 수사를 지시를 해서가 아니라 국민이 오해할 수 있고 수사 중립성이 의심받을 수 있어 부적절하다는..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한국이 미국, 중국 등과 함께 세계 최상위 인공지능(AI) 선도국 그룹에 포함됐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정부와 기업이 함께 AI 기술과 산업의 발전을 이끌고, 그 성과가 국민의 일상과 우리 경제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한국을 AI 최상위 그룹인 'AI 선도국'으로 분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제 중요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중대범죄수사청장 등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한 비판에 대해 "위헌적 억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을 부정하는 궤변"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이 수사기관장 국무회의 참석 방침을 고수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힌 반면 야권과 법조계, 시민단체 일각에서도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한 비판과 우려를 쏟아내고 있어 이를 둘러싼 갈등과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중대범죄수사청장 등 수사기관장의 국무회의 참석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자 "정부조직법 제11조 부정하는 공소청장·중수청장의 국무회의 배석 불가론은 위헌적 억지"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 옛 트위터)에 헌법 66조 4항과 정부조직법 11조 등을 적시하며 "공소청장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을 배제하라는 주장은 헌법과 정부조직법이 규정한 대통령의 행정감독권과 정부 통솔..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국정생중계도 언론접촉도 현장방문도 SNS도 모두 늘릴 것"이라고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국민과 현장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물과 같다"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해당 글에 '기자들의 불편한 질문이나 날 선 의혹에 답해야 하는 기자 회견형식의 소통을 많이 해야 민심과 동떨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의 언론 사설을 공유하며 "좋은 지적이고 전적으로 공감한다"고도..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20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관련해"(미국 측을 향해) 함께 달려가는 택시나 버스에서 내리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이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지금은 미국이 운전석에 앉아있고 우리는 조수석에 앉아있는데, 이제 우리가 운전대를 잡고 미국이 조수석에 앉는 것이다. 이렇게 역할을 바꾸는 것이 '전작권 환수'의 의미"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기존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택지 조성부터 각종 인허가와 착공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최대한 단축해서 공급 전격전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서울 아파트 가격이 작년 2월부터 88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고,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이 처음으로 전세 거래를 압도하는 등 수도권 주택 공급 불안이 지속되자 이 대통령이 다시 '닥치고 공급'과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를 언급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한 김 소방위를 우리 국민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상당한 소방관도 쾌유하기를 바란다"며 "이제 국가가 유가족..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을 향해 "화이트칼라 범죄나 또 권력형 부패 범죄, 증권 금융범죄 등의 국민의 삶을 파괴하고 사회 질서를 어지럽히는 중대범죄에 대해서 네 편 내 편 가리지 말고 일체의 성역 없이 수사력을 총동원해서 엄단함으로써 중수청의 존재 의의와 필요성을 국민께 증명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존 관행과 절차에 얽매이지 말고, 택지 조성부터 각종 인허가와 착공에 소요되는 기간을 획기적으로 최대한 단축해서 공급 전격전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특히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몇 채를 짓겠다는 선언이나 발표가 아니라 실제 착공과 입주"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중 처음으로 인천 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3일 청와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초격차 첨단산업 육성 및 지방주도 성장, 국가창업시대 전환을 위한 규제 합리화 방향과 세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청와대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열렸던 1차 전체회의 이후 두 번째 열리는 전체회의로 KTV에서 생중계된다. 국무조정실은 이 자리에서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성장엔진 지원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