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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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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내일 한동훈 제외 추경호 등과 만찬…"국감 전 실무적인 자리"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여당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상임위 간사단을 대통령실로 초청해 만찬을 주재한다. 한동훈 대표가 이번 만찬 참석자 명단에 없는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국감 전에 통상 진행하는 순수한 실무적인 자리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1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시아투데이에 "꽤 오래 전에 국정감사 날짜가 확정되면서 잡힌 약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대표 등 여당 지도부와 지난..

대통령실, 日 차기 총리 선출에 "한·일관계 위해 계속 협력"

대통령실은 27일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이 차기 일본 총리로 결정된 것과 관련해 "새로 출범하는 일본 내각과 긴밀히 소통하는 가운데 한·일 관계의 긍정적 흐름을 이어나가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한·일 양국은 자유, 인권, 법치의 가치를 공유하고 안보, 경제, 글로벌 어젠다에서 공동 이익을 추구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인 만큼, 우리 정부는 양국이 전향적인..

"결과물이 중요하다"는 대통령실…"기다려보겠다"는 한동훈

"독대 결과물이 중요하다." vs "좀 기다려보자."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독대를 재요청한지 사흘이 지났지만 양측이 독대를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 합의점을 쉽사리 찾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한 대표는 대통령을 만나서 현안을 논의하고 싶다는 입장이지만 대통령실은 독대의 결과물이 중요하지 단순히 만나는 것이 능사는 아니기 때문에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2..

尹, 김복형 신임 재판관에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임기를 마친 이은애 전 헌법재판관에게 청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이 전 헌법재판관에게 훈장을 수여했다. 이어 김복형 신임 헌법재판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종석 헌법재판소장,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김주현 민정수석,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박춘섭 경제수석, 장상윤 사회수석, 유혜미 저출생대..

尹, '세 아들' 키우며 임용 준비한 엄마 경찰에 축하 서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신임 경찰관으로 임용된 윤은정 순경에게 축하를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윤 순경과 그 가족이 참석한 신임 경찰관 314기 졸업식에 조상명 국정상황실장을 보내 축하 서한과 선물을 전달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전했다. 윤 순경은 11살, 8살, 6살 세 아들의 어머니로 아이들을 키우면서 경찰관 준비를 병행해 이날 경찰학교를 졸업했다. 윤 대통령은 축하 서한에 "국민을 위해 봉사하려는 사..

尹, 이상민 장관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 경축 특사 파견

윤석열 대통령은 내달 1일 개최 예정인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신임 멕시코 대통령 취임식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을 경축 특사로 파견한다고 대통령실이 27일 밝혔다. 윤 대통령은 경축 특사를 통해 신임 멕시코 대통령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담은 친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상민 특사는 이번 취임식 참석 계기에 멕시코 고위인사 접촉, 동포·기업 간담..

尹 지지율, 3%p 오른 23%…"원전 수주 영향" [한국갤럽]

취임 후 최저치를 보였던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윤 대통령의 직무 수행 긍정 평가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3%포인트(p) 오른 2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2%p 떨어진 68%로 조사됐다. 대통령 직무 수행의 긍정 평..

대통령실, 방송4법·노란봉투법·25만원법 재표결 폐기에 "사필귀정"

대통령실은 26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한 방송 4법·전 국민 25만원 지원법·노란봉투법 등이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폐기된 것에 대해 "사필귀정"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민주당은 당리당략을 위한 '쳇바퀴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법안 처리에 집중하길 바란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들 법안은 여야의 충분한 협의와 사회적 공감대 없이 일방적으로 처리된 법안"..

尹 "AI '3대강국' 총력전"… 2027년까지 민간서 65조 투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대한민국을 오는 2027년까지 AI(인공지능)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하며 민관 원팀의 'AI 국가 총력전'을 선포했다.이날 출범한 '국가인공지능위원회'를 중심으로 AI 역량을 결집하고 발전시켜 글로벌 AI 주도권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출범식 및 1차 회의'를 주재하고 "지금 우리는 AI가 인간의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문..

대통령실, 의사 수 OECD 국가 꼴찌 통계에 "의대 증원 필수 여실히 보여줘"

대통령실은 26일 우리나라의 인구 1000명당 임상 의사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 국가 중 최하위에 머물럿다는 통계치와 관련해 "의대 증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내년에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국민건강 보호를 위해 의대 증원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OECD 보건통계 2024(요약..

대통령실, 野 김태효 파면 요구에 "국익 측면 득 될 것 없어"

대통령실은 26일 더불어민주당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한 파면을 요구한 것에 대해 "대한민국의 외교 안보를 담당하는 공직자를 정쟁의 중심으로 몰아가는 것은 외교·안보적인 국익 측면에서 전혀 득이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 차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체코 순방 공식 환영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에 대해 김 차장의 파면을 요구하는 국회 결의안을 이날 발의할..

대통령실 "민간, 2027년까지 AI 65조 투자…조세 특례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열린 국가인공지능위원회 1차 회의에서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민간 부문 투자를 대폭 확대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4대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정부는 AI 컴퓨팅 인프라를 제공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구축한다. 민간 부문에서는 올해부터 오는 2027년까지 4년간 AI 분야에 총 65조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것으로 확인됐다. 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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