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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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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백지화땐 50만 수험생 혼란"

정부와 의료계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는 9일부터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등 입시요강이 이미 확정돼 내년도 의대 증원 재논의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8일 2025년과 2026년 의대 증원을 백지화한 후 2027학년도부터 증원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정부는 의료계가 협의체에 합류하지 않는..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 논의 불가능…50만 수험생 혼란"

정부와 의료계가 2025학년도 의과대학 증원을 놓고 평행선을 달리면서 추석 전 여·야·의·정 협의체 구성에 제동이 걸렸다. 정부는 오는 9일부터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등 입시요강이 이미 확정돼 내년도 의대 증원 재논의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는 8일 2025년과 2026년 의대 증원을 백지화한 후 2027학년도부터 증원 논의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대통령실 "2025년 의대 증원 백지화? 50만 수험생 민란 일어날 수도"

대통령실은 8일 2025년 의과대학 증원 원점 재논의를 요구하는 대한의사협회에 "말이 안 된다"는 입장을 다시금 분명히 했다. 특히 오는 9일부터 2025학년도 대입 수시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등 내년 입시요강이 이미 정해진 상황에서 의대 증원을 재논의한다면 "50만 수험생의 민란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며 의료계 주장을 일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여·야·의·정 협의체에 정부가 참여한다..

정부 "의료계 의견 제시 안하면 의대증원 재논의 불가"

정부는 7일 "의료계가 계속해서 의견을 제시하지 않는다면 (의과대학 증원) 재논의는 불가하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은 이날 보도 설명자료를 통해 "일부 언론에 보도된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결정은 사실과 다르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국무조정실은 "의료 인력 수급 체계는 국민연금처럼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것이어야 하며, 여·야·의·정 협의체에서 논의하더라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의료인 수요 추계를 가지고 논의해..

한·영, 해외발 허위 조작 정보 대응·공급망 강화 논의

한국과 영국 정부는 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제1차 '한·영 경제·사이버 안보 대화'를 개최했다. 7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측은 이 자리에서 △ 민주주의 수호와 해외발 허위 조작 정보 대응 △ 공급망 등 경제 안보 복원력 강화 △ 바이오 안보 협력 △반도체·퀀텀·위성 항법 등 핵심 신흥 기술 협력 등을 논의했다. 우리 측에서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이, 영국 측에서 국가안보국 맷 콜린스·조나단 블랙 국가안보부보..

尹,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특별전시관 방문…"정부 적극 지원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5일 15회 광주비엔날레가 열릴 광주광역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아시아 특별전시관인 파빌리온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아시아 전시관들을 돌아보며 자유를 주제로 한 필리핀 파빌리온, 환경을 주제로 한 싱가포르 파빌리온, 아세안 10개국의 자연을 소재로 하는 한-아세안센터 파빌리온 등에 관해 설명을 들었다. 또 광주비엔날레의 성장을 위해 애써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광주비..

尹, 김용현·안창호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내일 임명할듯

윤석열 대통령은 5일 국회에 김용현 국방부 장관 후보자와 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지정한 송부 기한은 이날이다. 대통령은 국회에서 기한 내 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된 경우 10일 이내로 기간을 정해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할 수 있고, 국회가 해당 요청에 응하지 않으면 다음 날부터 청문보고서 없이 공직 후보자를 임명할 수 있다...

尹 "AI·모빌리티로 광주 첨단산업 지형 크게 바꿀 것"

윤석열 대통령은 5일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를 토대로 광주 첨단산업의 지형을 크게 바꿔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AI 인재양성을 위해 오는 2027년 광주에 AI 영재고를 개교하고, 광주자율차 소부장 특화 단지에 향후 534억원을 투입한다. 윤 대통령은 광주 비엔날레의 문화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일 수 있도록 오는 2027년까지 1181억원을 투입해 새 비엔날레 전시관을 신축하고, 광주 권역중추병원을 육성하는 등..

尹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추석 전 조기 지급"

윤석열 대통령이 5일 "추석 명절을 맞아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인 기초생활수급자의 생계급여를 추석 전에 조기 지급하라"고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지시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매달 20일 지급되고 있는 생계급여를 이번 달에는 추석 전에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고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정 대변인은 "오늘 지시는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등 소비지출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조..

[속보] 尹 "기초생활수급자 생계급여 추석 전 조기 지급하라"…이달 앞당겨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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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광주 필수의료 책임질 권역 중추 병원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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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의원 당초 컷 오프…공천 안 됐는데 무슨 공천개입이냐"

대통령실은 5일 김건희 여사가 지난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공천에 관여했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공천은 당 공천관리위원회에서 결정하는 것"이라고 하며 '사실무근'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김의원은 당초 컷오프 됐었고, 결과적으로도 공천이 안 됐는데 무슨 공천개입이란 말이냐"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언론은 이날 김 여사가 지난 4·10 총선 당시 5선 중진 김영선 의원에게 지역구..

대통령실, 비서관 응급실 배치 검토…"추석대비 특별대책 수립"

대통령실은 5일 "정부는 추석대비 응급의료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지자체에 비상의료관리 상황반을 설치해 대비토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은 응급의료 현장을 방문해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해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실은 추석 연휴 전까지 전국 17개 광역시·도 권역 응급의료현장에 대통령실 1급..

경호처 "尹 퇴임 후 경호 예산 미정…잠정 추산 금액일 뿐"

대통령경호처는 5일 윤석열 대통령이 퇴임 후 거주할 사저 경호·경비시설 예산이 전임 대통령보다 두배 이상 늘었다는 주장에 대해 "예산은 잠정 추산 금액으로 확정된 게 아니다"고 밝혔다. 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현재 사저 위치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 및 경기 일원의 부지 가액을 토대로 이전 경호·경비시설 규모를 반영해 추산한 금액일 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호·경비시설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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