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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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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83명 패럴림픽 선수와 지도자에게 뜨거운 박수"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2024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장애인 선수단에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계를 넘어 최고의 성취를 거두고 있는 83명의 대한민국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패럴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값진 메달이 이어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여자 사격의 이윤리 선수가 이번 대회 첫 메달을 따냈고, 남자 사격에서..

尹, 美 하원의원 대표단 접견…"한·미동맹 성원 보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방한 중인 존 물레나 미국 하원 중국 특위위원장 등 하원의원 대표단 6인을 접견하고 한·미동맹과 한·미·일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미 의회의 관심·지지 덕분에 한·미동맹이 지난 70년간 양국의 자유와 번영을 뒷받침하는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정부, 10월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 종합 대책 마련

정부가 오는 10월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를 위한 범정부 종합 대책을 마련한다. 딥페이크 등 허위 영상물 소지·구입·시청 행위를 처벌하는 규정을 신설하고 딥페이크물 제작·유통에 대한 처벌 기준을 상향하는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 국무조정실은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 부처와 함께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을 위한 첫 번째 범정부 대책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입법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처가..

연찬회 안 간 尹·정부 설명 안 들은 韓…윤·한갈등 고조

의과대학 증원을 놓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의 갈등이 고조되는 형국이다. 윤 대통령이 2000명 의대 증원 철회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한 반면, 한 대표는 최근 여러 기회를 통해 2026년 증원 유예 주장을 부각하며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한 대표는 30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당 연찬회 폐회식에서 기자들과 만나 의정 갈등과 관련해 "지금 많은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들..

윤 대통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 임명장 수여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 대통령은 김 장관과 김 장관 배우자에게 각각 임명장과 꽃다발을 전달한 이후 기념 촬영과 환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신원식 국가안보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 23%…전주比 4%p 하락 [갤럽]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전주보다 4%포인트(p) 떨어진 23%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0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8월 마지막주 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4%p 떨어졌다. 부정 평가는 3%p 오른 66%를 기록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4월 셋째주 이후 다섯 달째 20%대에 머물고 있다. 윤 대통..

尹, 의료개혁엔 강한 어조·민감한 질문엔 미소 띠며 멈칫

윤석열 대통령의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은 당초 예정된 90분을 훌쩍 넘겨 130분 가량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국정 브리핑 이후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4대 개혁과 정치·외교·경제·사회 분야별 질문 19개의 질문에 답했다. 윤 대통령의 국정브리핑은 지난 6월 동해 심해 가스전 브리핑 이후 두 번째다. 남색 정장에 하늘색 넥타이를 맨 윤 대통령은 용산 집무실 책상에서 41분간 브리핑문을 발표하며 연금·의료·교육..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제화… 4대개혁 완수"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지속 가능성, 세대 간 공정성, 노후 소득보장이라는 연금개혁 3대 원칙을 제시하며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기금수익률을 높이고 '자동 안정 장치'를 도입해 연금의 장기지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가가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

윤 대통령,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앞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지난 26일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했지만, 야당이 김 후보자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으며 파행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경제자문회의 부의장에 서승환 전 연세대 총장,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에 최양희 한림대 총장,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유일호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디지털플..

[尹대통령 국정브리핑]"당정, 전혀 문제없다"지만… 韓 언급안해 '불편한 심기' 표출

윤석열 대통령의 29일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은 의과대학 증원 문제로 윤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새로운 갈등 국면에 진입한 상황에서 열려 관심이 쏠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에 대해 윤 대통령이 어떤 답을 내놓을지 궁금증도 커진 상황이었다. 하지만 윤 대통령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의 이름을 단 한차례도 언급하지 않으며 둘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윤 대통령은 이날 한 대..

한동훈·이재명 언급 안한 尹…"당정 문제 없다·여야 소통이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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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국민연금 '국가가 지급보장' 법률 명문화…4대 개혁 반드시 이뤄낼 것"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지속 가능성, 세대 간 공정성, 노후 소득보장이라는 연금개혁 3대 원칙을 제시하며 "국민께 약속드린 대로 연금·의료·교육·노동 등 4대 개혁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윤 대통령은 기금수익률을 높이고 '자동 안정 장치'를 도입해 연금의 장기지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가가 지급을 보장한다'는 것을 법률에 명문화해 국민연금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

대통령실, 한동훈 의대증원 유예 제안에 "증원 하지 말자는 것"

대통령실은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 유예 제안에 대해 "사실상 의대 정원 증원을 하지 말자는 것"이라고 언급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미 2026학년도 정원을 확정해 공표해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증원을 유예할 경우 입시 현장에 대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도 전망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

"밥보다 민생 먼저"… 尹·韓 만찬 연기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의과대학 증원 문제를 놓고 다시 충돌했다. 한 대표는 지난 25일 고위 당정협의회 자리에 이어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년 의대 증원 유예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즉각 "한동훈 대표 의견과 전혀 무관하게 의료개혁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하며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다. 대통령실이 오는 30일로 예정됐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 대표 등 여당 지도부의 만찬도 추석 연휴 이후로..

尹대통령 '4+1' 개혁과제 설명… 연금·의대증원 메시지 촉각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오전 10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정브리핑 및 기자회견'을 열고 연금·의료·교육·노동 개혁에 '저출생 대응'을 더한 '4+1 개혁' 추진 성과를 국민에게 상세히 설명한다. 윤 대통령은 연금 개혁안을 중심으로 이들 국정 과제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하고 기자들의 질문에도 직접 답할 예정이다.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이번 국정브리핑 키워드는 '민생' '안전' '개혁' '소통' 등이다. 윤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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