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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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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IOC 위원장과 통화 "韓 국민 당황…사과·재발 방지 당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전화해 전날 파리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을 북한으로 잘못 소개한 사고와 관련해 직접 사과했다. 바흐 위원장은 윤 대통령에게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 발생했으며, 정중하고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고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윤 대통령은 바흐 위원장에게 "대한민국은 하계, 동계 올림픽과 월드컵을 개최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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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여자 핸드볼, 2004년 우생순 그 자체…끝까지 국민과 응원"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 여자 핸드볼팀이 2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핸드볼 여자부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독일을 물리친 것에 대해 "어제 새벽 4골 차를 뒤집고 종료 22초 전 역전에 성공한 투지는 2004년 '우생순' 그 자체였다"고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27일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 여러분, 강호 독일을 상대로 잘 싸웠다"며 이 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승..

방통위, 사상 초유 '0인 체제'…탄핵 공세에도 대안 없는 與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부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하면서 방통위가 사상 초유의 '0인 체제'가 됐다. 이 직무대행이 방통위 업무 공백을 막기 위해 야당의 탄핵소추안 국회 처리 전 자진 사퇴한 만큼, 윤 대통령은 신속하게 후임 인선에 착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윤 대통령의 이 직무대행 사임안 재가 소식을 전하며 "방통위 직무대행 사임은 적법성 논란이 있는 야당의 탄핵..

외교부 "日, 사도광산 전체역사 반영 조치 취해"…유네스코 등재 전망

한국과 일본이 사도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이 '조선인 강제 노동 등 전체 역사를 반영하라'는 한국의 요구를 받아들여 조치를 취하면서 합의가 막바지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내일 회의에서 한·일 간 투표 대결 없이 사도광산이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일본이 역사 전체를 반영하겠다는 약속의 실질 조치..

대통령실 "김여사 관련 추가 입장 표명할 것 없어"

대통령실은 26일 김건희 여사가 법률 대리인을 통해 명품백 수수 관련 대국민 사과를 한 것과 관련해 "대통령실에서 추가적으로 입장을 표명할 것은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김 여사의 사과가 '대국민 비공개 사과'라는 지적이 있다는 것에 대한 입장 등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이 관계자는 "김건희 여사 사과 문제와 관련해서는 조사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심정을..

대통령실 "위메프·티몬 사태 예의주시…공정위 등 신속 대응 지시"

대통령실은 26일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를 빚고 있는 티몬·위메프 사태와 관련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공정위, 금융위, 금감원을 중심으로 관계 부처가 긴밀하게 회의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대통령실이 지시한 사항"이라고 밝혔다. 티몬·위메프 중소 입점 업체를 위한 긴급 경영안전자금 지급 방안을 묻는 질문에 이 관계자는 "구..

[속보] 대통령실 "국회, 정쟁 말고 국민 절박함에 귀 기울여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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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상인 방통위 직무대행 사임 재가…"野 행태 심각한 유감"(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부위원장)의 사임을 재가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이날 "방통위 부위원장 사임은 적법성 논란이 있는 야당의 탄핵안 발의에 따른 것으로, 방통위가 불능상태에 빠지는 것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은 방송뿐만 아니라 IT·통신 정책을 총괄하는 방통위를 무력화시키려는 야당의 행태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고 전했다...

[속보] 대통령실 "방통위 무력화시키려는 野 행태 심각한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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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이상인 사임 재가…"방통위 불능상태 막기 위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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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방시대 열어 저출생 극복…과감한 권한이양·재정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진정한 지방시대를 여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길임을 명심하고 지방에 대한 과감한 권한이양과 재정지원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충청남도 홍성 충남도청에서 주재한 '7차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인구문제는 대한민국이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전국 지자체가 지역의 사정에 맞게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권한과 재원이 필..

[단독] 尹 "수석도 의원과 직접 대화해야"…당정 소통 더 활발해진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4일 국민의힘 지도부 만찬 자리에서 "현안과 관련해 수석들도 정무수석에만 맡기지 말고 당과 직접 대화하라"고 주문했다. 윤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를 새 수장으로 맡은 국민의힘과 용산 참모들의 직접 소통 강화를 지시한 것으로, 대통령실과 당이 더욱 밀착해 정책 성과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25일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4일 만찬에서 대통령실 참모들과 의원들의 직접 소통..

대통령실 "체코 한국 원전 택한 이유는 '공기 준수 신뢰'"

체코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2기 건설에 한국 기업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가장 큰 이유로 '공사 기간 준수에 대한 신뢰'를 꼽았다고 대통령실이 25일 밝혔다. 체코 신규 원자력발전소 사업 협의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의 특사로 체코를 다녀온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전했다. 성 실장은 페트르 피알라 총리를 예방해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한국수력원자력이 선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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