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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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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노란봉투법' 환노위 단독처리 …與 "강성노조 청부입법" 퇴장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에는 하도급 노동자에 대한 원청 책임을 강화하고 쟁의행위 범위를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의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21대 국회에서도 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거부권)로 국회 재의결 절차를 거쳐 최종 폐기됐다. 민주당은..

대통령실 "전대 한두 번 하나"…거리두기 속 韓 당선 예의주시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윤석열 대통령의 참석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윤 대통령은 지난해 3월 열렸던 국힘 전당대회에 참석해 새 지도부 구성을 축하했지만, 올해 참석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22일 전해진다. 대통령실은 이번 여당 전당대회 관련 발언을 극도로 자제해 왔다. 지난해 전당대회에서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논란이 컸던 만큼 올해는 이 같은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지가 강했..

대통령실 "비공개 조사 특혜 주장 과도"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를 제3의 장소에서 비공개 조사한 데 대해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검찰 내 갈등이 표면화됐다. 다만 일각에서는 김 여사 외 다른 대통령 부인들과 현직 법무부 장관 부인도 경호상 문제와 예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비공개 조사를 받은 전례가 있는 만큼 이 총장의 원칙론이 지나치다는 비판도 나온다.22일 법조계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지난 문재인 정부 이후 검찰은 피의자를 포토라인에 세워 망..

윤 대통령 "김민기 영원한 청년으로 기억할 것"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가수 김민기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역사는 김민기 선생님을 예술과 세상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지닌 영원한 청년으로 기억할 것"이라고 썼다. 윤 대통령은 "동숭동 학림다방에서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다"고 떠올렸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선생님께서는 당연한 것을 새롭게 보려는 순수한 열정으로 세상을 더 밝게 만드셨고, 그 열정이 마음에 울림을 주었다"며..

尹, 체코 원전 특사 파견 검토…"원전 생태계 강화 만전 기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한국수력원자력 컨소시엄이 24조원 규모 체코 원자력발전소 건설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관계부처가 원전 생태계 강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22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관계부처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정혜전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정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체코에 특사 파견을 검토 중이라고도 전했다.

대통령실, 이원석 유감 표명에 "검찰 내부 문제…김여사 특혜 주장 과도해"(종합)

대통령실은 22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검찰 조사에 대해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 "검찰 내부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수사 중인 사안과 관련해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자는 김 여사의 비공개 조사가 특혜라는 주장에 대해 "현직 대통령 부인이 검찰에 소환돼 대면 조사를 받은..

대통령실 중소벤처비서관에 박종찬 중기부 정책관

신임 대통령실 중소벤처비서관에 박종찬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정책관(52)이 임명됐다. 22일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박 신임 비서관은 이날부터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했다. 박 비서관은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4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충북지방중소기업청장, 벤처투자과장, 정책총괄과장, 상생협력정책관, 중소기업스마트제조혁신기획단장, 중소기업정책관 등을 지냈다.

대통령실 "한·미 동맹 美 지지 초당적…미국과 계속 긴밀 협력"

대통령실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민주당 대선 후보직에서 사퇴한 것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말을 아꼈다. 2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타국의 국내 정치 관련 상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자 한다"고 전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도날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으로 미국과의 관계가 혼란을 겪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과 관련해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 내 지지는 초당적"이라고 말했다..

金여사 조사 '공개·비공개' 이견… 이원석-이창수 갈등 노출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검찰 소환 조사 사실을 사후 보고 받은 상황 이면에는 김 여사 조사 방식을 두고 엇갈렸던 이 총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입장차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 총장은 김 여사 조사 방식과 관련해 공개 소환, 검찰청사 출두 등의 입장을 견지했다. 반면 이 지검장은 현직 대통령 부인에 대한 이례적인 검찰 조사인 만큼 비공개, 제3의 장소 소환 등을 내세워 온 것으로 전해진다. 친윤석열계로 분류되는 이 지검장이 김..

尹 "집중 호우 지역, 조속한 복구 지원"…보험금 50% 우선 지급

정부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들의 회복을 위해 특별교부세 지급 등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 정혜전 대통령실 대변인은 21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오전 집중 호우 지역의 조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고, 농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정 대변인은 윤 대통령의 긴급 지시에 따라 이날 오전 성태윤 정책실장 주재로 행정안전부 장관, 농림축산식품부..

[속보] 대통령실 "수해 복구에 특별교부세 등 가용 재원 최대한 활용"

[속보] 대통령실 "수해 복구에 특별교부세 등 가용 재원 최대한 활용"

대통령실, 김여사 검찰 조사에 입장 無…"법률대리인이 밝힐 듯"

대통령실은 21일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비공개 조사한 것과 관련해 특별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필요할 경우 김 여사의 법률대리인이 입장을 밝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만 밝혔다. 김 여사측 법률대리인 역시 이날 입장문을 통해 "김 여사는 성실히 조사에 임해 사실 그대로 진술했음을 알린다"는 원론적인 입장을 전했다. 김 여사의 조사는 대통령실 핵심 참모들도 모를 만큼 비밀리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

대통령실 "음주운전 행정관 대기발령…법적 조치할 것"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대통령실 행정관이 지난 19일자로 대기발령 조치됐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0일 공지를 통해 "해당 선임행정관은 어제(19일)자로 대기발령해 직무 배제됐으며, 곧 법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행정관은 지난달 7일 오후 9시 50분께 서울 한남동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그는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한 결과 혈중알코..

尹 "고사 직전 원전산업 회복…유럽 수주 가능성 아주 높아져"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 프로젝트에서 한국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과 관련해 "무엇보다 유럽의 원전을 우리가 수주할 가능성이 아주 높아졌다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북 정읍 소재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주재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체코에서 온 기쁜 소식"이라고 평가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 "이번 결과는 2009년 UAE 바라카 원전..

尹 "완주 국가산단 후보지에 2500억원 투입…수소특화 산단 조성"

윤석열 대통령은 18일 "전북 완주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2030년까지 2500억원을 투입해 수소 특화 국가 산단을 조성하고, 전북 전주 탄소 소재 국가 산단에 2028년까지 추가로 1000억원을 투입해 탄소 부품과 응용 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전북 정읍 소재 JB그룹 아우름캠퍼스에서 27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북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교두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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