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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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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미 동맹 상징 '펀치볼' 참배…"美 6.25 참전용사 최고 예우 표해"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태평양국립묘지를 방문해 6·25전쟁 참전용사를 추모했다. 윤 대통령이 방미 첫 일정으로 한국전 참전용사 1만여명의 유해가 안장된 태평양국립묘지를 찾은 것은 굳건한 한·미동맹을 과시하기 위한 상징적인 행보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태평양국립묘지에 헌화하고 안장된 미국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특히 윤 대통령 부부는 6·25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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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 재가…대통령실 "이제 철회돼야"

윤석열 대통령은 9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안(거부권)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변인실 명의의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하와이를 순방 중인 윤 대통령은 이날 현지에서 전자결재로 재의요구안을 승인했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는 취임 이후 15번째다. 채상병 특검법의 경우 지난 21대 국회에 이어 두..

[속보] 윤 대통령, 나토 계기 10여개 국가와 양자회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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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美 첫 일정 '펀치볼' 참배…"6·25 참전용사 1만명 묻힌 곳"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방미 첫 일정으로 태평양국립묘지를 방문해 6·25전쟁 참전용사를 추모했다. 태평양국립묘지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1만여명의 유해가 안장된 곳으로 한·미동맹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장소다. 윤 대통령은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태평양국립묘지에서 제임스 호튼 묘지 소장의 안내에 따라 헌화하고, 안장된 미국 참전용사들의 넋을 기렸다. 특히 윤 대통령 부부는 6·25전쟁에..

尹, 하와이 일정 시작…현지 언론 "韓, 우크라 직접 군사 원조 고려"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해 현지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현지 주요 일간지인 스타 애드버타이저(Star Advertizer)가윤 대통령의 현지 방문 소식을 상세히 소개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스타 애드버타이저는 이날 '윤석열 대통령 금주에 호놀룰루를 방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윤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의미, 미국 방문 일정 등을 1면과 5면에서 상세히 밝혔다..

윤 대통령, 하와이 도착…美 순방 일정 시작

윤석열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도착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비행기에서 내려오자 미 육군·해군·공군 20여명이 양쪽으로 도열해 환영했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하얀색 투피스 치마 정장에 노란색 블라우스 차림이었다. 하와이 조시 그린 주지사의 부인은 윤 대통령에게, 그린 주지사는 김 여사에게 환영의 전통 꽃목걸이 '레이'를 걸어줬다...

윤 대통령, 美 하와이로 출국…나토 정상회의 참석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이날 저녁 성남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순방길에 올랐다. 윤 대통령은 짙은남색 정장에 빨간 넥타이를 착용했고, 김 여사는 흰색 블라우스에 짙은회색 자켓과 검정 치마 투피스 정장을 입었다. 이날 공항에는 김홍균 외교1차관, 홍철호 정무수석, 성태윤 정책실..

'당무 개입' 확산 우려에… 대통령실, 문자 논란 '함구령'

대통령실은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 답하지 않음)' 논란이 당무 개입 논란으로 번지는 상황에 '함구령'을 내렸다. 대통령실은 전날 "전당대회 과정에 대통령실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한 이후 추가 발언으로 사태가 악화하는 것을 강하게 경계하며, 이날부터 시작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준비에 집중했다. 경북 경찰청이 이날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의 불송치 결정 등 채상병 사망 사건 관련 조사 결과를 발..

尹, 문자 논란에 '함구령'…내일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 처리할 듯

대통령실은 8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의 '김건희 여사 문자 읽씹(읽고 답 하지 않음)' 논란이 당무 개입 논란으로 번지는 상황에 '함구령'을 내렸다. 대통령실은 전날 "전당대회 과정에 대통령실을 끌어들이지 말라"고 경고한 이후 추가 발언으로 사태가 악화하는 것을 강하게 경계하며, 이날부터 시작되는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준비에 집중했다. 경북 경찰청이 이날 임성근 전 해병대 사단장의 불송치 결정 등 채상..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 오래 안 걸려…문자 논란 더 언급안해"

대통령실은 8일 채상병 특검법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와 관련해 "신중하게 검토해 결정할 것이고 여당에서도 요구했고 위헌성이 더 강화된 특검법이 넘어왔기 때문에 결정하는 데 그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후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9일 국무회의에서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재의요구권을 의결하면 재가를 통해 이를 행사할 계획인지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경북..

[속보]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 결정 오랜 시간 걸리지 않을 것"

[속보] 대통령실 "채상병특검법 재의요구 결정 오랜 시간 걸리지 않을 것"

尹 "우크라 韓 무기 지원 결정, 러·북 군사관계 수준 달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우리의 구체적인 우크라이나 지원 내용은 러시아와 북한 간의 무기 거래, 군사 기술 이전, 전략물자 지원 등 협력 수준과 내용을 지켜보며 판단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로이터통신과 진행한 서면 인터뷰를 통해 "한·러 관계의 향배는 오롯이 러시아의 태도에 달려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은 명백히 국제사회의 민폐"라..

[속보] 尹 "北, 국제사회 민폐…러, 남·북 어느 쪽 더 중요한지 잘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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