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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선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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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귀국…정청래 '90도 폴더 인사'
李 "北문제 평화적 해결 주도해 달라"…트럼프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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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은 그냥 나온 숫자가 아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일 50분 가량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의과대학 증원 2000명을 비롯한 의료개혁을 꿋꿋하게 밀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다시금 강조했다. 의료공백 장기화로 국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이에 따라 9일 앞으로 다가 온 22대 총선에서 여당이 고배를 마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의료 개혁에 대한 자신감과 당위성을 국민들에게 어필하며 "정부를 지지해 달라"는..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의과대학 증원 2000명에 반발하는 의료계를 향해 "더 타당하고 합리적인 방안을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논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의대 증원·의료 개혁, 국민께 드리는 말씀'에서 "정부의 정책은 늘 열려 있다. 더 좋은 의견과 합리적인 근거가 제시된다면 정부 정책은 더 나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는 법"이라고 하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하지만 제..
[속보] 尹 "의료계 2000명 줄이려면 집단행동 대신 '통일안' 제안해야"
[속보] 尹 "대통령인 제게 가장 소중한 절대적 가치는 바로 국민의 생명"
[속보] 尹 "전공의는 중요 미래 자산…의료현장으로 조속히 복귀해 달라"
[속보] 尹 "27년간 의사증원·의료개혁 어떤 정권도 못해…실패 반복할 수 없어"
[속보] 尹 "의료계, 증원 줄여야 한다 으름장…합리적 방안 얼마든 논의"
[속보] 尹 "논의 부족했다는 일부 의료계 주장 사실 왜곡…37차례 협의"
[속보] 尹 "2035년 최소 1만 명 이상 의사가 부족하다는 결론은 동일"
[속보] 尹 "2000명, 정부가 꼼꼼히 계산해 산출한 최소한 증원 규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과대학 증원 추진 경과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대통령실은 31일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의료 개혁, 의사 증원 추진 경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여전히 궁금해하신다는 의견이 많아, 대통령이 내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직접 소상히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 대국민 담화..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내일 의사 증원 추진 경과 소상히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절인 31일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국민의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분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피고 이분들께 힘을 드리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은 이번이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은 당선..
[속보] 尹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
"사람 늘리고 줄이고 하는 게 그렇게 흥정하듯이 할 일이냐." 대통령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2000명에 대한 원칙론을 강조하며 여권 일각에서 요구하는 정원 조정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정권 심판론이 더욱 힘을 받는 양상으로 여당의 위기감은 커질 대로 커졌다. 진료 공백·정부와 의료계의 갈등 장기화에 따른 국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돼 현 상황에 대한 돌파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