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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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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尹-李, 의료개혁 공감대…민생지원금 이견"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의대 정원 증원을 비롯한 의료개혁에 대해 큰 틀의 합의를 이뤘다. 다만 주요 쟁점에 대해선 별다른 성과물을 내놓지 못해 사실상 이날 회동이 양쪽의 명분만 쌓고 빈손으로 돌아선 자리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윤 대통령은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에 대해서는 정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소상공인금융지원 등을 먼저 할 것을 제안했고, 이태원 특별법의 경우 무조건 반대는 아니..

[속보] 尹 "민생협의 여야정협의체 필요"·李 "국회 활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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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이 대표 "자주 만나자…여야정 등 어떤 형식이든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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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李 ,13초간 악수하며 덕담…李 "20분 거리…오는데 700일 걸렸다"

"선거 운동하느라 아주 고생이 많으셨을 텐데 다 이제 건강 회복하셨습니까." "아직 많이 피로합니다. 고맙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29일 첫 회담은 가벼운 인사를 주고 받으며 화기애애하게 시작됐다. 윤 대통령은 회담이 열리는 용산 대통령실 집무실 문 앞에서 서서 이 대표를 기다렸고, 이 대표가 들어서자 환하게 웃으며 다가가 악수를 나눴다. 윤 대통령은 남색 정장에 분홍색 계열의 넥타이..

[속보] 윤석열 대통령·이재명 대표 회동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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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뜻 전달"…李, 채상병특검·가족 의혹 정리 등 尹 전방위 압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해병대 채상병 사망사건 외압 의혹 특검법'(채상병 특검) 및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수용해 줄 것을 요구했다. 또 '전국민 25만원 민생지원금' 지급, '전세사기특별법' 등 시급한 민생 입법을 비롯해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자제 등 국정기조 변화, 가족·주변 인사들에 대한 의혹 정리 등에 대한 결단을 촉구하며 윤 대통령을 강하게 압박했다. 윤 대통령..

[속보] 이재명, 윤 대통령에 "가족 의혹 정리하고 넘어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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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첫 회담…대통령실서 진행중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9일 오후 2시께부터 용산 대통령실에서 만나 첫 회담을 진행 중이다. 윤 대통령과 이 대표와 양자 회담은 지난 2022년 5월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집무실에서 이 대표와 만났다. 윤 대통령의 집무실 원형 테이블 가운데 윤 대통령과 이 대표가 앉았다. 윤 대통령 옆에는 정진석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이, 이..

[속보] 윤 대통령, 이재명 대표와 대통령실서 차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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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백절불굴 충무공 정신 받들어 새로운 도약 이끌 것"

한덕수 국무총리는 "백절불굴의 충무공 정신을 받들어, 대한민국을 새로운 도약의 길로 이끌어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충남 아산시 현충사에서 열린 479주년 충무공 탄신 기념행사에서 "충무공은 우리의 영원한 리더이자 진정한 영웅"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충무공 이순신의 거북선 건조·화포 개량, 임진왜란에서 보여준 리더십 등을 언급하며 "우리가 계승해야 할 귀한 가르침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

尹·李, 내일 첫 회동…'협치정국' 가늠할 최대 분수령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회동을 앞두고 '정쟁 국회'의 운명도 최대 분수령을 맞고 있다. 양측 다 이번 회담의 방점을 '민생'에 뒀다고 밝히고 있지만, 민주당이 채상병 특검 등을 의제로 올릴 것을 예고하면서 벌써 이번 만남이 순탄치만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고개를 들고 있다. ◇尹 취임 이후 첫 회담…의제 없는 자유 대화·공동 발표문 없을듯 2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29일..

앙골라 대통령 오늘 방한…윤 대통령과 30일 정상회담

윤석열 대통령은 오는 30일 주앙 로렌쑤 앙골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윤 대통령과 로렌쑤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무역 및 투자, 조선, 에너지 등 분야에서의 양국간 실질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대통령실은 28일 밝혔다. 로렌쑤 대통령은 이날 2박 3일의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방문한다. 윤 대통령과 로렌쑤 대통령간 정상회담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 "내수 자극하면 물가 압력 높아져"…25만원 지원금 우려

대통령실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전 국민 25만 원 민생회복지원금'에 대해 물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내놨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민생회복지원금과 추가경정예산(추경) 등 야당 요구사항에 관한 질문에 "주장에는 말씀드리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이 관계자는 "내수를 자극하는 정책을 하면 물가 압력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은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

민주당 "의제 조율해 회담 성과 내자"…대통령실 "답안 작성하고 만나자는 것"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첫 회담 준비를 위해 25일 열린 2차 실무회담이 빈손으로 끝났다. 민주당은 채상병 특검, 25만원 민생회복 지원금 등의 의제들에 대해 대통령실이 어느 정도 입장을 확정한 상태에서 회담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대통령실은 미리 결과를 정해놓고 만나는 것에 부정적으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이날 2차 실무회담에서도 회담 날짜는 커녕 3차 실무회담 날짜도 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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