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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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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오후에 부동산·주식시장 대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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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국정 쇄신 인사·대국민 메시지 고심

윤석열 대통령이 이번 주 4·10 총선 참패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주말 발표가 예상됐던 비서실장 인선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실제 임명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후임 비서실장 인선과 관련해 "일부 언론에서 오늘 인사 발표가 이뤄질 것처럼 보도했는데 오늘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지 불과 4일 만에..

尹, '중동 사태' 긴급 경제안보회의 주재…"면밀한 대비책 운용"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이스라엘과 중동 역내에 소재한 우리 국민, 기업, 재외공관의 안전을 비롯해 인근 지역을 항행하는 우리 선박에 대한 안전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긴급 경제·안보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주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날 회의는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이 국제 안보·경제 상황 및 우리 안보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

[속보] 윤 대통령, '이란·이스라엘 사태' 긴급 경제·안보 회의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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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이스라엘·중동 역내 국민·기업·재외공관 안전 대책 철저히 마련할 것"

[속보] 尹 "이스라엘·중동 역내 국민·기업·재외공관 안전 대책 철저히 마련할 것"

"오늘은 없을 듯"…尹, 후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고심

윤석열 대통령이 후임 국무총리, 비서실장 인선에 고심하고 있다. 대통령실이 이르면 14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던 후임 비서실장 인선은 이날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에 후임 비서실장 등의 인선 일정과 관련해 "오늘은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지난 10일 이뤄진지 불과 4일이 지난 시점 물리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하다는 설명이다. 선거 참패로 대통령..

巨野 구도에 과제 산적…"거국내각 구성" 목소리도

대통령실이 4·10 총선 패배에 따른 국정쇄신 차원에서 영수회담 카드를 검토하는 것으로 11일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도 김부겸 공동선대위원장이 이날 영수회담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공개 제안하는 등 양쪽이 대화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높이지면서 조만간 회담이 전격 성사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김 위원장은 이날 총선 결과가 나온 직후 "윤석열 대통령은 조속한 시일 내에 제1 야당 이재명 대표를 만나서 향후 국정 운영의..

尹, 인적쇄신으로 첫 단추…국정운영 변화 시사도

4·10 총선 참패라는 성적표를 받아 든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 인적쇄신을 시작으로 국정 운영 전반에 대대적인 쇄신 드라이브를 걸며 민심 수습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전망된다. 그동안의 '불통 이미지', '권위주의' 등 윤 대통령에 대한 불만이 범야 192석이라는 표심으로 표출된 만큼, 이번 기회에 국정 운영 스타일을 획기적으로 바꾸지 않으면 남은 임기 3년은 가시밭길이 예상된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尹 "총선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총리·용산 참모 전원 사의(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1일 "총선에 나타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관섭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이같이 말했다고 전했다. 22대 총선 참패에 대한 윤 대통령의 첫 반응은 이날 오전 10시 40분에 공개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공개 일정을 잡지 않고 참모들과 함께 패배의 원인을 복기하며, 향후 수..

[속보] 한총리, 尹에 사의 표명…대통령실 수석급 이상도 사의

[속보] 한총리, 尹에 사의 표명…대통령실 수석급 이상 참모도 사의

[속보]尹 "총선에서의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민생 안정 최선 다하겠다"

[속보]尹 "총선에서의 국민 뜻 겸허히 받들어 국정 쇄신·민생 안정 최선 다하겠다"

[4·10 총선] 민주당 170여석·국힘 110여석 '여소야대'…22대도 '정쟁국회'

더불어민주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이 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170석 안팎을 차지하며 압승했다. 조국혁신당 의석까지 더하면 범야권은 법안의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이 가능한 180석을 넘겼다. 이로써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여소야대 국면을 이어간다. 국민의힘과 그 비례대표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는 탄핵·개헌 저지선 100석을 사수했다. 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180석 넘게 확보해 또다시 국회..

[4·10총선] 민주 168~197석 '압승'…국힘 85~111석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범야권이 22대 총선에서 최대 211석을 확보할 것이라는 지상파3사 출구조사와 JTBC 예측조사가 나왔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의석수를 합쳐도 최대 111석 달성에 그쳐 21대에 이어 22대 국회에서도 여소야대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10일 오후 6시 30분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KBS는 민주당이 지역구 166~182석,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

[4·10 총선] 조국 "국민이 승리…尹, 실정·비리 국민께 사과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0일 11~15석의 비례대표 의석 확보가 예상된다는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이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발표 직후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퇴행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 여러분이 이번 총선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표는 "국민께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뜻을 분명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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