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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2000명, 정부가 꼼꼼히 계산해 산출한 최소한 증원 규모"
윤석열 대통령이 1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의과대학 증원 추진 경과에 대해 직접 설명한다. 대통령실은 31일 대변인실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대통령실은 "의료 개혁, 의사 증원 추진 경과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서 여전히 궁금해하신다는 의견이 많아, 대통령이 내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직접 소상히 설명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는 2022년 10월 '이태원 참사 대국민 담화..
[속보] 대통령실 "윤 대통령, 내일 의사 증원 추진 경과 소상히 설명"
윤석열 대통령은 부활절인 31일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서 국민의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에서 개최된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어렵고 힘든 분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따뜻하게 보살피고 이분들께 힘을 드리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의 부활절 연합예배 참석은 이번이 세 번째다. 윤 대통령은 당선..
[속보] 尹 "더 낮은 자세로 국민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것"
"사람 늘리고 줄이고 하는 게 그렇게 흥정하듯이 할 일이냐." 대통령실이 의과대학 정원 확대 2000명에 대한 원칙론을 강조하며 여권 일각에서 요구하는 정원 조정에 선을 긋는 모습이다. 22대 국회의원 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현재 정권 심판론이 더욱 힘을 받는 양상으로 여당의 위기감은 커질 대로 커졌다. 진료 공백·정부와 의료계의 갈등 장기화에 따른 국민들의 피로감이 누적돼 현 상황에 대한 돌파구가 필요하다..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부활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예수님의 인류에 대한 사랑을 되새기고 실천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고 남겼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부활절이었던 지난해 4월 9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서울 중구 영락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8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수도권, 인요한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은 호남에서 유권자를 만났다. '한동훈 원톱 체제'로는 한 위원장 개인의 물리적인 피로도가 높아지는 데다 총선 국면 전체 대응에도 한계가 있다는 여권 안팎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한 위원장은 이날 자정 서울 송파 가락시장에서 '민생 행보'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이어 마포 망원역, 서대..
한덕수 총리는 28일 "의료계는 더 이상 환자분들의 간곡한 호소를 외면하지 말고 병원으로 돌아와 환자 곁을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환자 단체인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방문한 자리에서 "정부와의 건설적 대화에 참여하여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에 함께 해주시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며 이 같이 말했다. 한 총리의 발언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분들께서는 질환 특성상 동일 질환 환자수가 적어..
국민이 제안한 60개의 정책을 대상으로 '2024 국민제안 올스타전' 평가를 진행한 결과 '도심 속도제한 탄력운영제' 등이 최고의 정책 제안으로 뽑혔다고 대통령실이 28일 밝혔다. 해당 정책 제안은 보행자 통행량이 적은 구간은 제한 속도를 시속 50㎞에서 60㎞로 상향하고, 학생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에는 스쿨존 속도제한을 완화하는 등 속도제한 규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내용으로 현재 13개소에서 이미 시행..
한덕수 국무총리는 28일 "선거운동 과정에서의 폭력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원 관계장관회의'에서 "선거운동기간 중 안전한 선거운동을 보장하기 위해 경찰을 중심으로 선거 치안 역량을 보다 보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력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며..
김동조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이 지난해 말 기준 329억2750억원의 재산을 신고해 대통령실 참모(비서관급 이상) 중 가장 많은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왕윤종 국가안보실 3차장은 각각 141억3682만원, 79억511만원의 재산을 신고해 김 비서관 다음으로 재산이 많았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8일 관보에 게재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사항..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말 기준 74억8112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지난해 3월 신고한 재산(76억9725만원)보다 2억1613만원 줄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신고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윤 대통령의 재산 대부분은 배우자 김건희 여사 명의가 대부분이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예금으로 56억1643만원을 신고했는데, 이는 작년(55억8314만원)보다 3328만원 오른 금액이다...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7일 대한간호협회와 대한간호조무사협회를 방문해 의료 현장을 지키고 있는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성 실장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성 실장은 탁영란 협회장 등 임원진으로부터 비상 진료 대응 등 현장 상황을 들었다. 또 PA(진료지원) 간호사의 법적 보호 문제를 비롯한 진료 지원 인력 시범사업 진행 상황, 간호사의..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존 F. 케네디 재단(JFK 재단) 명예회장인 캐롤라인 케네디 주호주 미국대사를 접견했다.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접견은 윤 대통령이 지난해 JFK 재단으로부터 받은 '용기 있는 사람들' 상의 트로피를 직접 전달하고 싶다는 케네디 회장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고 대통령실은 밝혔다. 윤 대통령은 "케네디 전 대통령의 '뉴 프런티어' 정신을 상징하는 상을 가족으로부터 받게 돼 감회가 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