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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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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실장, 경찰·소방서 방문…현장 경찰관에게 무전으로 "깊이 감사"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27일 세종북부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세종소방서 장군119안전센터를 방문해 현장 경찰·소방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 방 실장은 세종북부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에서 세종북부경찰서장으로부터 관내 현황과 치안대책 등을 보고 받고 연말연시 어려운 여건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치안 최일선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경찰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방 실장은..

"공직자 앞에는 국민만 있다"…집권 3년차 尹 '다시 국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6일 국무회의에서 "공직자 앞에는 국민만 있다"고 강조했다. 내년 집권 3년차를 앞둔 윤 대통령이 본격적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성과를 내야한다는 절박함을 국무위원들에게 다시금 환기한 것으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이 내년 1월 신년 업무보고 형식을 기존 부처별 보고에서 주제별 보고로 바꾸며 변화를 꾀하는 것 역시 국정과제 이행의 효율성과 속도를 높여 본격적으로 개혁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권익위, 교육부에 "학교서 마약 예방 교육 강화" 권고

국민권익위원회가 교육부, 여성가족부, 전국 교육청에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권고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청소년은 학교에서 음주·흡연, 약물 오남용 등에 대해 필수 교육을 받는다. 16만8000여명 규모로 추정되는 학교 밖 청소년은 마약 예방 관련 교육이 전국 지원센터의 기초소양 교육에 포함돼 있고, 대안 교육기관은 자율적으로 결정·실시한다. 하지만 음주·흡연 예방 교육에 비해 마약..

방기선 국조실장 국군 장병 위문…"강한 군대 거듭나는데 최선 다해달라"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26일 제2신속대응사단 예하 203여단 1대대를 찾아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방 실장은 이 자리에서 "엄중한 안보환경 하에서 확고한 대적관과 실전과 같은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통해 강한 군대로 거듭나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 또 방 실장은 "경량화된 최첨단화된 장비도 결국은 우리 용사들이 운용해야 하는 만큼, 적을 압도하는 정신력과 강인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대통령실 메시지비서관에 '박근혜 연설기록비서관' 최진웅 발탁

박근혜 전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했던 최진웅 전 청와대 연설기록비서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메시지를 담당한다. 26일 대통령실에 따르면 최 전 비서관은 신임 국정메시지비서관에 내정됐다. 그간 윤 태통령의 메시지를 담당했던 김동조 국정메시지비서관은 국정기획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긴다. 강명구 국정기획비서관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용산을 떠나게 됨에 따라 김 비서관이 국정기획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고, 최 전 비서관..

尹 "저출산, 그동안과 다른 차원 고민 해야…어르신 건보료 개선안 마련"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저출산 문제는 우리가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인과 대책에 대해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십 년간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했지만 합계 출산율은 오히려 계속 떨어지며 인구 위기론이 제기되는 상황을 지적하며 새로운 접근을 주문한 것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올해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좋은 정책을 다 모은다..

선관위, 내년 총선부터 '전수 수개표' 도입 검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내년 4월 22대 국회의원 선거부터 투표지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재확인하는 절차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선관위는 26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해 선거과정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투·개표 관리절차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현재도 투표지 분류기가 분류한 투표지를 심사계수기를 통해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고 있지만, 심사계수 이전 단계에서 사람의 손으로..

세종 어린이박물관 간 尹 "할아버지 하는 일 다 어린이들 위한 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세종특별자치시에 조성된 국립어린이박물관 개관식에 참석해 "대통령 할아버지가 하는 일의 대부분이 다 어린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개관식에 참석한 어린이들에게 "이 나라를 발전시키는 일도 여러분이 자라서 사회 활동을 할 때 여러분들이 더 건강하고, 또 재미있고, 즐거운 생활을 할 수 있도록 그런 여건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일을 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

尹 "공직자, 국민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도록 더 귀 기울여 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대한민국 공무원상 시상식'에 참석해 "늘 현장에 민생이 있다는 자세로 현장을 수시로 찾고, 국민의 숨소리 하나 놓치지 않도록 더욱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공직자 모두의 헌신이 곧 국민과 대한민국의 크나큰 자산"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정부의 존재 이유는 오로지 국민"이라며 "국민의 시각으로 정책을 되짚..

尹 "과도한 경쟁 시스템이 저출산 원인이라면 고치는 데 집중해야"

윤석열 대통령은 26일 "많은 전문가가 지적하는 것처럼 교육을 비롯한 모든 과도한 경쟁시스템이 저출산의 직접적 원인이라면, 이를 고치는 데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저출산 문제는 우리가 상황을 더욱 엄중하게 인식하고 원인과 대책에 대해 그동안과는 다른 차원의 고민을 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좋은 정책을 다 모은다고 해서 저출산 대책..

[속보]尹 "의사정원 확대, 속도감 있게 대책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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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尹 "연금개혁, 국민 합의·국회 선택 통해 결정할 수 있는 단계까지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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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尹 "수출 회복세 내수로 이어지도록 서비스업 집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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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올해 부패신고 보상금 42억4천만원…역대 최고"

올해 지급된 부패 신고 보상금이 42억원을 넘어 역대 최고액을 기록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부패·공익신고자 692명에게 총 57억 원의 보상금 등을 지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중 부패 신고 보상금은 42억 4325만원으로 전년보다 약 40% 늘었다. 이들의 부패·공익신고로 공공기관이 회복한 올해 수입금액은 558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A씨는 비의료인이 개설한 병원인 일명 '사무장 병원'을 신고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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