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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안전사고가 잇달아 발생한 것과 관련해 "화재사고, 안전사고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즉시 시행하라"고 29일 긴급 지시를 내렸다. 총리실은 한 총리가 이날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등 관계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이같이 지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서울시 도봉구 아파트에서 화재사고에 이어 세종시 목욕탕에서 감전사고가 나는 등 안전사고가 연이어 발생해 사상자가 발생했다. 한 총..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대해 오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이 박 전 대통령을 만난 것은 취임 이후 이번이 세번째다. 윤 대통령은 이날 12시부터 14시 20분까지 대통령 관저에서 박 전 대통령과 한식 메뉴로 오찬을 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으로 전했다. 이 자리에는 윤 대통령 부부, 박 전 대통령, 이관섭 정책실장(비서실장 내정자), 유영하 변호사가 참석했다. 윤..
6·25 전쟁 때 산화한 무명 용사 192명의 영혼이 29일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뒤늦게 위로를 받았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6·25 전사자 유해 192구를 모시는 합동 봉안식을 주관했다. 봉안식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등도 참석한 가운데 유해 발굴 경과보고, 헌화 등이 진행됐다. 앞서 정부는 올해 전국 35개 지역에서 총 214구의 전사자 유해..
21대 국회의원들이 최근 3년간 거래한 가상자산(코인) 규모가 600억원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298명 의원 중 10명은 가상자산을 보유하거나 거래하고도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9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국회의원 가상자산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김남국 의원이 수억원대 암호화폐를 보유해 논란이 된 일을 계기로 국회의원의 개인정보 동의를 거쳐 21대 국회 임기 개시일인..
대통령실이 '2024 국민제안 올스타전'을 열고, 국민이 낸 아이디어를 정책화한 과제 60건 중 최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대통령실은 29일 "연말을 맞아 민생 안정과 생활 불편 해소에 이바지한 최고의 국민 공감 제안을 선정하기 위해 30일부터 2024년 1월19일까지 3주간 온라인 투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6월 국민제안을 개통한 이후 1년 6개월간 총 60건의 정책화 과제를 선정해 추진해왔다. 해..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홍일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임명안을 재가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이들 장관급 인사들을 이날 자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속보]尹, 송미령 농림부·강도형 해수부·오영주 중기부 장관 임명안 재가
[속보] 윤 대통령, 최상목 부총리·김홍일 방통위원장 임명안 재가
공정거래위원회가 올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장관급 중앙부처로는 유일하게 종합 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력 사업 관련 특혜·비리 등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며 최하위인 5등급을 받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행정기관과 공직유관단체 등 공공기관 총 498곳의 종합 청렴도는 전년보다 다소 나빠진 것으로 집계됐다. 종..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대통령실에서 신임 재외공관장들에게 신임장을 전달했다. 신임 대상자는 최병혁 주사우디아라비아 대사,홍진욱 주싱가포르 대사, 박용민 주태국 대사, 이형종 주스웨덴 대사, 양동한 주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 장제학 주리비아 대사, 정강 주에티오피아 대사, 김진형 주피지 대사, 심재현 주에콰도르 대사다. 윤 대통령은 신임장 수여를 마친 후 대상자들을 격려했다.
대통령실은 28일 윤석열 대통령이 대통령실 3실장(비서실장·국가안보실장·정책실장)을 모두 교체한 배경에 대해 "대통령실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을 만나 "정부가 많이 바뀌었고 당에 큰 변화가 많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대통령실의 가장 중요한 3실장이 모두 바뀌었다"며 "어떤 면에서는 굉장히 큰 변화이고 쇄신이고 혁신"이라고..
대통령실은 28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특검법'과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이른바 '쌍특검 법안'이 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즉각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다.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이날 오후 쌍특검 국회 통과 직후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대통령은 법안이 정부로 이송되는대로 즉각 거부권을 행사할 것임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거부권 행사 배경에 대해 "지금까지..
[속보] 대통령실, 쌍특검 관련 "대통령, 권한 정부 이송 되는대로 즉각 거부권 행사"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사임한 김대기 비서실장 후임으로 정책통인 이관섭(62) 정책실장을 임명했다. 총선을 100여 일 앞두고 수석 비서관 인사에 이어 비서실장 교체를 단행해 '대통령실 2기 체제'를 완성한 것은 집권 3년차를 앞두고 민생 중심의 정책 강화 등 국정에 큰 변화를 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특히 여당인 국민의힘 한동훈 비대위 공식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실 개편을 마무리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이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