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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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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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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베이징 도착…3박4일 국빈 방문 일정 시작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오후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새해 첫 정상 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3박 4일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한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의 회담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열린 회담 이후 두번째다. 두 정상 모두 병오년 새해 첫 정상회담이다...

李대통령, 中 베이징으로 출국…내일 시진핑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중국 국빈방문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새해 첫 정상 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3박 4일 일정으로 베이징, 상하이를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은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이후 약 9년 만이다. 이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의 회담은 지난해 11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열린 회담 이후 두번째다. 두 정상 모두 병오년 새..

李대통령, 오늘 中 국빈 방문…한중 관계 새 국면 '분수령'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중국으로 출국한다. 새해 첫 정상 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하는 이 대통령은 방문에 앞서 중국의 가장 큰 현안인 대만 문제에 대해 "한국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분명히 하며 우호적인 대화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이 대통령이 먼저 손을 내민 만큼 양국이 이번 정상회담에서 후퇴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다시 발전시킬 수..

李대통령 "베네수엘라 교민보호 철저히…필요시 철수 집행"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규모 공격을 단행한 것과 관련해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상황 악화에 대비해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이 같이 지시했다고 청와대 대변인실이 전했다. 이에 따라 외교부는 이날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李대통령 "'하나의 중국' 존중…韓中 끊임없이 대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일 "대만 문제에 있어서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는 입장은 변함이 없다.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국빈방문을 앞두고 이날 공개된 중국 CCTV와의 인터뷰에서 "한중 수교 당시에 대한민국 정부와 중국 정부 간의 합의된 내용은 여전히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으로 여전히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나의 중국'은 대만·홍콩·마카오가 중국의 일부..

尹, 용산에 비밀 출입구·사우나…강훈식 "작은 호텔 만들어"

대통령실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에 만들었던 대통령 전용 비밀 출입구, 사우나, 침실 등을 공개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기록용으로 보관하면 좋겠다고 해서 찍어놓으라고 했다"고 하며 윤 전 대통령의 용산 집무실 관련 사진들을 공개했다. 강 실장은 용산 청사 벽 일부를 허무는 공사를 진행하는 사진, 이후 해당 부지에 사방과 천장에 다 가림막..

李대통령 "국민 통합,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

이재명 대통령은 2일 "국민 통합이야말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서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서로 등을 돌리는 사회, 혹은 차이가 극단적 대립의 씨앗이 되는 사회는 결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갈등을 키우기보다 공존과 화합의 길을 찾고, 성장의 속도만큼이나 상생의 책임을 고민할 때 우리 대한민국이..

李대통령, 靑 시무식…"국민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국민은 쉬어도 대한민국은 쉬지 않는다'는 각오로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을 성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와대 전 직원 대상 시무식을 주재하고 이 같이 당부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청와대 복귀 후 처음으로 열린 전 직원 참석 행사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국정운영 체제'가 정..

위성락 "정통망법 성안 때 美와 의견 교환…대화 이어갈 것"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정보통신망법 개정안(허위조작정보근절법)에 대해 미국 국무부가 공식적으로 우려를 표명한 것과 관련해 "법 성안 과정에서 한미 간에 여러 의견 교환이 있었고 그 이후에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 브리핑에서 "해당 법에 대해 한미 간 의견이 오간 것이 있다. 제가 알기로는 (법안에 미 측의 의견이) 반영된 점도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어 "물론 미국 입장에서 반영된..

李대통령, 5일 시진핑과 회담…"한반도 평화·한한령 해결 모색"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민생과 평화 문제 해결'을 주제로 정상회담에 나선다. 양국 정상은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 한한령·서해 구조물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위성락 청와대 안보실장은 2일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 베이징과 상하이를 잇는 방중 길에 오른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4일 중국으로 출국해 7..

위성락 "韓 정부, '하나의 중국' 존중 입장"

대통령실은 2일 중국이 대만 문제와 관련해 '하나의 중국' 원칙에 대한 지지를 요구하는 것에 대해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 입장에 따라 대처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 외교부장은 조현 외교부장관과 지난 해 12월 31일 통화에서 "일본 일부 정치 세력이 역사를 후퇴시키려 시도하고 침략·식민 범죄를 복권하..

李대통령, 광주·전남 與의원과 조만간 오찬…"지역 주도 성장 뜻 모여"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 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물었다. 이 대통령은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李대통령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만들것"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에서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2026년이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기록될 수 있도록 오직 국민만 믿고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방 주도 성장', '모두의 성장', '안전이 기본인 지속 가능한 성장', '문화가..

대형 국가 프로젝트 지방시대… 李 "대한민국 넓게 쓰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방주도 성장론'을 제시하며 국가 정책 방향 대전환을 예고했다. 이 대통령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대전환하겠다는 계획을 새해 첫 목표로 세움에 따라 광주(첨단 패키징)·부산(전력반도체)를 골자로 한 '남부 반도체 벨트',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전남·포항 AI 데이터센터' 등 지방 첨단 대형 프로젝트들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인 '서울대 10개 만들기' 같은 지방..

집권 2년차 李대통령, '6.3 지선'이 민심 바로미터

이재명 대통령이 병오년 새해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을 기치로 국정을 이끈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조기 대선을 거쳐 지난해 6월 취임한 이 대통령은 이후 7개월 동안 정국 혼란을 수습하고 민생 경제 회복을 도모하며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위기를 극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검찰·언론·사법 3대 개혁도 지난해 마무리하며 안정적인 집권을 위한 토대를 다졌다.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해가 예선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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