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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에 기자회견 나서는 李… 지지율 추락 분위기 바꿀까
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지지율 38% 최저치 경신…모든 연령층 부정평가 우세[한국갤럽]
李 지지율, 33.8% 최저치…20대 18.6%로 추락[리얼미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작하지 않는 농지에 대한 전수조사와 매각명령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경자유전 원칙을 이해하지 못하고 매각 명령 지시를 두고 공산당 운운하는 분들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에 "상속받은 농지나 노령 등으로 불가피하게 경작하지 못하는 농지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투기 목적으로 영농계획서를 내고 농지를 취득한 뒤 직접 농사를 짓지 않는 경우를 지적한 것"이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투기로 가격이 치솟은 농지 문제를 지적하며 농지 전수조사, 매각명령 등의 조치를 예고했다. 수도권 집값을 잡기 위해 연일 강경 메시지를 내고 있는 이 대통령이 농지 가격 검토를 지시하며 주택, 토지 등 부동산 시장 전반에 대한 개혁 의지를 드러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인구 감소 지역의..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촉법소년 연령을 만 14세에서 만 13세로 하향하는 것과 관련해 "관련 부처에서 쟁점을 정리해 보고, 국민 의견도 수렴해 보고, 과학적인 논쟁을 거쳐서 두 달 정도 후에 결론을 내리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촉법소년 연령 하향 방안을 보고받은 뒤 이 같이 밝혔다. 다만 이 대통령은 "아이의 실패는 사회의 실패인데, 사회가 청소년이 행복한 사회와 그러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국무위원들을 향해 "공직자들의 적극행정, 책임행정을 유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공직자들의 문책 두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책임은 (장관 혹은 기관장인) 내가 진다는 걸 분명히 보여 줘야한다. 책임이 클수록 확고히 책임을 지겠다는 걸 하급자에게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에서 "부처 내 공직자들은 일 열심히 하면 나중에 감사나 수사당해서 비..
김혜경 여사는 23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함께 국빈 방한 한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에게 한복을 선물하고, 서울공예박물관을 함께 방문하는 등 영부인 외교에 나섰다. 앞서 김 여사는 룰라 대통령보다 하루 앞선 21일 한국을 찾은 잔자 여사와 광장시장을 방문해 한복을 맞추고, 파주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하며 우정을 쌓았다. 김 여사는 이날 광장시장에서 맞춘 한복을 전달하며 "잔자 여사께서 직접..
이재명 대통령과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하기로 뜻을 모았다. 1959년 수교 이후 67년 만이다. 양국은 올해부터 오는 2029년까지 협력 청사진을 담은 '한·브라질 4개년 행동계획'을 채택하고, 핵심광물·에너지 전환·식량안보·과학기술·보건의료·환경·우주 등 포괄적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국과 '남..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반기를 드는 국민의힘과 일부 언론을 공격하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연일 부각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부동산 정책을 둘러싼 대여 투쟁에 수위를 높이는 등 이 대통령과 야당의 '부동산 설전'이 격화되는 양상이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전날 저녁 엑스(X)에 "다주택과 임대사업을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으로 서민주거 불안이 심화된다는 주장은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청와대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가 위법하다는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 발표 이후 릴레이 회의를 열고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청와대는 미국 전략 산업 분야에 총 3500억 달러(연 20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내용을 담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등 기존에 진행해 오던 한미 관세 관련 합의 사항을 차질 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미국의 후속 조치와 주요 국가들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대응하는 투트랙 전략을 세운 것으로..
대통령경호처가 자체 개발한 'AI 기반 엑스레이(X-ray) 위험물 검색 기법'이 미국 특허청(USPTO) 특허를 획득했다. 대통령경호처는 22일 "국유특허 2건에 대한 국제적 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미국 특허청에 특허등록을 신청했고, 약 3년간의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2025년 12월 특허등록 결정을 받고 2026년 1월 최종 특허 등록을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대통령경호처는 6..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22일 트럼프 행정부 상호관세 위법 판결 관련 대응책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당정청은 이날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금융연수원에서 비공개 통상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정애 정책위의장, 국회 대미투자특위 여당 간사 정태호 의원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2일 "신용 팽창의 중심에 있는 아파트와 비거주 다주택의 레버리지(대출) 의존 구조를 지금처럼 유지하는 것이 과연 지속 가능한가"라고 하며 다주택 매입을 위한 대출 규제 강화 필요성을 예고했다. 김 실장은 다주택 매입 레버리지 축소 정책과 안정적 임대 기반을 확충하는 정책이 충돌하지 않게 하기 위해 임대 공급 구조 재편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적..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다주택과 임대사업을 압박하면 전월세 부족으로 서민주거 불안이 심화된다는 주장은 집값 상승과 전월세 부족의 주요 원인인 다주택과 주택임대사업을 비호하는 기적의 논리"라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소개한 기사를 공유하며 이 같이 썼다. 박 대변인은 "대출 연장을 과도하게 제한할 경우 임대인들이 급매로 시장에 물량을 쏟아낼 수는 있겠지만, 대다..
청와대는 21일 오후 관계부처 회의를 열고 미국 연방대법원의 트럼프 행정부 상호 관세 위법 판결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에 의거한 상호관세 위법·무효 판결의 주요 내용과 영향에 대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특히 우리 정부는 판결문에 따라 현재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되지만, 미국 행..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김인호 산림청장을 직권면직 조치했다. 청와대는 이날 "산림청장이 중대한 현행 법령 위반 행위를 해 물의를 야기한 사실을 확인하고 직권면직 조치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앞으로도 이재명 정부는 공직 사회 기강을 확립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 실현을 위해 각 부처 고위직의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처리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신구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출신인 김 청장은 인 더불어..
청와대가 트럼프 행정부 상호 관세 '위법' 판결 관련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21일 관계부처 회의를 긴급 소집했다. 청와대는 김용범 정책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이날 오후 2시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합동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에 긴급회의를 갖는다. 미 연방대법원은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상 대통령이 임의로 관세를 부과할 권한이 없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