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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아르헨티나 도착…내일 정상회담에서 교역 확대 논의
李, 미국·남미 순방 마치고 귀국길…"AI 핵심국가 토대 다지고 남미 경제영토 확장"
'우리는 식구다'…샌프란 깐부회동에 '클램차우더' 오른 이유는?
李·룰라 "핵심광물·방산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협정 더 미룰 수 없어"
李 "아르헨과 핵심광물 협력…최적의 파트너 될 것"
청와대가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차기 정무수석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홍 전 원내대표의 차기 정무수석 임명 여부를 묻는 질문에 "검토하고 있지만 확정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우상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강원지사로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이르면 이번 주 말 수석 직에서 사임할 것으로 전해진다. 3선 국회의원 출신인 홍 전 원내대표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5일 북한이 우리측의 무인기 침투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남북관계에 있어) 호재라고 볼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가 대처하기에 따라 상황을 잘 관리할 수 있고, 분위기를 바꾸는 데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 무인기 침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사과 가능성을 시사한 것을 두고는 "아직은 초기 단계니까 많은 논의가 앞으로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위 안..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칼둔 칼리파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양국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 청와대는 지난해 11월 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방산 분야 150억 달러(약 22조원), AI(인공지능) 분야 200억 달러(29조원) 등 총 350억 달러(약 51조원) 규모의 수출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힌 바 있다. 칼둔 청장..
대통령경호처가 지난 12일 주한미국대사관 대사관저에서 열린 리셉션에 참석했다. 미국대사관이 대통령경호처를 대사관저로 초청해 리셉션을 연 것은 1891년 대사관저 설립 후 이번이 처음이다. 15일 대통령경호처에 따르면 미국대사관은 지난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기간 중 국빈 방한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대통령경호처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경호처를 초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APEC..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만일 우리 내부가 분열하고 반목한다면 외풍에 맞서 국익을 지킬 수 없고, 애써 거둔 외교 성과 조차도 물거품이 될 것"이라며 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특히 지금은 국내 정치 역할도 더 없이 막중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정부와 국회, 여야 모두 주권자를 대리해서 국정을 책임지는 공동의..
정부의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설치법과 관련해 여권 내에서 반발이 이는 것에 대해 청와대가 "리스크가 없는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시선집중'에 나와 "최대한 숙의를 거쳐 많은 의견을 반영하려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이 그동안 온갖 탄압과 피해를 당하지 않았나, 검찰 개혁 의지는 의심하지 않아도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 대변인..
이재명 대통령이 1박2일 일본 순방을 마치고 14일 서울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서울공항에는 강훈식 비서실장, 우상호 정무수석 등 청와대 참모들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나와 이 대통령을 영접했다. 새로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도 정청래 대표와 이 대통령을 맞이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인공지능(..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간의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후 다섯 번째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인공지능(AI)·지식재산 보호 협력 강화, 스캠 범죄 등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등에 뜻을 모으며 경제·민생 분야에서의 실질적 양국 공조 강화를 이끌었다. 특히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 발굴을 양국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합의하며 복잡하게 얽힌 과거사 문제의 해결 가능성을 확인한..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나라현의 사찰 호류지(법륭사)를 찾아 이번 만남의 마지막 친교 시간을 보냈다. 호류지는 고대 한일 역사를 돌아볼 수 있는 곳으로, '백제 관음'으로 불리는 목조 관음보살입상이 있다. 이날 역시 다카이치 총리가 약속 장소에서 먼저 기다리며 이 대통령을 맞았다. 두 정상은 사찰 앞에서 짧은 대화를 나눈 이후 안으로 입장해 주지 스님의 설명을 들으며 내부를 둘러봤다..
이재명 대통령이 1박 2일의 한일 정상회담 일정을 마치고 14일 귀국한다. 취임 후 다섯 번째 정상회담으로 한일 관계 다지기에 나선 이 대통령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교역을 넘어 경제안보와 과학기술, AI(인공지능)·지식재산 보호 협력 강화, 스캠 범죄 등 초국가 범죄 공동 대응 등에 뜻을 모으며 경제·민생 분야에서의 실질적 양국 공조 강화를 이끌었다.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 발굴을 양국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외에게 드럼세트,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 울트라 등을 선물했다.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취향을 반영해 한국 김과 화장품을 선물한 이 대통령이 이번에도 다카이치 총리의 상황과 관심사 등을 섬세하게 반영한 '선물외교'로 일본 마음 얻기에 나섰다.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카이치 총리에게 드..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을 순방 중인 김혜경 여사는 13일 재일 한국계 예술인들을 만나 "여러분은 양국을 이어주는 매우 귀한 존재"라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나라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들 주재하고 한국계 예술인들과 문화와 예술 분야의 한일 교류 활성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으로 전했다. 전 부대변인은 이 자리에는 일본에서 태어나 현지에서 활동해 온 한국계 예술인들이 참석..
"오늘 평생의 로망을 이뤘다. 어릴 적부터 드럼을 치는 것이 소원이었다." 일본 나라현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 '깜짝 드럼합주'를 선보이며 우정을 과시했다. 두 정상은 한일 정상회담 직후 비공개로 진행된 비공개 환담행사 자리에서 드럼 합주를 했다고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일본측이 우리에 공개하지 않고 준비한 '깜짝 이벤트'라는 설명이다..
청와대는 13일 내란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하자 곧바로 "사법부가 법과 원칙, 국민 눈높이에 부합해 판결할 것으로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은석 내란 특검은 이날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국회, 선거관리위원회 난입과 언론사 단전·단수 시도 등 헌정사에서 전례를 찾기 어려운 반국가세력에 의한 중대한 헌법파괴 사건"이라며 사형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13일 일본 우베시 조세이 탄광 수몰 희생자 유해 발굴을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일 양국이 과거사 문제 해결을 위해 구체적인 협력을 결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취임 후 7개월간 일본을 두 차례 방문하고, 다섯 차례 한일 정상회담에 나서며 '셔틀외교' 복원에 힘을 쏟은 이 대통령이 과거사 문제 해결 실마리를 찾으며 '국익중심 실용외교' 성과가 본격화될지 기대를 모은다. 일본을 방문 중인 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