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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SK하이닉스는 사내에 축적된 반도체 전문지식과 경험을 외부와 공유하기 위해 ‘반도체 제조기술의 이해’ 도서를 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인프라를 공유하며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작년에 처음으로 반도체 관련 도서를 출간해 협력사를 비롯한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후(後)공정인 패키지와 테스트 공정을 담은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공정에 투입된 웨이퍼가 박막, 확산,..
삼성전자, LG전자 등 전자기업들이 폐 제품을 재활용해 의료장비를 만드는 등 환경 친화적인 경영활동에 힘쓰고 있다. 업사이클링(Upcycling)으로 자원 절약, 기업 이미지 제고는 물론 최근 기업들의 최대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하는 일석삼조 활동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는 중고 갤럭시 스마트폰을 디지털 검안기로 만들어 의료 장비가 부족한 나라에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업계가 국내 제조시설 확대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늘리고 인재 양성에 힘써달라고 정부에 건의했다. 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윤모 장관 주재로 열린 간담회에서 반도체협회 회장단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산업계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과 주요국의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등 업계의 주요 동향을 공유..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지분을 투자한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옛 도시바)와 관련해 “ (투자금을) 회수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 사장은 9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반도체협회 회장단 간담회’에서 키옥시아 투자금 회수 여부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원래 투자한 목적”이라며 이 같이 답했다. 최근 업계에서는 미국의 마이크론과 웨스턴디지털이 키옥시아..
LS전선아시아의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7.20% 감소했다. LS전선아시아는 1분기 매출이 163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16%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17.20% 줄었다고 9일 밝혔다. 다만 영업이익의 경우 전분기(32억원)보다 91% 증가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S전선아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연됐던 대규모 전력 프로젝트들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조기출시 성공을 기점으로 기존 스마트폰 출시 공식에서 벗어난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통상 상반기 ‘갤럭시S’ 시리즈 하반기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해 왔다. 특히 갤럭시S의 경우 3월을 전후해 신제품을 선보였다. 하지만 올해 두달여 앞당겨 출시한 갤럭시S21는 전작의 3배가 넘는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조기 출시 전략이 통했음을 입증했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갤노트를 출..
한국경제연구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일자리 활력, 부동산 공급 확대를 위한 규제 완화, 저성장 해결을 위한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8일 서울시 관련 경제 동향 데이터를 분석해 일자리 부진·주택난·저성장 만성화를 서울시의 3대 난제로 지적하고, 민간경제 활력을 이끌어 낼 장기적인 정책 방향이 제시돼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경연에 따르면 서울시의 고용률은 2017년 60.2%를 기록하며 17..
인텔이 인공지능(AI) 성능이 큰 폭으로 향상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3세대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3세대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주로 사용되는 데이터 센터 워크로드에서 평균 46% 성능 향상을 보인다고 인텔은 설명했다. 또 향상된 새 플랫폼 기능인 인텔 SGX으로 빌트인 보안 기능을 강화했고, 인텔 크립토 가속(Intel Crypto Acceleration)과 인텔..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발 보복 소비에 힘입어 1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달성했다. 당초 삼성전자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반도체 공장 셧다운으로 시장의 우려가 제기됐지만 스마트폰과 가전 호조로 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냈다. LG전자 역시 TV를 비롯한 가전 수요가 올해도 이어지며 1조5000억원 규모의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D램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가격..
SK하이닉스가 수년간 소송을 벌여왔던 미국 반도체 기업 넷리스트와의 특허 분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넷리스트는 지난 5일 SK하이닉스와 메모리반도체 기술을 포함하는 크로스라이선스(상호특허협력) 합의를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넷리스트는 지난해 3월 미국 텍사스 서부지방법원에 SK하이닉스가 메모리 기술 관련 특허 2건을 침해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또 3달 뒤 또다른 특허 침해를 포함해 추가로..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공장에서 6일 발생한 불산 노출사고 부상자 3명 중 2명이 병원당국으로 부터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고 귀가했다. 팔과 다리에 화상을 입은 나머지 한명은 화상전문 병원에서 치료 중이라고 회사측은 7일 밝혔다. 전날인 6일 오전 11시 35분께 경기 이천시 부발읍 SK하이닉스 M16 반도체 공장 5층에서 불산이 소량 노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현장을 조사한 소방당국은 노출된 불산..
삼성전자가 1분기 9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반도체 공장의 6주 셧다운 여파로 반도체 수익은 저조했지만, 2달 가량 앞당겨 출시한 스마트폰 갤럭시S21과 프리미엄 TV·가전 등 완성품들이 시장에서 선전해 깜짝 실적을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1분기 경영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65조원, 영업이익 9조3000억원을 달성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동기 매출(약 55..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9조3000억원(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4.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은 65조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48% 증가했다.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9조3000억원…작년 동기 대비 44%↑(속보)
호암재단이 봉준호 영화감독 등 6명을 올해 삼성호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는 국가 과학기술 육성에 더 많은 지원을 위해 기존 과학상을 물리·수학, 화학·생명과학 등 2개 부문으로 확대 개편했다. 또 호암상 명칭에 삼성을 붙여 상의 무게감을 더했다. 호암재단은 봉 감독을 비롯해 허준이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과학상 물리·수학부문), 강봉균 서울대 교수(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조경현 미국 뉴욕대 교수(공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