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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세계 최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Institutional Shareholder Services)가 삼성전자 사외이사 재선임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ISS는 박병국 서울대 교수와 김선욱 전 법제처 처장, 김종훈 키스위모바일 회장 등 삼성전자 사외이사 3인 재선임에 관한 주주총회 안건에 대해 고객사들에 반대투표를 권고했다. 해당 사외이사들이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농단 사건 수사·재판 기간에..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위한 필수 절차인 미국 당국의 모든 규제 심사에서 승인을 받았다. SK하이닉스는 12일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의 투자 심의에서 ‘승인’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CFIUS와 함께 연방통상위원회(FTC)까지 2개 기관에서 심사를 받았다. FTC로부터는 지난해 연말 반독점 심사를 통과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CFIUS의 투자 승인을 끝으로 인텔..
LG전자가 스위스 소프트웨어 기업 룩소프트(Luxoft)와 만든 합작법인 알루토를 15일 본격 출범한다. 이로써 LG전자는 전기차 파워트레인·차량용 조명시스템·인포테인먼트 플랫폼·자율주행차 등 전기차 사업군을 상당부분 갖추게 됐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알루토는 오는 15일(미국 현지시간) 오전 8시 온라인으로 출범식을 열고 사업을 시작한다. 알루토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본사를 두고 ‘웹OS 오토..
오는 5월 (주)LG로 부터 계열분리하는 LG 신설 지주사의 사명이 주식회사 엘엑스 홀딩스(LX홀딩스)로 잠정 결정됐다. 하지만 LX는 이미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의 공식 명칭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지적 측량 등과 국가공간정보사업을 수행하는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012년 기존 대한지적공사에서 LX로 사명을 변경했다. 양측이 합의에 나선다는 계획이지만 이미 LG가 관련 내용을 공시했기 때..
유럽연합(EU)이 2030년까지 유럽 반도체 생산을 전세계 생산 비중의 20%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 삼성전자나 대만의 TSMC 같은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기업들의 현지 투자 의향에 관심이 쏠린다. EU의 반도체 생산 확대 의지는 최근 폭스바겐 등 유럽 완성차 기업들이 반도체 부족으로 생산을 중단하는 등 홍역을 치른 데서 출발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최첨단 반도체 생산을 목표로 한다는 점을 감안..
삼성전자가 지난해 역대 최대 수준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하며 반도체 초격차를 위한 공격 행보를 이어갔다. 21조원이 넘는 연구개발비는 작년 한해 매출의 9% 수준으로 7% 안팎을 기록했던 2016~2018년 때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전자는 올해도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규모 투자를 예고해 업계의 기대를 모은다. 10일 삼성전자의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작년 한해 연구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단에 합류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전경련은 지난달 26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 별세로 공석이 된 부회장 자리에 조원태 현 회장을 임명하는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조 회장은 현재 대한상의 회장단으로도 활동 중이다. 한진그룹 측은 “전경련 총회에서 선대 회장에 이어 부회장직을 승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반면 박삼구 금호그룹 회장은 임기 만료를 이..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이 11일 동일본대지진 10주기를 위로하는 서한을 일본경단련 나카니시 히로아키 회장에게 발송했다고 10일 전경련이 밝혔다. 허 회장은 서한을 통해 “사상 초유 자연재해에 의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일본경단련을 비롯한 일본 경제계, 정부, 국민의 그동안의 혼신의 노력을 위로하면서, 대지진 당시 이웃 전경련을 비롯한 한국 경제계의 성금과 인력지원은 한일 양국이 어려울 때 서로 도운 좋은 사례였..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이 지난해 약 83억원의 연봉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퇴임한 권오현 고문은 퇴직금을 포함해 약 172억원의 보수를 받았다. 9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14억9900만원, 상여 66억1200만원으로 총 82억7400만원을 받았다. 소비자가전(CE) 부문 대표이사인 김현석 사장은 급여 9억9800만원, 상여 43억6000만원을 포함해..
대유위니아그룹이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청소년들에게 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유위니아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역삼동 소재 대유타워에서 ‘2021년 꿈드림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이하 자녀안심재단)에서 진행하는 ‘학교 밖 청소년 대학입학 장학금 지원’ 사업의 하나로, 고졸 검정고시에 합격한 학교 밖 청소년들 중 2021년 대학..
LG전자가 중국 전자회사 TCL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침해 금지소송에서 승소했다. LG전자는 지난 2일(현지 시간) 독일 만하임(Mannheim) 지방법원이 자사가 2019년 11월 TCL을 상대로 제기한 ‘LTE 표준특허’ 침해 금지 소송에서 LG전자 측의 손을 들어줬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당시 LG전자가 제기한 총 3건의 특허 침해 금지 소송 가운데 1건에 대한 것으로, 나머지 2건의 재판은 각각 이달..
삼성전자가 스마트폰에 이어 갤럭시워치도 예년보다 이른 시기 출시해 시장 선점 효과를 노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삼성전자는 통상적인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보다 두달여 앞선 지난 1월 갤럭시S21 시리즈를 선보였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애플의 아이폰12를 견제하기 위해 서둘러 차기작을 내놓은 것인데, 갤럭시S21은 예년보다 높은 판매고를 올리며 조기 출시 효과를 누리고 있다. 이 때문에 갤럭시워치 역시 애플보다..
“홍라희 관장의 예술적 감각을 가장 많이 닮은 차녀 이서현이 어머니의 자리를 물려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순으로 보인다.” 지난 2017년 3월부터 현재까지 4년여의 긴 휴식를 취했던 삼성미술관 리움의 재개장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의 관장 데뷔 여부에 미술계와 재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 이사장은 2017년 3월 어머니 홍라희 전 관장의 갑작스런 사퇴 이후 2018년 말부터..
삼성전자는 12일 40만원대 5G 스마트폰 ‘갤럭시 A42 5G(Galaxy A42 5G)’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감각적인 레이어드 패턴 디자인의 갤럭시 A42 5G는 167.7mm(6.6형) 대화면에 대용량 배터리, 후면 쿼드 카메라를 탑재해 프리미엄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A42 5G는 대화면의 인피니티-U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더욱 몰입감 있게 게임이나 동영상을 즐길..
LG디스플레이가 세계 최대 엔터테인먼트 기업 월트 디즈니와 함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우수성 알리기에 나섰다. LG디스플레이는 월트디즈니와 신작 애니메이션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개봉에 맞춰 영화 주요 장면을 활용한 OLED TV 프로모션 영상을 별도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를 통해 OLED TV의 화질과 눈 건강 우수성에 대해 알린다는 전략이다. 해당 영상은 OLED TV가 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