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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정부 재정지원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추경안을 조속히 의결해 주시기를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하며 국회에 제출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조속한 심의·의결을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정부 대표로 참석해 35조3000억원의 3차 추경안 편성 이유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3차 추경은 민생을 돌보는 손이자 한계기업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30일 “철저한 방역을 바탕으로 수출과 내수 활성화에 매진하면서, 일자리와 기업을 지켜내고 사회 안전망도 촘촘히 보강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하반기 경제정책과 관련해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대응에 순식간에 상반기가 지났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지금도 코로나19는 방역의 빈틈을 어김없이 파고들..
정세균 국무총리는 29일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대한민국 경제가 브이(V)자 반등을 이뤄 내도록 해야 한다”며 국회에 제출한 35조3000억원 규모 3차 추가경정 예산안의 신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3차 추경 시정연설을 통해 “1972년 이후 반세기만에 처음으로 제출하는 세 번째 추경이며 역대 최대규모다. 그만큼 정부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3차 추경을 간절히 기다리는 국민들과 기업들의 절실한 요구에 국회가 응답해 주실 것을 다시 한 번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이 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경제 역시 그 영향에서 벗어날 수 없는 구조”라며 “기업과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극복..
시모네타 소마루가 스위스 대통령이 26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문 대통령의 남북대화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소마루가 스위스 대통령은 이날 문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최근의 한반도 긴장 고조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소마루가 대통령은 “스위스는 남북 대화를 지원할 의지가 있고, 지속해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지지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안산 지역 유치원에서 발생한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과 관련해 원인을 면밀히 조사하고, 환자 치료를 포함한 관련 조치들이 철저히 이행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여름철이 다가오면서 유치원, 어린이집에서 제공하는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집단 급식소가 설치된 전국 유치원, 어린이집에 대해 관계 부처는 조속히 전수 점검을 실시해야 할 것”이라며 이처럼 지시했다고 강민석 대변인이 서면브..
지난해부터 모든 군부대에서 시범 운영 중이던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이 다음 달부터 정식으로 시행된다. 국방부는 26일 정경두 국방부 장관 주재로 ‘20-1차 군인복무정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일과 후 병사 휴대전화 사용’을 다음 달 1일부터 정식 시행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시범운영 기간 전반적으로 살펴봤는데 큰 문제점이 나타나지 않아 전면시행을 한다”며 “새로운 규정이 적용되는 등의 변..
국방과학연구소(ADD)가 북한 핵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첨단 무기 개발에 역량을 집중한다. 경어뢰 등 일반 무기 개발은 민간에 넘긴다. 방위사업청은 26일 ‘제128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방 연구개발사업 주관기관 조정방안’을 보고했다. 조정방안에는 올해 ADD가 주관할 예정이었던 무기체계 연구·개발사업 4개를 민간 업체 주관으로 조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6·25전쟁 국군전사자의 유해를 발굴하고도 신원이 확인되지 않아 가족 품으로 돌려드리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하며 유가족들의 DNA 시료 채취 적극 동참을 당부했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북한에서 발굴된 6·25 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총 239구의 국내 송환 절차가 마무리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윤 부대변인은 유해 봉환 과정을 소개하며 “여기에는 지난 25년간 북미 대화와 한미..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처장 후보자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박병석 국회의장에게 보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는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른 것이다. 국회는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자 2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해야하고, 대통령은 그 중 한명을 지명한 후 인사청문회를 거쳐 오는 7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전현희 전 국회의원(56)을 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56)을 경찰청장으로 각각 내정했다. 또 한상혁 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59)을 재신임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인사를 발표했다. 전 새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은 대한의료법학회 이사, 녹색소비자연대 녹색시민권리센터 소장,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환경위원회·여성인권위원회..
◇ 고위감사공무원 승진 △ 공공감사운영단장 홍성재 ◇ 과장 신규 보임 △ 심의실 감사품질지원관 조성익 △ 감사교육원 교육지원과장 손상호 ◇ 과장 전보 △ 재정·경제감사국 제2과장 이성훈 △ 국토·해양감사국 제1과장 김태경 △ 국토·해양감사국 제3과장 전형철 △ 국토·해양감사국 제4과장 권은정 △ 시설안전감사단 제1과장 오준석 △ 사회·복지감사국 제3과장 우동호 △ 지방행정감사1국 제2과장 임상혁 △ 지방행정감사2국 대구사무소장 김건유 △ 특..
청와대는 학생들에게 속옷 빨래 숙제를 낸 후 이에 대해 ‘섹시 팬티’ 등 성희롱 발언을 한 울산 초등학교 교사 사건을 계기로 교사의 성 비위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경미 청와대 교육비서관은 26일 청와대 홈페이지를 통해 ‘속옷 세탁 과제 낸 초등학교 교사 파면’ 국민청원에 답하며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해당 청원은 지난 4월 28일부터 한 달간 총 22만5764명의 동의를 받았다. 관련 교사는..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가 미뤄질수록 국민들의 고통은 가중될 것”이라며 국회에 조속한 3차 추경안 처리를 촉구했다. 정 총리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3차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 지 3주가 지났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하루라도 빨리 예산을 집행해 현장의 어려움을 덜 수 있도록 조속한 시일 내 추경안을 통..
문재인 대통령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은 25일 “세계사에서 가장 슬픈 전쟁을 끝내기 위한 노력에 북한도 담대하게 나서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문 대통령은 “우리는 전쟁을 반대한다”면서 “우리는 끊임없이 평화를 통해 남북 상생의 길을 찾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6·25 전쟁 70주년 행사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사실상 문 대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