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龍카드에 李지지율 급락...김승원 인청 기폭제 우려
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정세균 국무총리는 6·25전쟁 70주년을 하루 앞둔 24일 대북전단 살포 접경지역을 찾아 “정부는 법령을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대북전단 살포를 문제 삼아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 총리는 이날 최접경 지역인 경기도 김포 월곶면 현장을 점검했다. 근무 중인 경찰을 현장에서 격려하고 철저한 경계 태세를 당부했다. 정 총리는 “지금과 같이 민감한 정세 속에서 접경지역..
북한에서 발굴돼 미국 하와이로 옮겨진 6·25전쟁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가 70년만에 조국의 품으로 돌아왔다. 국방부는 6·25 국군 전사자 유해 147구가 24일 오후 5시4분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유해는 공군 공중급유기 시그너스(KC-330)로 봉환됐다. 147구의 유해는 북한 평안남도 개천, 평안북도 운산, 함경남도 장진호 일대에서 1990년부터 1994년까지 발굴된 유해(208개 상자)와 북미 1..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정부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서 실천하셨던 ‘애국’의 가치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에서 “보훈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일 뿐 아니라 국가를 위해 생명까지 바칠 수 있는 애국심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눈부신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룬 지금의 대한민국은 누군가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등교 개학 연기’ 청원에 대해 “가정에서의 원격수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교육격차는 우리 교육의 또 다른 고민이 될 수 있기에 등교 수업이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답했다. 답변자로 나선 유 부총리는 “배움은 아이들의 권리이고 아이들이 살아가는 힘”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해당 청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완전히 종식되거나 백신이 개발될 때까지 등교..
정세균 국무총리는 24일 “고위험 환자 치료에 의료자원을 집중해 사망자 발생은 물론 사회경제적 비용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고령층 환자가 늘면서 수도권 중환자 병상부족 문제가 우려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언제 올지 모를 2차 대유행 대비를 위해서도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과 정상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 4월 30일 터키 정부가 현대차와 협력업체 직원 143명 등의 입국을 허용한 데 대해 “우리 기업인의 입국을 예외적으로 허용해줘 감사하다”며 사의를 밝혔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 3월 6일 에르도안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다. 당시 문 대..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국민들의 고통이 커질 것”이라며 국회로 넘어간 3차 추경안 통과를 거듭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와 수도권 방역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국회의 추경안 처리와 관련해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20일째 착수조차 못하고 있다”며 “어려운 국민들과 기업들로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실업자와 해고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하는 노동조합법 개정안 등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법안들이 2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 오전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ILO 핵심협약 비준을 위한 노조법과 교원노조법, 공무원노조법 개정안이 의결됐다. 이들 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국회에 제출된다. 노조법 개정안은 실업자와 해고자의 노조 가입을 허용한다는 내용으로 ILO 핵심협약 기준에 맞췄다...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추경안 처리가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국민들의 고통이 커질 것”이라고 하며 국회로 넘어간 3차 추경 통과를 촉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에 대한 국회 심의가 20일째 착수조차 못하고 있다”며 “어려운 국민들과 기업들로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촌각을 다투는 긴급한 상황”이라며 “고용 충격으로 일자리를 잃..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을 앞에 두고 “인권 수사를 위해 협력하면서 과감한 개혁방안을 마련하라”고 직접 주문했다. 문재인정부의 핵심 개혁 과제인 검찰·사법 개혁을 둘러싸고 법무부와 검찰이 사사건건 갈등을 빚고 있는 상황에서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서 두 수장의 협력을 주문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주 법무부와 검찰에서 동시에..
정세균 국무총리는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보건소의 선별진료소를 찾아 ‘글로브 월(Glove Wall)’ 검체채취 부스의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글로브 월은 투명한 아크릴벽을 사이에 두고 의료진이 비닐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손을 뻗어 검사자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법으로 의료진과 검사자를 분리하고, 냉방기 가동시에도 교차감염을 방지할 수 있다. 정 총리는 “최근 날씨가 부쩍 더워지면서 방역 현..
문재인 대통령은 22일 “지난주 법무부와 검찰에서 동시에 인권 수사를 위한 TF를 출범했다. 권력기관 스스로 주체가 돼 개혁에 나선 만큼 ‘인권수사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대로 서로 협력하면서 과감한 개혁 방안을 마련하여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6차 공정사회 반부패정책협의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 같이 당부했다. 최근 법무부과 검찰이 한명..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22일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과 관련해 “상당부분 사실을 크게 왜곡하고 있다”며 “미국 정부가 이런 위험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회고록에 1차 북·미정상회담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것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아니라 정 실장이었고, 지난해 6월 남·북·미 정상 회동에 문재인 대통령이 동행을 요청하자 도..
정의용 “볼턴 회고록, 사실 크게 왜곡…협상 신의 훼손”(속보)
정의용, 미국 정부에 “볼턴에 적절한 조치 기대”(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