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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취소·연임개헌·인사 '3대 쟁점'…李 돌직구로 국정동력 살리나
李 "연임 생각 전혀 없어…특검법 '공소취소권' 삭제해 달라"(종합)
김승원 사퇴에도 이어지는 논란…구멍난 靑 인사검증
靑 "김승원 결정 존중…후속 절차 규정따라 진행"
李대통령 "연임할 생각 전혀 없다"
문재인 대통령이 G20 화상회의를 제안한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기관리를 위해 국제적인 공조가 필요하다는 의도라고 청와대는 16일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G20화상회의를 제안한 이유는 우리의 감염병 대응 방법을 상대국이 원할 경우 공유할 목적도 있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각국이 경제 회생과 위기관리를 위한 국제 공조가 있어야 한다는..
국방부는 정부가 특별입국절차 적용 대상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함에 따라 군인력의 추가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외교부를 통해 군인력 지원 요청을 받았다. 필요한 인원을 필요한 곳에 투입할 것”이라고 답했다. 국방부는 이르면 17일부터 공항과 항만 등에 필요한 추가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국방부는 방역대책본부와 국방신속지원단을 중심으로..
정세균 총리 “오늘 0시부터 특별입국절차 대상 유럽전역 확대”(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수도권과 세종시의 집단감염이 위험요소로 부각되고 있고 대유행에 접어든 해외로부터의 유입도 막아야 할 형편”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대구의 상황이 다소 잦아들면서 하루 기준으로 완치자가 신규 확진자 수를 능가하는 의미있는 지표도 나타났지만 오히려 전선은 확대되고 있다”며 이같이..
문재인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3일 전화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세계 확산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 양국간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통화를 요청한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방식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있는 데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프랑스도 한국이 성공적으로 취하고 있는 조치의 우수성과 그 방식을 배우고 경험을 공유하고 싶다”고 말..
올해 한국이 부담할 주한미군 주둔비용을 정하는 협상이 두 달 만에 다음주 미국에서 재개된다. 정부는 완전 타결을 목표로 협상에 나서되 합의가 어려울 경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의 무급휴직을 막기 위한 인건비 우선 해결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외교부는 오는 17∼1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제11차 한미방위비분담특별협정(SMA) 체결을 위한 7차 회의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에서는 정은보 한미..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입은 타격에 신속한 정책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 중구의 대구남부소상공인지원센터를 찾아 소상공인에 대한 정부의 정책자금 신청·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또 지역 소상공인들을 만나 매출 감소와 자금난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정 총리는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의 정책자금 지원 신청이 크게 늘어 상담..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추가경정예산 갈등으로 거취 논란이 불거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지금까지도 잘 해왔으니 앞으로도 잘해달라”고 말하며 힘을 실었다. 문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제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경제 컨트롤타워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주..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메르스, 사스와는 비교가 안 되는 비상 경제시국”이라고 하며 “정부는 과거에 하지 않았던 대책을, 전례 없는 대책을 최선을 다해 만들어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경제·금융 상황 특별 점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과거 사례와 비교는 할 수 있으나 그때와는 양상이 다르고 특별하니 전례 없는 일을 해야..
문재인 대통령 “메르스, 사스와는 비교가 안되는 비상 경제시국”(속보)
문재인 대통령 “정부, 전례 없는 대책 최선 다해 만들어내야 할 것”(속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1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해 대구·경북(TK)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방안에 대해 “현재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대통령에게 정식으로 건의드리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대구시청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대구·경북 지역을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상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는 것에 대해 대통령에게 상의를 드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한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 정 총리는 “이번 사태를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절대 제2, 제3의 비슷한 사태가 나서는 안 될 것 같다”고 강조하며, 감염병에 취약한 콜센터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코리아빌딩에 입주한 콜센터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수도권에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해 “전체 인구의 절반이 밀집한 수도권에서 자칫 ‘슈퍼 전파’로 이어질 수도 있다”며 “집단감염 예방과 이미 발생한 사례의 확산 차단에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대구·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달라는 요구에 “오늘 대구시장이 특별재난지역 지정을 요청했다. 여러 요건이나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등을 잘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대구와 경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야 하지 않느냐’라는 윤상직 미래통합당 의원의 질의에 “잘 검토해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총선을 앞두고 이 지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