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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일(월)

기자

홍길동

홍선미 기자

smhong@asiatoday.co.kr

'세상을 바꾸는 정치'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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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룰라 "핵심광물·방산 협력 강화…메르코수르 협정 더 미룰 수 없어"

李대통령 "공기업 매각에 국민 불안… 여론 수렴 제도화 검토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공공기관 민간 매각 관련해 "국회와 충분히 협의하든지 국민 여론을 충분히 수렴해서 하도록 제도를 만드는 걸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무회의에서 "주요 공공기관을 민간에 매각하는 것을 국민이 불안해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공자산 매각이 무원칙하게 대량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서 어제 전면 보류하고 꼭 필요한건 국무총리 재가로 하고, 기본적으로는..

李, 국힘쪽 보며 "좀 허전하다"…22분 연설에 AI 28번 언급

이재명 대통령의 4일 국회 시정 연설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전원 불참한 채 22분가량 진행됐다. 국민의힘은 특검의 추경호 전 원내대표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에 항의해 이날 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국회 로텐더홀에서 피켓 시위로 정부를 규탄했고, 로텐더홀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인사를 한 뒤 이동했다. 이 대통령은 시정 연설을 시작하기 전 국민의힘쪽 좌석을 바라보며 "좀..

李대통령 "내년 예산 728조…'AI 3강' 도약 대전환에 10.1조 편성"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내년도 예산안은 'AI 시대' 여는 대한민국 첫 예산"이라고 하며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에 총 10조 1000억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10조1000억원의 AI 관련 예산은 올해(3조 3000억원)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시정연설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보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AI..

[속보] 李대통령 "'AI 3강' 도약 대전환에 10.1조…올해 3배 이상"

[속보] 李대통령 "'AI 3강' 도약 대전환에 10.1조…올해 보다 3배 이상 늘어"

[속보] 李대통령 "2026년 총지출 728조 편성…올해 대비 8.1% 증가"

[속보] 李대통령 "2026년 총지출 728조 편성…올해 대비 8.1% 증가"

[속보] 李대통령 "국익중심 실용외교…최악 상황에서 영혼까지 갈아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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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핵잠·韓中 관계 복원…李대통령, APEC '트리플 성과'

이재명 대통령이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미일중 정상회담 등 '외교 빅 이벤트'에서 유의미한 결실을 내며 취임 이후 최대 관문을 성공적으로 넘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APEC이라는 다자외교 무대의 기회를 활용해 한미 최대 난제였던 관세협상을 매듭짓고, 숙원이었던 핵추진 잠수함 건조 동의를 미국으로부터 얻은 것은 가장 큰 성과로 꼽힌다.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민생·경제' 관계복원… 新한중시대 열린다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관계 전면 복원 의지를 확인하면서, 지난 2016년 주한미군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이후 냉랭했던 한중 관계에 다시 온기가 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민생·경제'를 중심으로 호혜적인 관계를 복원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실용외교 의지는 양국 금융·외환시장의 안정과 교역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70조원 규모의 '한-위안 통화 스와프 계약', 기존 FTA 서비스..

"빛나는 전략적동반자"… 韓·싱가포르, AI·방산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2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첨단기술을 비롯해 경제·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웡 총리와 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저와 총리님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어 "전 세계 성장과 번영을 지탱해 온 국제질서가 흔들리는 가운데 기후변화..

韓-싱가포르,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방산·스캠 근절 협력 강화

이재명 대통령과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는 2일 정상회담을 열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한국과 싱가포르가 첨단기술을 비롯한 경제·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과 공조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웡 총리와 회담 이후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저와 총리님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 세계 성장과 번영을 지..

위성락 "한화오션 생산적 논의…서해·한한령 문제 풀자는 공감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1일 한중 정상회담과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국익과 실용에 기반한 대중 외교를 통해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복원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위 실장은 "한화오션에 대해서도 생산적인 논의가 있었다", "서해 (구조물) 문제, 한한령 문제 등이 모두 다뤄졌고 좋은 논의가 있었다"고 하며, 한중이 소통하며 문제를 풀어 나자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전했다. 위 실장은 이날 경북 경주 APEC 프레..

11년 만 국빈…李대통령이 시진핑에 대접한 요리는

대통령실은 1일 열린 한중 정상회담 만찬에 제공되는 메뉴를 공개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1년 만에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하면서 대통령실은 한중 정상회담 만찬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전채 요리로는 풍기 인삼을 넣은 보양 영계죽, 닭강정과 마라소스를 활용한 전복 볶음, 만두가 제공된다. 특히 닭강정에는 고추장 소스를, 전복 볶음에는 마라소스로 맛을 내며 양국의 음식 문화를 모두 담았다. 대..

李대통령 "중북 교류 활발…北대화 재개 위해 한중 소통 강화해야"(종합)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최근 중북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는 등 대북 관여의 조건이 형성되고 있는 상황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이러한 양호한 조건을 활용해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해 한중 양국이 전략적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국립경주박물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만나 "한중 양국이 시대에 발맞춘 호혜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역내 평화..

李대통령의 시주석 선물은 바둑판·자개쟁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본비자 바둑판'과 '나전칠기 자개원형쟁반'을 선물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본격적인 한중 정상회담 전 친교 시간을 별도로 마련하고 이 시간에 시 주석에게 해당 선물을 전달했다. 바둑판은 양 정상이 모두 바둑을 좋아한다는 점과, 11년 전 시 주석 방한시 우리측이 바둑알을 선물했다는 점을 고려하여 준비됐다는 게 대통령실 설명이다. 대통령실은 "당시..

[APEC 경주] 李 "韓中관계, 회복 넘어 서로 도움되는 협력 길 다시 찾아야"

이재명 대통령은 1일 한중 관계와 관련해 "단순한 관계 회복을 넘어서 서로에게 도움 되는 협력의 길을 다시 찾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이날 경주국제미디어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중 관계 전망을 묻는 질문에 "외형적으로는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관계가 완전히 정상화되거나 회복돼 있다고 보기 어려운 상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한중관계에 대해 "그래서 실질적인 관계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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