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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창연 기자입니다. 생활경제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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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회복될까…스타벅스, 하반기에도 출점 확대하는 이유
'IPO 대어' 무신사 1조 유입 전망… 해외·오프라인 성장축 키운다
식품·뷰티·쇼핑까지…CJ 계열사, 'AI 개인화 커머스' 키운다
[기자의 눈] '올다무' 경쟁, 낮아진 가격 뒤에 놓인 것들
두쫀쿠 다음은 크림빵…세븐일레븐, 디저트 품질 승부수
20여년 전 제품 공급으로 시작한 코스맥스와 글로벌 뷰티 기업 로레알의 협력 관계가 제품과 원료, 제형을 함께 연구개발하는 단계로 확대되고 있다. 양사가 장기간 이어온 협력 기반에 K뷰티의 제품 개발 역량과 로레알의 글로벌 소비자 인사이트를 결합해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을 공동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코스맥스와 로레알의 협력은 2004년 시작됐다. 코스맥스가 로레알에 제품을 공급하면서 맺은 관계는..
가족이 함께 먹던 명절 음식이 편의점에서 '1인분'으로 쪼개지고 있다. 한 상을 담은 도시락뿐 아니라 전·잡채를 따로 담은 단품요리와 8개짜리 송편, 김밥·주먹밥까지 등장했다.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필요한 음식만 구매하는 수요가 늘면서 편의점의 명절 먹거리 경쟁도 '한 상 차림'에서 소포장·단품으로 넓어지는 모습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25·CU·세븐일레븐·이마트24는 추석을 앞두고 명절 대표 음식을 활용한..
SSG닷컴의 '바로퀵'이 출시 1년 만에 주문 규모를 크게 키웠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이마트 매장 상품을 1시간 내외로 배송하는 퀵커머스 서비스다. 상품 구색과 배송 거점을 동시에 늘리면서 급하게 필요한 장을 온라인으로 해결하려는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SG닷컴은 지난달 바로퀵의 일평균 주문 건수가 지난해 9~11월 평균과 비교해 약 7배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점포 한 곳에서 발생하는 하루..
김치를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부터 실제 판매하는 순간까지 하나의 예능이 된다. CJ온스타일이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손잡고 상품 개발 전 과정을 콘텐츠로 만드는 실험에 나섰다. 완성된 상품을 방송에서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탄생 과정을 지켜본 뒤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한 콘텐츠 커머스 방식이다.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은 파김치갱과 김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파김치갱은..
무신사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절차에 들어갔다. 상반기 매출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자금 조달 수단으로 기업공개(IPO)를 검토하고 있다. 무신사는 7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 상장이 목표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예비 심사는 무신사가 글로벌 기업으로서 성장하기 위한 장금 조달 옵션으로 검토 중인 상장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한..
대상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에 지급할 결제대금 400억원을 조기에 집행했다. 명절을 앞두고 상여금과 각종 운영비 등 자금 수요가 커지는 시기에 협력사의 현금 흐름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은 거래 중인 중소 협력사 243곳에 당초 지급일보다 30일 앞당겨 결제대금을 지급했다고 7일 밝혔다. 추석을 약 3주 앞두고 대금 지급을 마쳐 협력사들이 명절 전 필요한 자금을 미리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명절을..
세정그룹의 패션 편집숍 웰메이드(WELLMADE)가 가을 의류 기획전을 선보인다.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실용적인 패션 상품을 찾는 수요를 겨냥해서다. 일상에서 자주 활용할 수 있는 옷을 명절 선물의 선택지로 제시하며 중장년층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모습이다. 웰메이드는 추석을 맞아 온라인 세정몰에서 '추석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남성복 브랜드..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해 선포한 '크리에이트 뉴 뷰티(Create New Beauty)' 비전이 1년을 맞았다. 중국 중심이었던 해외 사업을 북미와 유럽으로 넓히는 한편 스킨케어에 집중했던 사업 영역도 헤어케어와 웰니스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실적 반등까지 나타나면서 '뉴뷰티'를 앞세운 사업 재편이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지난 4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창립 81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hy가 온라인에서 키워온 정기구독 사업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다. '야쿠르트 아줌마'로 익숙한 프레시 매니저를 상품 배송을 넘어 온라인 구독 고객과 연결하는 접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할인 혜택으로 신규 고객을 끌어들인 뒤 전국의 방문판매 조직을 활용해 장기 구독자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이다. hy는 지난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두 달간 '프레딧 구독세일 페스타(프세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온라인몰..
"지금은 탈모 증상이 없어도 탈모 관리를 기본값으로 깔고 갑니다." 전현정 애경산업 헤어케어 사업부문장은 지난 4일 서울 성동구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최근 탈모 케어 시장을 이렇게 진단했다. 탈모가 진행된 뒤 관리하는 데서 벗어나 평소 두피와 모발을 관리하려는 수요가 커지면서 시장의 소비층과 제품군이 함께 넓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과거 탈모 케어 시장은 30~50대 남성이 중심이었다. 최근에는 여성과 20대까지..
"하겐다즈만의 밀도 높은 맛과 질감을 천천히 음미하며 오감으로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장재형 하겐다즈 마케팅 상무가 지난 4일 서울 성동구 코너가든에서 열린 '더 하겐 크루즈(The Haagen-Cruise)' 사전 초청 행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정식 개장을 하루 앞둔 현장을 찾았다. 입구에서부터 크루즈를 연상시키는 공간이 눈에 들어왔다. 방문객에게는 전용 여권이 건네졌다. 여권을 들고 공간 곳곳을 이동하며 미션..
농심 오너가 3세인 신상열 농심 부사장이 오는 13일 결혼한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재직 중인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신 부사장은 이달 13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SK텔레콤에 근무하는 일반 회사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 부사장은 신동원 농심 회장의 장남이자 고(故) 신춘호 농심 창업주의 장손이다. 1993년생으로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뒤 2019년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하..
한국콜마가 패션·섬유 소재 전시회인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참가했다. 패션업계가 주목하는 색상과 소재 흐름을 화장품 개발에 접목하기 위해서다. 한국콜마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에 초청받아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프리미에르 비죵 파리는 원사와 원단, 가죽, 액세서리 등 패션 소재를 다루는 전시회다. 올해는 9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패션업계가..
"원핸드 폴딩, 휠 구조 개선, 시트 확장에 중점을 뒀습니다." 최영범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4일 서울 성동구 '요요5 서울숲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신제품 요요5의 주요 개선점을 이같이 설명했다. 스토케가 이날 국내에 선보인 요요5는 휴대용 유모차 '요요'의 차세대 모델이다. 기존 제품의 24개 부분을 개선해 휴대성과 주행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한 손으로 접고 펼 수 있도록 폴딩 방식을 개선했으며..
한화M&S의 '육아동행지원금' 수혜 가정이 올해 들어 80% 넘게 증가했다. 지원 대상 계열사가 확대되면서 지난 1월 280가정이던 수혜 규모가 8개월 만에 513가정으로 늘었다. 지원을 받은 직원의 99%가 일·가정 양립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하는 등 제도가 그룹 내 출산·육아 지원책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 3일 한화M&S에 따르면 이달 기준 육아동행지원금 수혜자는 513가정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 280가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