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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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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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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민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한국도레이 펠로십 선정

김정민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응용바이오공학과 교수가 '제7회 한국도레이 펠로십'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도레이 펠로십은 독창적인 연구과제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해 최대 3년간 연구비 1억 5000만원을 지원한다. 김정민 교수의 이번 연구는 양자역학적 전자 전달에 대한 실험적 시각화 연구가 드물고, 생체 내에서는 관측이 어려운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체 내 전자 전달 현상을..

중앙대, 수시모집 경쟁률 26.71대 1…수험생 몰려

중앙대학교는 지난 13일 202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793명 모집에 7만4611명이 지원해 26.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26.71대 1의 경쟁률은 서울캠퍼스와 다빈치캠퍼스를 통합한 수치다. 서울캠퍼스만 놓고 보면 2105명 모집에 6만6267명이 지원해 31.48대 1로 서울 주요대학 중에서도 손꼽히는 최상위권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형유형별로 보면 478명 모집에 3만6..

[단독] "야탑역 30명 흉기난동"…분당 병원 테러 예고글에 경찰 수사

경기도 분당의 한 병원에서 흉기난동을 벌이겠다는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경기 분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한 온라인 익명 커뮤니티에 '야탑역 다음주 월요일(23일) 오후 6시에 칼부림을 하겠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게시자는 해당 글에서 "최근 부모님도 날 버리고 친구들도 무시해서 디씨(인사이드)에 올리면 잡힐까봐 여기에 올린다"며 자신이 테러를 예고한 분당의 한 병원의 지도 사진을 함께 게시..

서울대, 예술주간 'ArtSpace@SNU' 개최…주민 참여 가능

서울대학교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서울대학교 예술주간 ArtSpace@SNU'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예술주간'은 서울대 구성원의 창조적 역량을 학내외에 공유하는 축제다. 관악, 연건, 시흥, 평창캠퍼스 및 인근 지역사회 공간에서 음악, 미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예술주간은 가을 축제 '낭만.zip'함께 개최해 고전 예술, 실험 예술과 대중 장르가 어우..

사상 초유 '열대야 추석'에도… "가족 만나니 마음만은 풍성"

"고향에서 가족들과 보낸 시간은 늘 짧게 느껴지지만, 그 시간 덕분에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었습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서울역에서 만난 직장인 이모씨(37)는 연휴가 끝난 아쉬움을 이같이 전했다. 이씨는 "부산에서 부모님도 뵙고, 명절 음식도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며 "더 오래 머물고 싶었지만, 그래도 명절 동안 마음 편히 쉬었으니 이제 다시 일터로 복귀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역은 귀경객들로 발 디..

아동 성착취물 제작·유포 4000여명 검거…"처벌 강화해야"

지난 3년 7개월간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해 경찰에 붙잡힌 가해자가 4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1년부터 올 7월까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의 제작과 배포 등을 금지한 청소년성보호법 11조 위반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건수는 모두 4763건이었다. 연도별로는 2021년 1747건, 2022년과 지난해 각각 1052건, 올해 1∼7월..

6개월간 가르친 제자 몰래 촬영 시도한 학원강사 징역형

자신이 가르치던 학생을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하려다 적발된 학원 강사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유죄를 인정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8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5년간 취업제한도 함께 명령했다...

"5년간 경찰청 접수 유실물 500만건…"적극 반환 필요"

지난 5년간 경찰청에 접수된 유실물이 약 500만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전국 경찰서로 접수된 유실물 건수는 총 495만5141건으로 집계됐다. 특히 지난해에만 122만8000여 건의 유실물이 발생했다. 서울이 36만994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경기 △24만9420건 △부..

[신당역 스토킹 살인 2년-下] 처벌 원치 않으면 끝?…"교제폭력, 반의사불벌 조항 없애야"

한 사람의 일상을 간섭하거나 통제하는 등 스토킹을 반복하다 결국 목숨까지 빼앗는 교제폭력이 반복되고 있어 처벌 강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각계각층에서 높아지고 있다. 특히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을 할 수 없는 반의사불벌 조항을 없앨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접수된 '교제폭력 건수'는 2만5967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검거된 인원은 4395건으로 구속된 사람은 8..

서울대, 대한민국 국제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서울대학교는 지난 11일 서울대학교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심포지엄 2024'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따. 서울대와 카이스트,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연구산업협회, 한국과학기술지주, 대덕넷 등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대학 및 출연연, 창업·투자 관련 전문가, 정부 및 유관기관 기업인, 학생 등 약..

고시원 이웃 주먹으로 살해한 50대…징역 15년 선고

고시원 이웃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1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정도성 부장판사)는 전날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A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하고 5년간 보호관찰과 알코올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함께 명령했다. 재판부는 "1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 피해자를 폭행한 범행 방법과 가격 부위 등에 비춰 죄질이 극히 불량하고, 범행 후 거주지로 돌아가 체포 전까지 아무..

서울대, 제4기 '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성료

서울대학교발전재단 TEPS관리위원회는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인문정보연구소와 공동 주최한 제4기'TEPS·IM-TEPS AI 영어교육전문가 역량강화교육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4기 프로그램은 지난 1, 2, 3기에 걸친'TEPS 전문교육인 연수 프로그램'의 명맥을 잇는 교육과정이다. 현직·예비 초·중등 영어교사, 영어학원장, 영어강사 등이 뜨거운 열정으로 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호영 언어학과 교수의 환영..

조중래 늘곁애라이프온 대표, 모교 중앙대에 발전기금 1억 기부

조중래 늘곁애라이프 대표가 모교의 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중앙대학교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중앙대는 전날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조중래 늘곁애라이프온 대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기부자인 조 대표를 비롯한 늘곁애라이프온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박광용 교학부총장, 이찬규 행정부총장, 황광우 약학대학장, 민혜영 약학과 학과장, 이무열 대외협..

도박하는 청소년, 10명 중 7명 중·고등학생…'대리입금' 심각

도박을 경험한 청소년 10명 중 7명은 중·고등학생 때 시작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서울경찰청과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온라인 설문 형식으로 약 3개월간 청소년 1만68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 및 대리입금 설문조사'를 한 결과 도박을 경험했다고 답한 청소년 중 72%에 달했다. 세부적으로 본인이 불법 온라인 도박을 했다고 답한 청소년은 1.5%이었지만, 친구나 지인이 도박한 것을 목격한 청소년은..

서울대, 한경원·강지형 교수 MIT 테크놀로지 리뷰 선정

서울대학교는 한경원 기계공학부 교수와 강지형 화학부 교수가 MIT 테크놀로지 리뷰의 '올해의 젊은 혁신가 Innovators Under 35 (TR35) Asia Pacific 35인'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미국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세계에서 가장 긴 역사를 지닌 기술 매체다. '기술이 인류를 이롭게 한다'는 철학으로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매년 다양한 첨단 S&T 및 산업분야에서 만 35세 이하의 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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