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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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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학교는 서울시 '지역연계형 수소산업 혁신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1년간 4억9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별 수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수소산업 기반의 인재를 육성해 지역 특화형 수소산업을 발전시키고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2년에 시행된 수소연료전지 혁신 인재 양성 사업과 함께 올해에는 10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돼 총 67억6000만원 지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숭실..
서울대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학생들을 대상으로 'SMR 시뮬레이터 실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조형규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책임교수와 김경모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담당 교수의 지도하에 이뤄진 이번 교육은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대학원생 대상 교육보다 학부생의 눈높이에 맞춘 SMR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교육 목표로 삼았다. 교육 참여 학..
서울대 의과대학·병원 교수들이 휴진 연장 여부를 이르면 내일 결정한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전 총회를 열어 비대위 활동 경과를 공유하며 다음 주에도 휴진을 이어갈지 의견을 나눴다. 비대위는 이날 총회에서 나온 교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휴진 기간과 투쟁 방식 등에 대해 투표할 방침이다. 비대위는 전체 투표 이후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해..
서울 목동의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12시간 가까운 진화 작업 끝에 완진했다. 19일 서울 양천소방서 등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분께 양천구 목동의 23층짜리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품 수거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은 지하 2층 주차장에서 지하 1층까지 번졌고, 아파트 주민 등 113명이 대피했다. 대피 과정에서 주민 42명이 연기를 마셨지만, 병원으로..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청문회 개최를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9일 비대위는 입장문을 통해 "청문회를 통해 의대 정원을 비롯한 정책 결정 과정과, 그 과정에서 정부의 책임을 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에 대해 반드시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며 "국회가 이번 사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비대위는 "정부는 현장 의견과 숙의의 과정을 담지 않..
서울 양천구 목동의 한 아파트 건물 지하 분리수거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폭발이 일어나 소방관 14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8시께 아파트 지하 2층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지하 1층까지 불이 번졌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시간 30여분 만에 관할 소방서 인력이 전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화재 진압 중 오후 3시께 건물 내에서 폭발이 발생해..
이해정 가천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신약개발 업체 파미노젠 공동연구팀과 국내 농산물 중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후보물질을 발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공지능을 통해 다소비 농산물 중 알츠하이머병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기능성 후보 물질을 예측하는 전임상실험 과정에서 나왔다. 후보물질은 감귤류 껍질에 풍부한 '플라보노이드 노빌레틴'으로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서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교내에서 사회공헌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사회공헌아카데미' 각각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공헌아카데미에서는 박영수 교수가 오는 24일 오후 4시'국제보건의 의료인류학-에티오피아와 키리바스 현장 연구를 돌아보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제4차 사회공헌아카데미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개최되며 우춘희 연구활동가 '깻잎 한 장에 담긴 인권-이..
가천대학교 성악전공 학생들이 오페라 갈라콘서트 '사랑의 묘약&빨간모자와 늑대'를 오는 21일 예음홀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갈라콘서트는 성악전공 학생들이 출연해 오페라 두 편을 동화와 같은 이야기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관람은 전석 무료로 지역주민 누구나 관람 할 수 있다. 무대 제작 및 진행 모두 성악전공 학생들이 맡고 학과 수업 내용을 토대로 배역과 넘버를 선정했다. 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본부가 '2023년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에서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창업진흥원이 전담하는 사업이다.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창업 지원한다. 서울대 시흥캠퍼스는 이번 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평가받았다. 2023년도에 총..
단국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설립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범정 장형 선생의 일대기를 그린다고 17일 밝혔다. 범정 선생 서거 60주기를 기념해 선보이는 무용극 '박달나무의 꿈, 꽃을 피우다'는 일제강점기 한반도와 만주를 넘나들며 펼쳤던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교육자로서의 삶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무용을 결합해 △1막(조선과 대한제국) △2막(성장, 자유를 향해) △3막(독립의 노래)..
서울대 의대 소속 병원 교수 과반이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면서 전운이 감도는 가운데 환자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본원·분당서울대병원·서울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등 4곳의 진료 교수 967명 중 529명(54.7%)이 휴진에 참여한다. 이들 병원의 수술실 가동률은 전공의 이탈 이후 63% 하락한 상태다. 이날 무기한 휴진이 현실화되면서 환자들의 불안감도 가중되고 있다. 충남 아산..
#지난 7일 부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택시 기사가 뒷좌석 문을 열고 하차할 것을 요구하자 기사에게 욕설을 하고 침을 뱉고 얼굴을 폭행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폭행을 피해 달아나는 기사를 따라가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 #같은 날 경북 포항에서도 운전 중이던 70대 택시기사가 50대 승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조수석에 앉았던 승객은 요금을 요구하는 기사에게 돈을 주지 않..
#지난 7일 부산에서 술에 취한 20대 여성 승객이 택시 기사를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해당 여성은 택시 기사가 뒷좌석 문을 열고 하차할 것을 요구하자 기사에게 욕설과 침을 뱉고 얼굴을 폭행했다. 만취 상태였던 A씨는 폭행을 피해 달아나는 기사를 따라가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 #같은 날 경북 포항에서도 운전 중이던 70대 택시기사가 50대 승객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 조수석에 앉았던 승객은 요금을 요구하는..
오는 17일 전면 휴진을 예고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진료에 참여하는 전체 교수 967명 중 873명의 교수가 휴진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16일 비대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기준 서울대병원·분당서울대병원·보라매병원·서울대병원 강남센터 4개 병원에서 17~22일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 조치를 시행한 교수 숫자는 529명이다. 이는 진료에 참여하는 전체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