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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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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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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23일 구속됐다.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이날 새벽 "증거인멸과 도주의 염려가 있다"며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검찰은 최대 20일인 구속기간 동안 김 위원장을 상대로 시세 조종에 직접적으로 개입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 뒤 재..

[대한민국 갈등넘어 통합으로] 번번이 무산된 유보통합… 교사자격 기준·처우 '산넘어 산'

"남북통일보다 어렵다"는 농담이 있을 정도로 유보통합(유아교육·보육체계 일원화)은 30년이 넘도록 지지부진했다. 정부가 저출생이라는 사회적 현상에 힘입어 유보통합을 이뤄내겠다며 팔을 걷어붙였지만 역대 정권에서 해결하지 못한 난제들은 지금도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아있다. 22일 교육부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27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통합하는 '유보통합 실행계획'을 올 연말께 확정할 계획이다. 오는 2027년까지 4개년에 걸쳐 충분한 현장 의견..

이정재 단국대 교수, 보건의료기술 R&D사업 선정…조기 치료 앞장서

이정재 단국대 이정재 교수 '보건의료기술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돼 지역 주민의 정신질환 예방 및 조기 치료에 앞장선다. 22일 단국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된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사업 선정에 따라 단국대는 4년간 94억 원(국비 84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로봇·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플랫폼 기술을 개발한다. 사업단은..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영장 심사 출석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을 받는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이 22일 구속 전 피의자신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 위원장의 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 필요성을 심리한다. 이날 오후 1시 42분께 법원에 도착한 김 위원장은 시세조종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 질의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속보]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영장 심사 출석

[속보] 'SM 시세조종' 카카오 김범수, 영장 심사 출석

'SM엔터 시세조종' 혐의 김범수 운명의 날…오늘 오후 영장심사

'SM엔터테인먼트(SM) 시세 조종' 혐의를 받는 카카오 창업주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된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 장대규)가 김 위원장 대상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지 5일 만이다. 서울남부지법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오후 2시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의 김 위원장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한다. 앞서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장대규)는 지난 17일 오전 김 위..

주말에도 장마… 비 소식에도 ‘찜통 더위’ 여전

주말인 20∼21일 잠깐 주춤했던 장맛비가 다시 온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다만, 오후와 밤 사이 남부지방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고 제주도는 늦은 새벽부터 오전 사이 비가 가끔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인 오는 21일도 비가 계속 이어지다가 제주도는 오전 9시∼낮 12시, 남부지방은 낮 12시∼오후 6시에 그치겠다. 충청권은 오후 6시 이후 소강상..

경찰, 캄보디아서 송환된 '파타야 살인' 공범 20대 남성 구속 송치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납치해 살해한 피의자 3명 중 캄보디아에서 붙잡혀 국내로 강제 송환된 2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경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이날 강도살인, 시체유기 등 혐의를 받는 A씨(27)를 창원지검에 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5월 3일 한국인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30대 피해자를 납치·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범행 직후 캄보디아로 도주했다..

[내일날씨] 전국 대체로 '흐림'…남부지방 오후부터 소강상태

토요일인 19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일부 지역엔 비 소식이 예상된다.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밤 사이 소강상태를 보일 전망이다. 제주는 새벽부터 오전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0~100㎜(많은 곳 경기남부 150㎜ 이상) △강원내륙·산지 3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동해안 5~30㎜ △대전·세종·충남·충북 50~100㎜(많은 곳 120㎜ 이상) △광주..

단국대, '조선 후기 서울 인근지역 남인 가문의 한시 계승' 조명 학술대회 개최

단국대 한국고전문학텍스트연구소가 '조선 후기 근기 남인(南人) 가문의 시문학적 계승과 변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죽전캠퍼스 사범관 208호에서 개최된다. 학술대회는 조선 후기 서울 인근지역에 거주한 남인 가문의 시문학적 계승 경향을 심층 조명한다. 남인은 조선 후기 붕당정치 당파 중 하나다. 학술대회에서 조명하는 주요 남인 가문은 고령 신씨, 여주 이씨..

만취한 상태로 경찰차 들이받고 도주…소방관 징역 8년

술에 만취해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경찰차까지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소방관이 징역 8년을 구형받았다. 검찰은 19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배성중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소방공무원 A씨(40)에 대한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 결심공판에서 이같이 요청했다. 검찰은 "음주 단속을 피하려고 경찰차를 충격하고 경찰관 다수에게 상해를 입히는 등 범행이 매우 중대하고 죄질도 불량하다..

전 연인의 남자친구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 징역 8년

이별한 전 여자친구의 새 남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징역 8년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동식)는 살인미수, 현주건조물 방화 치상 혐의로 기소된 유모씨(57)에게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씨는 올해 3월 전 여자친구의 주거지에 침입해 그의 남자친구 를 흉기로 찌르고 몸에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유씨의 범행으로 피해자는 전치..

유명 연예인 내세워 '300억원 편취'…퀸비코인 일당 구속 기소

유명 연예인의 투자 참여를 내세워 스캠코인으로 약 300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코인 발행업자 일당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유명 연예인의 이름을 딴 스캠코인 '퀸비코인(QBZ)' 개발업체 실운영자, 대표 등 관계자 4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처음부터 퀸비코인 사업을 진행할 의사나 능력이 없었음에도이들은 코인 사업을 진행할 의사..

지인 카드 몰래 쓰고 협박한 40대 남성 징역 8개월 선고

지인 신용카드를 훔쳐 쓴 것도 모자라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4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제13형사부(부장판사 이태웅)는 절도, 사기,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퇴거 불응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8개월 형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 8일 서울 중랑구의 한 노래방 룸 안에 떨어져 있던 지인 B 씨 소유 카드를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밤사이 경기 북부서 北 오물풍선 신고 66건

북한이 지난 18일 살포한 대남 '오물풍선'이 경기북부 지역 곳곳에 떨어져 시민들에 의해 발견됐다. 19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오물 풍선 관련 112신고는 총 66건이 접수됐다. 경찰은 이 중 42건을 군 당국에 인계했다. 관할 경찰서별로 보면 의정부 19건, 파주 11건, 양주 10건, 일산서부 1건, 연천 1건 등 42건이다. 발견된 오물 풍선에는 대부분 종이조각 등이 들어 있었던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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