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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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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검사 직접 보완수사 폐지…홍석기 “경찰 책임 더 무거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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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혹 13건 ‘큰 틀 정리’…홍석기 “이제 분리송치 의미 없다”

법원 한 차례 기각했지만…‘장윤기 사건’ 전 형사과장 영장 재심사

[기자의눈] 그 말 한마디가 문제야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 사망자들을 기리기 위한 분향소가 경기도 안산의 다문화공원에 설치됐다. 지난달 27일 현장을 방문한 관할 파출소장은 분향소를 설치한 '화성 공장 화재 이주민 공동 대책위원회'를 향해 "분향소는 나라를 지키다가 돌아가신 분들을 위해 설치하는 것 아닌가"라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질문을 했다. 이에 대책위 관계자들이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만 추모를 해야 하는 것인가"라..

5호선 마포역 폭발물 오인신고에 40분간 무정차 운행

7일 오후 서울 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 폭발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양방향 열차가 약 40분간 무정차 운행됐다. 서울교통공사와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8분께 역 직원이 '마포역 승강장에 캐리어 가방이 덩그러니 있다. 폭발물일 수 있으니 확인해달라'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여행용 가방의 내용물을 확인한 결과 가방 안에는 옷가지 등이 들어있었다. 공사 측은 만일..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한국-대만-일본 기술 전략 대회 개최

서울대학교 국가미래전략원은 한국-대만-일본 3개국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술 전략 대화'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3개국은 국가 안보 이슈를 주제로 AI, 반도체, 에너지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국가미래전략원은 국가 정책 수립을 지향하며 융합적 연구를 통해 한국과 세계가 직면한 주요 문제 해결에 공헌하고 여러 학문에서 일구어낸 학술적 성과를 사회와 공유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특성화고 ICT 융합기술 메이커 체험 교육' 운영

서울대학교·경기도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특성화고 ICT 융합기술 메이커 체험 교육'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컴퓨팅 사고능력 △문제 해결 능력 △ICT 제품 제작 능력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기초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수원하이텍고등학교(8~11일), 성남성일정보고등학교(15~16일), 안양평촌경영고등학교(16~17..

서울대 산학협력단, '제2차 연구행정마스터데이' 워크숍 개최…발전 방향 논의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4일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연구행정마스터데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대학교 내 연구관리기관 연구담당 부학장과 연구행정인력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행정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제1차 워크숍의 개선 피드백을 포함해 '시스템 개편 소개 및 연구비 관련 제도 안내', '지식재산 관련 개선 및 사업 안내', '연구비 감사 안내'를 주제로 구성해 진행됐다...

순찰보다 수배범검거…기동순찰대 '특진'에 초심 잃었다

이상동기 범죄와 가시적 치안활동 강화를 위해 조직한 경찰 '기동순찰대'가 수배범 검거에 열을 올리면서 본연의 기능에 소홀해졌다. 도입 초기 주민 안전을 위한 도보순찰과 묻지마 범죄 예방에 전념했던 기동순찰대였지만 '특별 승진'을 위한 검거 실적이 중요해지면서 상대적으로 지역 순찰을 등한시한다는 지적이다. 4일 경찰청에 따르면 기동순찰대는 현재 전국 28개대 2668명으로 운영되고 있다. 범죄통계, 범죄위험도 예측·분..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위기' 주제로 GiG와 대규모 국제학술대회 개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독어독문학과와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산하 독일어문화권연구소는 국제 학술단체인 상호문화적 독어독문학회 Gesellschaft fr interkulturelle Germanistik의 연례 학술대회를 열었다. '위기의 시대. 독어독문학의 새로운 도전 Krisen als Impulse f?r die Germanistik?'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00여명의 국내외 학자가 참여했다. 지난달 28일..

단국대, 대학ICT연구센터 선정…배리어프리 AI·로봇 전문가 양성

단국대가 '2024년도 대학ICT연구센터(ITRC)사업'에 선정돼 8년간 75억원을 지원받아 배리어프리 AI·로봇 전문가를 양성한다고 4일 밝혔다. 대학ICT연구센터(ITRC)사업은 ICT 유망기술 분야 연구사업 지원을 통해 국가 혁신성장을 견인할 석·박사급 전문가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배리어프리 ICT기술연구사업단'은 2031년까지 AI·로봇·IoT 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멀티&교차-모달 AI기반 일..

팜 민 찐 베트남 총리 "격상된 한-베 관계 더 발전시켜야…함께 행동하면 성과나올 것"

공식 방한 중인 팜 민 찐 베트남 총리가 3일 "동반자인 한국과 양국간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찐 총리는 이날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2층에서 '베트남-한국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양국 국민의 행복, 지역과 세계의 평화, 협력과 발전의 결실'을 주제로 한 강연을 가졌다. 찐 총리의 강연은 2022년 12월 한국과 베트남이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 이후 한국 공식 방한..

최영봉 단국대 교수 연구팀, 고성능 직물형 바이오 연료전지 개발

최영봉 단국대 교수 연구팀이 조진한, 정윤장 고려대 교수팀, 권정훈 강원대 교수와 공동으로 바이오 연료전지(Biofuel Cell)의 성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고성능의 직물형 바이오 연료전지를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바이오 연료전지는 포도당을 산화시킬 때 생성되는 화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생체 친화형 전지이다. 심박조율기, 신경 자극기, 약물 전달 펌프를 비롯한 이식용 바이오메디컬 기기의 전력 공급원..

서울대, 레꽌 베트남 하노이국립대 총장 만나 교육협력 논의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지난 1일 LE Quan(레꽌) 베트남 하노이 국립대학교 총장과 접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접견에는 채수홍 아시아연구소장, 김용균 베트남센터장, 김선영 국제협력본부 부본부장이 참석했다. 양교 총장은 디지털 기술 및 반도체 분야를 포함한 최첨단 분야에서의 포괄적 학술교류협정 및 학생교환협정에 서명했다. 레꽌 총장은 서울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역량을 높게 평가하며 양교간 교육협력사업이 확대되길..

"성실하고 착한 우리 조카 어떡해" 갑작스러운 사고에 유족 망연자실

"정말 착하고 성실한 조카였는데…뭐든 잘하는 최고였어요."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만난 한 희생자의 삼촌은 조카를 회상하며 울먹였다. 시청역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새벽에 강원 춘천에서 한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한 그는 "(조카와) 몇 년 동안 같이 살고 키웠다"며 "시신 훼손이 심해 알아보기도 힘들어 확인을 못 했다"고 고개를 떨구었다.30대 희생자의 삼촌인 A씨(67)도 "새벽에 소식을 듣고 왔다. 착한..

"착하고 성실한 우리 조카 어떡해"…시청역 교통사고에 비통한 유가족들

"정말 착하고 성실한 조카였는데…뭐든 잘하는 최고였어요." 2일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영등포병원 장례식장 입구에서 만난 한 희생자의 삼촌은 조카를 회상하며 울먹였다. 전날 시청역 교통사고 소식을 듣고 새벽에 춘천에서 한 걸음에 달려왔다고 말한 그는 "(조카와) 몇년 동안 같이 살고 키웠다"며 "시신 훼손이 심해 알아보기도 힘들어 확인을 못했다"고 고개를 떨구었다. 30대 희생자의 삼촌인 A씨(67)도..

서울대, 위상 자성 반도체 스핀 물성 원리 규명

김기훈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와 김준성 교수 공동 연구팀은 위상학(topology)1)적으로 특이한 전자상태를 이용해 자성 반도체의 스핀(spin)2) 물성을 조절하는 새로운 원리를 규명했다고 2일 밝혔다. '위상 자성 반도체'는 위상학적으로 특이한 전자상태, 즉 위상 전자 상태를 가지면서 동시에 자성을 띠는 새로운 반도체 물질이다. 이 반도체는 위상 전자 상태가 없는 기존 자성 반도체와 다른 특이한 전자기적 물성을..

화재에 원인 미상 연기까지… 불안한 시민의 발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지하철 3호선 도곡역∼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 있는 특수차 배터리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왼쪽 사진). 이날 오후 원인을 알 수 없는 연기가 발생한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출구가 통제된 가운데 소방관이 지하철역에서 밖으로 나오고 있다. /연합 서울 지하철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해 출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2분께 서울지하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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