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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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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착취 피해 숨기는 청소년들… "익명·보호조치 필요"

성착취물 촬영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들이 늘고 있지만 피해자들이 부모에게는 이를 숨기는 경우가 많아 피해가 줄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14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고등학생 4757명을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피해 경험을 조사한 결과, 3.9%는 누군가로부터 본인의 성적 이미지를 보내거나 공유하라는 요구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아는 사람이 동의 없이 성적 이미지를 촬영한 경우는 1.7%, 낯선 사람이 공공장소에서 카메라..

성착취 당하고도 혼자 끙끙…죄책감 시달리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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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남부지방 다시 장맛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시아투데이 설소영 기자 = 토요일인 13일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남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정체전선의 영향으로 강한 남풍에 동반된 많은 비가 유입되면서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서해 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제주와 전남권, 경남권은 차차 정체전선 영향을 받겠다. 이날 오전 6~9시부터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오후 12~6시에 전남권과 경남권 해안..

전직 축구선수, 교통사고 내고 도주…음주 혐의 부인

전직 축구선수가 서울 강남에서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전직 축구선수 이모씨(35)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 오전 6시6분께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차를 몰다가 인도 위 가로수와 변압기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씨 주거지에서 그를 긴급 체포했다. 음주 감지기 테스트에서 음주 반응이 나왔으나 이씨는..

경찰, 서울교통공사 압수수색…업무상 배임 의혹

경찰이 서울교통공사 임직원의 업무상 배임 혐의와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12일 오전부터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 있는 서울교통공사 본사 계약처와 기계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 소속 처장급 직원 A씨가 납품 계약 과정에서 골프 접대 등을 받은 정황을 포착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지난달 내부 부조리신고센터에 이같은 제보가 접수되자 서울 성동경찰서에..

'한동훈 명예훼손' 황희석, 2심도 벌금 500만원 선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후보의 명예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희석 전 열린민주당 최고위원이 2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3부(김한성 부장판사)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황 전 최고위원에게 유죄를 인정해 1심과 같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한 바 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항소 이유로 이 사건의 발언이 한모씨로 특정할 수 없고, 허위 인식이 없었으며 비..

국내 송환된 '파타야 살인' 공범 오늘 영장실질심사

경남경찰청이 지난 태국 파타야에서 한국인을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로 캄보디아에서 붙잡혀 국내로 강제송환된 2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2일 창원지방법원(영장전담 정지은 부장판사)은 이날 오후 2시 강도살인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A씨는 공범 2명과 30대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해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해 저수지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직후인 같은 달..

경기 남양주 빌라서 대마초 불법 재배한 30대 남성 구속 기소

경기 남양주 자택에서 대마초를 불법으로 재배한 남성이 구속된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3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11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는 남양주에 있는 자택 빌라 내부에 온도와 습도 조절을 위한 보일러와 빛 조절 장치를 갖추고 대마초 101주(뿌리)를 불법으로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첩보를 입수한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오전 10시께..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전북대와 '사회공헌단 발대식' 개최…3박4일간 진행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서울대-전북대 사회공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면·비대면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된 발대식에는 문경연 전북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학장, 김보경 국제인문사회학부 교수 및 김태균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 단장, 이상훈 법학전문대학원 지도교수가 참석했다. 이번 활동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에서 3박 4일간 진행된다. 서울대-전북대 사회공헌단은 거점국립대..

[오늘날씨] 내륙 중심 소나기…한낮 최고 32도

금요일인 12일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국 대부분 지역이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밤사이 중부 내륙과 전남 동부 내륙, 전북 내륙, 경북권, 울산·경남 내륙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대한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5~40㎜ △강원 5~40㎜ △충청 5~40㎜ △전라 5~40㎜ △경상 5~40㎜ 등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돈 갚으라고 난동 피운 전과범…징역 1년·집유 2년

친구가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며 수십차례 전화와 욕설을 퍼붓고 운영하는 가게의 문을 부수려 한 전과범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정현기 판사는 최근 특수재물손괴,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40시간의 스토킹치료강의 수강도 함께 명했다. A씨는 피해자 B씨와 친구 사이로, 둘은 지..

경기 양주서 음주운전하다 전봇대 들이받아…2명 부상

음주운전을 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양주경찰서는 전날 오후 11시 56분께 양주시 덕정동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을 몰던 중 전봇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사고로 A씨와 동승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치료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매년 늘고 있는 가정폭력, 강력범죄까지 이어져 "교정·치료 절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집에 그냥 두고 나가버린 60대 남편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그는 경찰 조사에서 "예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적이 있어 아내하#집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그냥 두고 운동하러 외출간 60대 남편이 법정에 섰지만 관련 혐의를 부인했다. 그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예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적이 있어 아내하고 그런 일로 더는 엮이고 싶지 않아 그냥 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

경찰 개입에도 난폭해진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 절실"

#피를 흘리며 쓰러진 아내를 집에 그냥 두고 나가버린 60대 남편이 법정에서 혐의를 부인했다. 앞서 그는 경찰 조사에서 "예전에 가정폭력으로 신고된 적이 있어 아내하고 그런 일로 더는 엮이고 싶지 않아 그냥 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해 60대 남성이 헤어진 전 부인의 집에 불을 지르고 투신했다. 가정폭력으로 아내가 남편을 고소해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던 상태였던 두 사람은 이미 수년 전 이혼했다.가정폭력으로 현장에 출동한..

가천대 신소재공학과, 이차전지 분야 '산업 혁신 인재 성장지원 사업' 선정

윤영수 가천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와 김태영 교수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해외연계)사업' 이차전지 분야(차세대 이차전지 핵심소재)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글로벌 수준의 혁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외 우수 연구기관과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해외 파견연구(연수)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배터리 인력양성 해외파견 사업의 총 지원 금액은 25억6200만원으로 3년에 걸쳐 매년 10명의 대학원생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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