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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4일(화)

기자

홍길동

설소영 기자

ssy@asiatoday.co.kr

사회부 사건팀에 경찰청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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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인사 확대에 갈라진 경찰…“유착 차단” vs “현장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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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투포커스] 반려동물이라면서…늘어나는 동물학대 범죄

#지난달 16일 대관령휴게소 상행선 뒤편에서 리트리버 한 마리가 발견됐다. 이 리트리버는 발견 당시 목줄을 한 채 쓰러져 있었고, 엉덩이와 등 부위에는 구더기 수십 마리가 살을 파고 들어 들끓고 있었다. 다행히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돼 현재 건강을 되찾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대전에 사는 40대가 소형견인 포메라니안을 뼈가 부러지도록 집어던져 동물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화재에 원인 미상 연기까지…불안한 출퇴근길

서울 지하철에서 각종 사고가 발생해 출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일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32분께 서울지하철 3호선 도곡역에서 대치역으로 이동 중이던 궤도 작업용 모터카 엔진룸 배터리에서 연기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5시48분께 모터카를 수서 차량기지로 견인한 뒤 배터리에 다시 불이 붙지 않도록 완전한 진화에 나섰다. 해당 사고로 이날 3호선 압..

서울 지하철 9호선 흑석역 원인 미상 연기…소방당국 조사 중

서울 동작구 흑석동 지하철 9호선 흑석역에서 1일 오후 원인 미상 연기가 발생했다. 서울 동작소방서는 이날 5시께 흑석역 승강장에 지휘차를 비롯한 소방차들을 출동시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메트로 4시 42분께 흑석역 승강장에서 연기가 발생해 상하선이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고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 사고로 현충로(국립현충원 방면) 흑석역 앞 양방향 하위 1개차로가 사고 수습을 위해 한때 통제됐..

9호선 흑석역서 원인 미상 연기…상하선 무정차 통과

1일 오후 4시42분께 서울 9호선 흑석역 승강장에서 원인 미상의 연기가 발생해 상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다. 서울시메트로 9호선 관계자는 "흑석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현재 화재 여부를 확인 중"이라며 다른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말했다.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서울역 쪽방촌에 '구강관리 플러스센터' 운영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은 서울역 인근 동자동 쪽방 밀집지역에 '우리동네구강관리 플러스센터'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무료 치과 진료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구강관리센터 개소는 서울대 치의학대학원의 연구 및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인 쪽방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역 쪽방촌에 문을 여는 '우리동네구강관리 플러스센터(이하 '플러스 센터')'는 이..

버리고, 때리고, 굶기고… 끊이지 않는 동물학대

#지난 16일 대관령휴게소 상행선 뒤편에서 리트리버 한 마리가 발견됐다. 이 리트리버는 발견 당시 목줄을 한 채 쓰러져 있었고, 엉덩이와 등 부위에는 구더기 수십 마리가 살을 파고들어 들끓고 있었다. 다행히 동물보호단체에 의해 구조돼 현재 건강을 되찾고 있다. #지난 2022년에는 대전에 사는 40대가 소형견인 포메라니안을 뼈가 부러지도록 집어 던져 동물학대한 혐의로 기소돼 항소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범행 당시 강아지 1마..

法, 보일러 매장 직원 폭행하고 대변까지 본 70대 집행유예

자신이 사려는 제품이 단종됐다는 이유로 매장 직원과 경찰관을 폭행하고 난동을 부린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한옥형 판사는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76)에 대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한 보일러 대리점을 방문해 자신이 써 온 보일러 실내조절기와 같은 제품을 재구매..

돌아온 中보따리상, 그림자처럼 따라온 '밀수'

한중카페리(국제여객선) 운행이 해빙기를 맞아 중국 보따리상(따이궁·代工)들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새롭게 활동을 재개한 이들 '신따이궁류(新代工流)'는 녹두·팥·참깨 등 중국산 농산물을 면세 한도에 맞춰 통관한 뒤 국내에 유통시키는 밀수입을 통해 차익을 얻고 있다. 신따이궁류가 판매한 농산물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원산지가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밀수' 中보따리상 덮쳐도… "개인 소비" 항변땐 처벌 못해

"중국 보따리상들이 중국서 통관해 오는 농산물들은 본인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가져온 농산물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유통상에 넘기면 불법이라고 계도하고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新代工流)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토로했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최근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들은 한국산 전자제품과 화장품 등 공산품을 중국으로..

노상대변·쓰레기테러… '어글리 싼커'의 역습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한 싼커(散客·개별 관광객)들이 늘면서 이 같은 행동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국내 유명 관광지 곳곳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추태를 봤다는 목격담이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늘어나는 中 보따리상에…세관 당국 단속 골머리

"중국 보따리상들이 중구서 통관해 오는 농산물들은 본인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가져온 농산물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유통상에 넘기면 불법이라고 계도하고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新代工流)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토로했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최근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는 한국산 전자..

韓中 카페리 해빙…농산물 불법 밀수입 개시하는 新따이궁류

한중카페리(국제여객선) 운행이 해빙기를 맞아 중국 보따리상(따이궁·代工)들이 활동을 재개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새롭게 활동을 재개한 이들 '신따이궁류(新代工流)'는 녹두·팥·참깨 등 중국산 농산물을 면세 한도에 맞춰 통관한 뒤 국내에 유통시키는 밀수입을 통해 차익을 얻고 있다. 신따이궁류가 판매한 농산물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원산지가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中 관광객 추태에 눈살 찌푸리는 한국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한 싼커(散客·개별 관광객)들이 늘면서 이 같은 행동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국내 유명 관광지 곳곳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추태를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서울 관악구 영업 끝난 고깃집 불…인명피해 없어

27일 0시49분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3층짜리 건물 1층에 있는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17분 만인 오전 1시6분께 완진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화재 당시 영업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환기구와 천장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3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환기구에 끼어있던 기름이 숯 불씨 위로 떨어지면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숭실대 스포츠학부, 대한체육회와 상호협력·발전방안 논의

숭실대학교 스포츠학부는 대한체육회를 방문해 양 기관의 협력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담회에서 숭실대 윤형기 스포츠학부장과 대한체육회 이현진 기획조정본부장은 대학과 지역사회의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사회 체육 활성화와 학부생들의 진로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윤형기 학부장은 "숭실대 스포츠학부는 비인기 종목에 대한 동기 부여와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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