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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설소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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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도 피해자 보호는 뒷전…‘n차 가해’는 유족 몫으로
지워지지 않는 악성 글…칸막이 대응에 피해자만 분통
010 번호로 속인 피싱 조직…경찰, 변작 단말 5580대 압수
경찰청, 과학치안 아이디어 공모…우수작 R&D 연계
보이스피싱 이어 신종 스캠도 감소…통합대응단 대응 성과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가 가자지구에서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금을 지원했다. 아름다운가게는 22일 서울 소공로 아름다운가게 서울본부 1층 회의실에서 전달식을 갖고 국경없는의사회에 긴급 구호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박진원 아름다운가게 이사장과 엠마 캠벨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총장을 포함해 장윤경 아름다운가게 상임이사, 이범택 아름다운가게 나눔문화국장, 설지예 아름다운가게 사회적기..
경찰이 전공의 집단 사직과 관련해 '병원 자료를 삭제하라'는 게시물 작성한 현직 의사를 재소환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21일 업무 방해 혐의를 받는 A씨를 전날 소환해 10시간가량 조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9일과 14일에 이어 세 번째다. 경찰은 A씨를 조사하면서 포렌식 작업 참관과 확인 절차도 진행했다. 현직 의사인 A씨는 지난달 19일 인터넷 커뮤니티 '메디스태프'에 전공의들에게 병원 자료 삭제를..
가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대기업 멘토링과 현직자 릴레이 특강 등을 열었다. 가천대는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삼성 그룹 멘토링 DAY'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삼성중공업과 삼성에스원이 비롯해 가천대학교를 졸업한 동문 중 삼성에 재직하는 현직자도 멘토로 함께 참여했다. '삼성 그룹 멘토링 DAY'은 삼성그룹 대졸 신입 공채에 지원을 희망하는 재학생 및 졸업생..
서울 강남에서 코인 거래를 미끼로 현금 1억원을 빼앗아 달아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20대 남성 등 7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0시 50분께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코인 거래를 위해 만난 40대 남성 등 2명을 상대로 현금 1억원을 빼앗아 달아났다. 하지만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일당 중 3명이 검거됐다...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전 프로야구 선수 오재원(39)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오씨와 함께 있던 여성의 신고로 그를 마약 투약 혐의로 임의동행해 조사한 바 있다. 당시 오씨와 여성 모두 마약 간이 시약검사에서 음성이 나와 귀가시켰다. 이후 정밀검사 결과를 기다리던 경찰은 오씨의 마약 투약..
폭행 혐의로 대기발령을 받은 현직 경찰관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렀다가 경찰에 적발됐다.1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 소속 A경위는 전날 오후 11시 50분께 경기 파주시의 한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불러 동석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경찰은 노래방에서 도우미를 제공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는데, 신원을 확인하니 대기발령 중인 광진서 소속 경위였다.A경위는 지난달 19일 서울 강남구 길..
함현호 한양대학교 정책학과 교수가 2024-2025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행동과학고등연구소(CASBS, Center for Advanced Study in Behavioral Sciences)의 펠로우(Fellow)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CASBS 펠로우십은 매년 전 세계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연구자를 선발하는 저명한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선정된 펠로우 중 30명이 노벨상을 수상했다. 올해에는 함현호 교수를..
세종대학교가 2027년까지 4년간 매년 재학생 3000명에게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한다. 세종대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운영대학에 선정됐다. 19일 세종대에 따르면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별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의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세종대는 고용부로부터 매년 9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학생들을 지원한다. 사업은 저학..
'투자 리딩방' 등으로 투자금 수십억 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에게 피해금을 세탁해 준 상품권 업체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상품권 세탁 조직 일당 8명을 검거하고 이 중 6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상품권 매매 법인을 통해 사기 조직이 건넨 피해금을 세탁해 준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를 받고 있다. 이..
서울 강동구의 여자 고등학교와 여자 중학교를 테러하겠다는 살인 예고 글이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강동구 소재 여고 학생들을 상대로 협박 글을 게시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해당 글에는 '여고에서 흉기로 최소 10명을 죽이고 여중에서는 폭탄 테러를 일으켜 15명을 살해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 글은..
존폐 위기까지 내몰렸던 지역 중소병원들이 이번 의료대란 사태를 통해 오히려 새로운 기회를 맞고 있다. 이번 의료대란은 '지역·필수의료 분야 강화'가 대의명분인 만큼 지역 중소종합병원들이 발 빠르게 대응에 나서면서 주목 받고 있다. 1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공의 이탈로 진료 공백이 커진 상급종합병원을 대신해 지역 종합병원과 중소병원들이 환자들의 곁을 지키고 있다. 세종시 소재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정상 진료' 체계를..
대한개원의협의회가 동네병원의 야간·주말진료를 축소 등 준법투쟁 카드를 꺼냈다. 협회는 17일 낮 12시 20분부터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제33회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석 개원의협회장은 "야간진료를 줄이고 주 40시간만 일해야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사태 장기화로 의사 사회가 지쳐가고 있다. 현 사태가 계속되면 의사들이 피로를 느끼고 준법투쟁으로서 주 50시간..
서울 구룡터널 교차에서 7중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13명이 가벼운 부상만 입었다. 17일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강남구 양재대로 구룡마을입구 방향 구룡터널 교차로 인근에서 A씨(80)가 몰던 승용차가 1차선에서 2차선으로 파고들다가 앞차를 들이받았다. A씨의 차량이 앞차와 추돌하며 다른 차들과의 연쇄 추돌이 발생했다 A씨의 차량을 비롯 갓길에서 대기 중이던 마을버스 두 대 등 총 7대가 서로..
전국 의과대학 교수협의회(전의교협)가 학교별 학생들 휴학과 유급 현황 등을 공유한 가운데 집단사직 여부는 결정을 내리지 못했다. 다만 정부의 행정처분에 반발하는 의과대학 교수들의 자발적 사직 결의는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전의교협은 14일 오후 8시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의 집단휴학과 전공의 미복귀 사태, 교수들의 대응 방안 등을 폭 넓게 논의했다. 이번 긴급총회는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들이 참석해 약 2..
헤어진 여자 친구를 집에 감금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1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감금 및 강도 혐의로 A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3일 오후 5시 50분께 강남구 역삼동 한 길거리에서 전 여자친구를 강제로 택시에 태운 뒤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가 1시간 동안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택시 안에서 B씨에게 20만원을 뜯어낸 혐의도 받는다...